착륙하려던 여객기 기장 경악…"겨우 살았다" 미국 발칵

82 0 0 2025-07-23 03:44:04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착륙하려던 여객기 기장 경악…"겨우 살았다" 미국 발칵 / SBS 8뉴스


〈앵커〉

올해 여객기 사고가 잦은 미국에서, 또 대형 참사가 일어날 뻔했습니다. 비행 중이던 여객기가 폭격기와 충돌 직전에 가까스로 피하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진 건데요. 당시 여객기 조종사는 그 어떤 사전 경고도 받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뉴욕 김범주 특파원입니다.

〈기자〉

사람들이 모여 있는 박람회장 위로 B-52 폭격기가 검은 연기를 내뿜으면서 지나갑니다.

그런데 잠시 뒤에 오른쪽 90도 방면에서 여객기가 1대 나타납니다.

예고 없이 갑자기 나타난 B-52 폭격기를 겨우 피한 직후입니다.

[모니카 그린/사고 당시 승객 : 비행기가 급하게 유턴을 해서 거의 옆으로 눕다시피 했어요. 창문으로 땅에 풀밭이 곧바로 보일 정도였습니다.]

당시 항적을 보면 여객기가 공항에 거의 다다른 순간, 오른쪽으로 급하게 방향을 틀어서는 1바퀴를 도는 모습이 포착됩니다.

기장은 폭격기가 눈앞에 나타날 때까지 아무런 통보를 받지 못했다고 승객들에게 토로했습니다.

[사고기 기장 : 공항에 레이더가 있을 텐데, 아무도 B-52 폭격기가 항로에 있을 거라고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여객기에는 당시 80명이 타고 있었는데, 기장의 재빠른 대처 덕분에 목숨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미국에선 지난 1월 워싱턴DC에서 공군 헬기가 여객기와 충돌해서 67명이 사망하는 사고까지 났지만, 여전히 공군기들이 위치를 알리는 장치를 끄고 민간 항로에 들어오는 사례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와 저거 좀 봐, 와.]

같은 날, LA 공항에서는 또 다른 여객기가 이륙 직후 엔진에 불이 붙어서 40분 만에 비상착륙하는 사건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이 여객기에는 226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각종 항공 사고가 이어지는데, 관제 인력을 늘린다거나 노후 기종을 퇴출 시키는 등의 대책은 나오지 않고 있어서 갈수록 불안이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8천만원보증

베픽보증 12BET

무사고 메이저, 다양한 이벤트와 스포츠 배팅의 완성!

26-05-17 12:24:10
5점 / 15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벳마트

대한민국 1등 베팅솔루션

25-06-03 03:00:57
4.6점 / 41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AABET

대한민국 1등 배팅사이트 ! 최고 배당, 빠른 충전, 무제한 환전

25-10-07 17:19:58
4.8점 / 26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499342
N 앙리 : 한국인들은 날만나면 늘 똑같은 얘기만해.jpg 정해인
26-06-19 17:05
499341
N PC방 대참사 애플
26-06-19 16:40
499340
N 대리님이랑 뽀뽀할 뻔 했네요 아이언맨
26-06-19 16:25
499339
N 이번에 소지섭이 수입한 영화 홍보도배
26-06-19 16:20
499338
N 조금전 우크라이나가 모스크바 산업시설 대규모 드론 공습한 장면 음바페
26-06-19 16:15
499337
N 아파트에 적응 잘한 조류 호랑이
26-06-19 16:10
499336
N 히딩크 : 이천수는 유럽에서 성공못할 3류 선수.jpg 손나은
26-06-19 15:40
499335
N 혼전순결이라는 여자 호랑이
26-06-19 15:31
499334
N 너무 잔인해서 못보겠다는 만화 소주반샷
26-06-19 15:30
499333
N 중국이 소름끼친 미군의 전쟁 수행능력.jpg 해골
26-06-19 15:25
499332
N 말벌집 제거 손예진
26-06-19 15:22
499331
N 헬레네 때문에 벌어진 트로이 전쟁 소주반샷
26-06-19 15:15
499330
N 요즘 교회 청년부 상황 순대국
26-06-19 14:35
499329
N 어쭈 이게 계속 뎀비네 미니언즈
26-06-19 14:00
499328
N 입사 일주일만에 퇴사를 결심한 이유 음바페
26-06-19 13:50
499327
N 병실에서 친하게 지냈던 언니에게 처음 보는 아줌마가 한 말.Manhwa 이영자
26-06-19 13:45
499326
N 나온 지 1년 된 케데헌 근황.jpg 오쿠오쿠오타쿠
26-06-19 13:40
499325
N [긴급속보] 중앙일보, 창간 60년만에 부도 선언 픽샤워
26-06-19 13:20
499324
N 연합뉴스, 월드컵 취재금지는 부당하다! 타짜신정환
26-06-19 13:15
499323
N 마나토끼 조지고 정상화 중인 만화 시장 픽샤워
26-06-19 13:10
499322
N 운전자가 억울하다는 90대 무단횡단 사망사건 물음표
26-06-19 13:00
499321
N 무한리필이 무한대라는 뜻이 아닙니다... 와꾸대장봉준
26-06-19 12:57
499320
N 컵라면이랑 김밥으로 한국인 긁는법.gif 떨어진원숭이
26-06-19 12:46
499319
N "나 무적 촉법"…비웃던 초등생들 법원, '강제 수용' 역대급 참교육 해골
26-06-19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