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옹벽 붕괴’ 압수수색… 7년전 안전진단서엔 “재시공 필요”

105 0 0 2025-07-23 08:42:04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앵커]
지난주 경기도 오산에선 고가도로 옹벽이 무너져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났었죠.
사고 바로 전날 붕괴 우려가 있다는 민원이 제기됐었지만 오산시는 즉각 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는데, 경찰이 사고 6일 만에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7년 전 발생한 건너편 옹벽 사고와 유사성이 있는지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황다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고가도로 옆 옹벽이 무너져 내리면서 차량을 덮칩니다.
사고 직전 '비가 내리면 붕괴가 우려된다'는 민원이 접수된 사실이 확인됐고, 관리 부실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사고 6일 만에, 경찰이 압수 수색에 나섰습니다.
관리주체인 오산시청과 시공사인 현대건설, 감리업체 국토안전관리원 등 3곳입니다.
특히 사고 직전 오산시와 경찰, 소방 관계자 등이 참여한 단체 대화방 대화 내역도 입수했습니다.
KBS 취재 결과, 경찰은 사고가 난 옹벽뿐 아니라 맞은편 옹벽도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맞은편 옹벽은 7년 전 먼저 붕괴 사고가 있었는데 두 옹벽은 모두 이른바 '보강토' 공법으로 시공됐습니다.
2018년에 무너졌던 옹벽입니다.
이번에 무너진 구간과는 다른 공법으로 새롭게 지어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당시 사고 이후 이뤄진 정밀안전진단 보고서입니다.
유실되지 않은 나머지 구간까지 전체를 철거한 뒤 새 공법으로 다시 시공해야 한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이미 7년 전부터 해당 공법으로 시공된 옹벽에 대한 붕괴 우려 의견이 제시된 겁니다.
[이석종/토목구조기술사 : "(건너편 옹벽도) 비슷한 공법으로 비슷한 시기에 공사가 됐을 거니까 그거에 대해서도 조금 더 정밀 안전 진단이나 이런 것들을 실시해서 조치를 취했으면 조금 더 낫지 않았을까."]
이번에 무너진 옹벽 역시, 2023년 이후 5번의 점검에서 누수 등 문제가 지적돼 왔지만 재시공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피그벳

심심할땐 언제나 피그벳에서 즐기세요!

25-06-03 03:04:14
4.7점 / 40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벳마트

대한민국 1등 베팅솔루션

25-06-03 03:00:57
4.6점 / 41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알파벳

업계 자금력 1위,빠른 충환전,고배당 높은 베팅한도, 테더입출금 가능,스포츠 실시간 베팅 캐시아웃가능

26-04-07 17:36:07
4.7점 / 19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499342
N 앙리 : 한국인들은 날만나면 늘 똑같은 얘기만해.jpg 정해인
26-06-19 17:05
499341
N PC방 대참사 애플
26-06-19 16:40
499340
N 대리님이랑 뽀뽀할 뻔 했네요 아이언맨
26-06-19 16:25
499339
N 이번에 소지섭이 수입한 영화 홍보도배
26-06-19 16:20
499338
N 조금전 우크라이나가 모스크바 산업시설 대규모 드론 공습한 장면 음바페
26-06-19 16:15
499337
N 아파트에 적응 잘한 조류 호랑이
26-06-19 16:10
499336
N 히딩크 : 이천수는 유럽에서 성공못할 3류 선수.jpg 손나은
26-06-19 15:40
499335
N 혼전순결이라는 여자 호랑이
26-06-19 15:31
499334
N 너무 잔인해서 못보겠다는 만화 소주반샷
26-06-19 15:30
499333
N 중국이 소름끼친 미군의 전쟁 수행능력.jpg 해골
26-06-19 15:25
499332
N 말벌집 제거 손예진
26-06-19 15:22
499331
N 헬레네 때문에 벌어진 트로이 전쟁 소주반샷
26-06-19 15:15
499330
N 요즘 교회 청년부 상황 순대국
26-06-19 14:35
499329
N 어쭈 이게 계속 뎀비네 미니언즈
26-06-19 14:00
499328
N 입사 일주일만에 퇴사를 결심한 이유 음바페
26-06-19 13:50
499327
N 병실에서 친하게 지냈던 언니에게 처음 보는 아줌마가 한 말.Manhwa 이영자
26-06-19 13:45
499326
N 나온 지 1년 된 케데헌 근황.jpg 오쿠오쿠오타쿠
26-06-19 13:40
499325
N [긴급속보] 중앙일보, 창간 60년만에 부도 선언 픽샤워
26-06-19 13:20
499324
N 연합뉴스, 월드컵 취재금지는 부당하다! 타짜신정환
26-06-19 13:15
499323
N 마나토끼 조지고 정상화 중인 만화 시장 픽샤워
26-06-19 13:10
499322
N 운전자가 억울하다는 90대 무단횡단 사망사건 물음표
26-06-19 13:00
499321
N 무한리필이 무한대라는 뜻이 아닙니다... 와꾸대장봉준
26-06-19 12:57
499320
N 컵라면이랑 김밥으로 한국인 긁는법.gif 떨어진원숭이
26-06-19 12:46
499319
N "나 무적 촉법"…비웃던 초등생들 법원, '강제 수용' 역대급 참교육 해골
26-06-19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