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휴일에도 극심한 폭염, 제주·남해안 강한 너울" (이현승 캐스터)

69 0 0 2025-07-27 00:04: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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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휴일에도 극심한 폭염, 제주·남해안 강한 너울" /이현승 캐스터


오늘도 숨이 턱턱 막히는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도로에는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올랐고요.

시민들은 양산을 쓰고 강한 볕을 가리고 이동했습니다.

오늘 경기 광주 태촌면이 41.3도, 서울도 37.1도까지 올랐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2개의 고기압이 뒤덮고 있는데요.

덥고 습한 남동풍까지 계속 불어 들고 있습니다.

내일도 서쪽을 중심으로 극심한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서울이 37도, 군포 38도, 광주도 36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더울지 궁금하실 텐데요.

일단 다음 주 중반까지는 35도를 웃도는 극한의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도 전국이 대체로 맑겠는데요.

제주에선 비가 내리겠습니다.

또 제주 해안과 남해안에선 강한 너울성 파도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28도, 청주 26도, 대구 25도 안팎으로 출발하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이 37도, 전주 37도, 부산 33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다음 주 후반부터는 폭염이 조금씩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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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27일 일요일 날씨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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