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우한에서 데려온 자국민을 격리시킨 방법

267 0 0 2020-01-31 01:38: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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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격리조치에 대해 잘모르는 분이 계시는거 같은데











일본이 우한에서 데려온 자국민은 206명입니다.




이중 191명은 호텔로 갔습니다.


그리고 병에 걸린것으로 확인된 12명은 병원으로 갔죠.


이 수를 더하면 203명이죠.




그럼 나머지 3명은 어디갔을까요?


정답은




귀가조치되었습니다.











3명 중 2명은


우한 폐렴에 걸렸는지에 대한 검사조차도 거부해서


검사도 받지 않은체 자택으로 돌아갔습니다.


일본정부는 주기적으로 확인하겠다고 하지만


2명의 양심과 운에 맞겨야 하는 상황이죠.








이 때문에 일본내에서도 논란이고 각국 뉴스에도 나오고


심지어 우리나라 메인뉴스에도 나오는데


모르는게 의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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