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에서 아파트 베란다로 강도 침입..."잡고 보니 은행 직원"

111 0 0 2025-07-29 07:10:03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앵커]
새벽에 아파트 베란다로 침입해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30대 남성이 검거됐습니다.
경찰이 주변 CCTV 등을 확인해 범인을 붙잡았는데, 알고 보니 피해자가 이용하는 은행의 직원이었습니다.
오승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기 포천시에 있는 한 아파트에 새벽 시간대 강도가 들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아파트 입주민 : 과학수사대 옷을 입고 계신 두 분이 아파트 앞을 지나다니고 걸어 다니시더라고요. 과학수사대까지 온 걸 보니까 보통 일은 아니구나, 사건이 났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벽 4시쯤 이 아파트 3층 집에 30대 남성 A 씨가 침입했습니다.
벽을 타고 올라가 베란다를 통해 몰래 들어갔습니다.
A 씨는 80대 노부부를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피해 금액은 현금 2천만 원과 귀금속 등 수천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피해자 B 씨는 저항하다 팔을 다치기도 했습니다.
[아파트 입주민 : (아침에) 일 나가기 전에 경찰차가 3대인가, 2대인가 와 있더라고, 경찰차가. (피해자가) 3층 그 노인분, 할아버지라고만 얘기를 들었지.]
경찰은 아파트 주변 CCTV 등을 통해 동선을 추적한 끝에 범행 8시간 만인 정오쯤 은행에서 근무 중이던 A 씨를 검거했습니다.
A 씨가 근무한 포천에 있는 지역농협 직원들은 A 씨가 평소 성실했던 직원이라 범행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은행 관계자 : 솔선수범, 예를 들어서 여기 못이 하나 빠졌다고 그러면 본인이 다 해요…. 그래서 이렇게 지금 놀란 거예요. 아주 죽겠어요.]
피해자 B 씨는 이 은행 고객으로 확인됐는데, 이달 초 은행을 찾아 현금을 인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피의자 A 씨가 B 씨 집에 돈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계획적으로 범행했는지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또 A 씨를 상대로 공범이 있는지, 빼앗은 귀금속을 처분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추궁할 계획입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25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9점 / 24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10x10 BET

오즈포탈 & 플래시스코어 공식 파트너업체 라이브 스포츠 & 라이브 카지노

26-08-11 16:11:09
4.8점 / 40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6937
N 믿고 거르는 리니지 근황 아이언맨
26-10-17 07:15
506936
N 인천대교수 임용특혜 의혹 근황 타짜신정환
26-10-17 07:00
506935
N 삼성과 애플의 발표 차이.gif 곰비서
26-10-17 02:10
506934
N 심각하다는 30대 근황 ㄷㄷㄷ;;.jpg 장사꾼
26-10-17 01:00
506933
N 요즘 MZ들이 컵라면 먹는법.mp4 픽샤워
26-10-17 00:30
506932
N 인도네시아 폭포에서 25세 여성 떨어져 사망 해골
26-10-16 23:51
506931
N AV배우들의 무한도전 타짜신정환
26-10-16 23:47
506930
N 연극영화과 아무나 못가는 이유.jpg 질주머신
26-10-16 23:45
506929
N "변호사 시험에는 떨어졌지만 나는 변호사" 질주머신
26-10-16 23:00
506928
N 남편 월 230만원 애가 둘인 아내 이영자
26-10-16 22:55
506927
N 3040 몰리는 의외의 직업.jpg 철구
26-10-16 22:30
506926
N 세입자 전세금 3억, 반대매매로 청산당했습니다. 오타쿠
26-10-16 22:25
506925
N '애도런' 인증샷 뭇매 가습기
26-10-16 21:58
506924
N 요즘 2030은 게임을 하지 않는다고 함 픽샤워
26-10-16 21:40
506923
N 요즘 유선 이어폰 가격 근황.jpg 가습기
26-10-16 21:20
506922
N 14살 차이 과장과 대리 속도위반 결혼 떨어진원숭이
26-10-16 20:40
506921
N 요즘 여성징병제 네이트판 반응.jpg 물음표
26-10-16 19:26
506920
N 격투기 최초 남여 성대결.mp4 극혐
26-10-16 19:11
506919
N 대구지방법원, 5.18을 폭동이라 쓴 일베글 무죄 선고.news 픽샤워
26-10-16 18:45
506918
N 1차로 저속차량 단속을 강화하는 이유 물음표
26-10-16 18:40
506917
N 안 먹을거면 손대기전에 나한테 줘 질주머신
26-10-16 18:20
506916
N 현재 중국 근황 오타쿠
26-10-16 18:15
506915
N 복숭아 어떻게 넣은 거야 손예진
26-10-16 17:55
506914
N 27명 숨진 '경북 산불' 낸 60대, 2심도 집행유예 ,, 오타쿠
26-10-16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