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층간 소음으로 난리아닌 난리를 겪었는데
내용 정리하자면
1.토요일 일 발생(처갓댁 소음이 아닌 다른호)
2.일요일 장모님 가해자 부모 만남
4.가해자 아버지 얘기듣고 아들 장모님 보는 앞에서 귓방맹이 시전 사과 진행
5.다시 처갓집 방문 과일 음료수 들고 거듭 사죄
결론은 가해자집 부모는 아들 잘못키워 죄송하다고 다시는 이런일 없게 하겠다고 마무리 지었다고 얘기 전해 들었습니다
다세대가 살면 생활소음도 발생하고 의도치 않게
다른 요인도 발생 한다고 생각 합니다
처음으로 아파트 살아보니 다세대 주택보다 빡빡하더라구요 지금 사는 아파트 윗집 발망치 아랫집 올라와서 이거 소음 저거 소음......
얼마전 이 난리가 단기간에 난게 아니라 작년 와이프가 아이 출산하고 몸조리 때문에 처갓집에 들어간 그이후부터 꾸준히 올라와서 진행된부분이라구 요 태어난 날이 8월17일이면 돌이니1년 가까이 그랬네요 그전엔 따로 지냈고 그집아들이 성인이고 뭐 어쩌고 해서 참았는데 성인도 공무원 준비생도 아닌 그냥 고딩....(글쓰다보니 열받네...)
이사단은 이렇게 미무리 되고 단도리 되었다 하지만 추가 피해 발생은 또 생겨 나질 않게 바라야겠지요
다른것도중요하겠지만 이번일을 겪은게 아이들 지성도 좋고
필요에 의해 맞벌이해야하지만 인성만큼은 잘 알려줘야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