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갔다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을 들은 정선희

98 0 0 2025-08-13 22:10: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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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무명의 더쿠   2025-08-12 14:29:51

그때 남편이 사업에 돈을 사채에서 많이 끌어다 썼음. 

그냥 금융권 대출이나 정상적인 빚이었으면 상속 포기로 끝날 일이지만 

사채는 그렇게 안 되니까. 

근데 알고보니 둘이 결혼하고 혼인 신고를 안 했음. 

그러니까 그거 다 시가에서 물려받게 생기니까 

정선희를 마치 적극적으로 남편 죽음에 관여한 사람처럼 온갖 말도 안 되는 언플을 했고 

기레기들은 조회수 뽑아먹으니까 좋다고 그걸 확성기로 틀어준



204. 무명의 더쿠   2025-08-12 14:31:48

누나 많은 집 외동막내에 시골 개천용 출신 사업가.. 쉽지 않았지     결혼 직전인가 직후에 빚 있는것도 알게 되서 갚아 준 것도 있고 정선희가 오히려 할말은 훨씬 많았을텐데  입만 뻥긋 할라치면  고인 모독이라고 난리 쳐서 뭐 해명도 못하고 오히려 상대 측은 전여친 얘기까지 다했는데  거기에 최진실 남매까지 줄줄이 나비효과 퍼지는거보면서 멘탈어케 버티냐 싶었음 

동물농장이라도 꾸준히 할수있어서 다행   



311. 무명의 더쿠   2025-08-12 15:42:06

아직도 그때 기억 나는데 대학생 때 동아리실에서 소식 듣고 동기들이 얘기하는 거 들었는데 계속 이해가 안 되는 거야. 아니, 그게 왜 정선희 탓이냐니까? 라는 말을 그 자리에서 10번도 넘게 했음. 다들 그냥 어버버하고 아 몰라 아무튼 뉴스랑 기사에서 정선희 때문에 죽을 거래잖아~ 이러더라고... 어이가 없어서. 지금은 객관적인 시선으로 보니까 왜 사람들이 오해했지? 라고 생각이 들겠지만 그당시에 그 사람 죽음을 뭔 억울한 죽음, 숨겨진 진실 막 이런 기사들이 엄청 쏟아져 나왔어. 그냥 이슈 정도가 아니라 사람들 만나면 다들 그 얘기부터 꺼냈을 정도? 


319. 무명의 더쿠   2025-08-12 15:49:32
그 집안사람들이 나서서 마녀사냥 조장하고 고인가신거에 원인과 책임을 다 정선희한테 돌리려고 했었음 고인가족들이 괜히 그러겠냐는 이유로 정선희가 뒤집어쓰고 욕먹고.. 언니 나는 언니 오해한적 없어요 어릴때였지만



329. 무명의 더쿠   2025-08-12 16:05:20
정선희 커리어 진짜 좋았지 개그맨+아나운서+mc 중간에 걸쳐서 지금 장도연 느낌?



338. 무명의 더쿠   2025-08-12 16:42:35
나는 저 언니가 세금내려고 따로 빼둔 통장까지 그 남편이란 사람이 사업으로 갖다 썼다는거에 질겁했음. (연예인은 세금이 거진 50%라 대부분 수입에서 바로 따로 떼놓는다고..) 그래서 세금낼돈이 없어서 그 주변 친구들이 도와줬다고.. 그게 아직도 생각남.



363. 무명의 더쿠   2025-08-12 17:27:29

안재환 누나가 “정선희 씨가 모든 것을 알고 있을 것” 이런식으로 자꾸 기자회견 하고 그랬잖아 진짜 나엿음 못견뎠다



더쿠펌



아 그때의 광기가 생각나네요

사람들이 돈도 많은데 남편 빚 왜 안 갚아 주냐고 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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