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유기견 싹 다 잡아들여" 핵폭탄 판결…100만 마리를 어떻게? 뉴델리 '발칵'

83 0 0 2025-08-14 01:42:03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유기견 싹 다 잡아들여" 핵폭탄 판결…100만 마리를 어떻게? 뉴델리 '발칵' (자막뉴스) / SBS



인도 대법원이 뉴델리 전역의 유기견을 전부 잡아들여 영구 격리하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인도 대법원은 위험도가 높은 지역의 유기견 5천 마리를 우선 포획해 6에서 8주 안에 CCTV와 전담 인력을 갖춘 보호소에 수용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모든 유기견을 길에서 제거하고, 중성화와 백신 접종 뒤에도 다시 방사하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뉴델리의 유기견 수는 최대 100만 마리에 이르며 현행 '백신 접종, 중성화 후 방사' 제도가 효과를 내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같은 조치는 최근 뉴델리에서 개 물림 사건이 급증하고, 특히 아동 피해가 잇따른 데 따른 것입니다.

뉴델리에서만 하루 약 2천 건의 개 물림이 발생하며, 지난달에는 6세 소녀가 광견병으로 숨지는 사건도 있었습니다.

[아르준 센/개물림 피해 아동 아버지 : 우리 동네 개들은 가능한 한 빨리 치워서 원래 가야 할 곳으로 보내야 합니다. 그래야 다른 사람들도 이런 피해를 안 봅니다. 이번엔 제 아들이 물렸지만, 다음엔 다른 아이가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대법원은 "영유아와 어린이가 희생양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AP통신은 법원이 개 물림 신고를 받을 핫라인을 1주일 안에 설치하라고 명령했으며, 포획 작업을 방해하는 개인이나 단체에는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보호소 건립과 운영에 상당한 재원이 필요하다는 현실적 어려움도 함께 전했습니다.

[마네카 간디/동물권 운동가·여당 의원 : 유기견을 수용할 인프라가 전혀 없습니다. 설령 땅을 구하는 운이 따른다 해도, 시설을 갖추는 데 3~4년은 걸릴 것입니다.]

판결을 둘러싼 찬반 논란도 큽니다.

동물보호 단체와 일부 수의사들은 "수용소 대량 격리는 인도적이지 않다"며 반발하고, 변호사들은 기존 법률 위반 소지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반면 일부 시민과 정치권에서는 안전을 위해 불가피한 결정이라며 환영했습니다.

뉴델리 주정부 장관 카필 미슈라는 "이번 조치가 도시를 광견병과 유기견 공포에서 해방시키는 첫걸음"이라고 밝혔습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모아나

국내 최대 자본력 종목별 최대 이벤트 매주 홀덤 무료토너 진행 NO.1 모아나

25-11-10 08:44:54
4.9점 / 17명
자세히보기
3천만원보증

베픽보증 와일드홀덤

온라인 홀덤의 절대강자 국내 최대상금의 무료토너먼트진행 보증 업체 인증 사이트

25-06-03 03:20:50
4.8점 / 53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알파벳

업계 자금력 1위,빠른 충환전,고배당 높은 베팅한도, 테더입출금 가능,스포츠 실시간 베팅 캐시아웃가능

26-04-07 17:36:07
4.8점 / 20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0156
N 호주의 정당, ㅅㅅ당 질주머신
26-07-03 14:10
500155
N 일베 논란 김부장 웹툰작가 떨어진원숭이
26-07-03 13:50
500154
N 딸을 성폭행한 남편을 청부살해한 아내.jpg 손나은
26-07-03 13:42
500153
N 하룻밤만에 700만원 번 사람 해적
26-07-03 13:35
500152
N 프랑스 파리 폭염 근황 픽샤워
26-07-03 13:30
500151
N 소리] 여자 태웠다고 과하게 깝친 결과.mp4 홍보도배
26-07-03 13:05
500150
N “임신한 아내가 7일째 굶고 있다”며… 치킨·떡볶이 5만 원어치 공짜 배 애플
26-07-03 13:02
500149
N 세상 물정 몰랐다고 폴더 사과하는 쥬얼리 조민아.JPG 장사꾼
26-07-03 12:42
500148
N 눈앞에서 여친이 파도에 순대국
26-07-03 12:40
500147
N 부자집 겜 모니터.gif 철구
26-07-03 12:05
500146
N 동묘 시장의 세대 교체 곰비서
26-07-03 11:48
500145
N '배재고 엄벌' 주장한 류근 시인 깠다가 욕먹고 있는 장연주 기자님 오쿠오쿠오타쿠
26-07-03 11:45
500144
N 헬스경력 4년동안 가장 후회한 일 원빈해설위원
26-07-03 11:15
500143
N 오늘 배재고 졸업생들 모여서 교가 부름 손예진
26-07-03 10:50
500142
N 박태준 웹툰 작가 일베 논란 원빈해설위원
26-07-03 10:21
500141
N 일 키우는 재주가 있는 배재학당총동창회 해골
26-07-03 10:18
500140
N 조롱 픽샤워
26-07-03 10:15
500139
N 현대차가 짱인 이유를 보여주겠다는 그랜져 차주 원빈해설위원
26-07-03 09:45
500138
N 여자는 찾고 남자는 못찾는다는 프링글스 사진 오쿠오쿠오타쿠
26-07-03 09:40
500137
N 베라 알바생의 시점에서 본 남친.jpg 손나은
26-07-03 09:10
500136
N 애들아 내가 좆같은거 가지고 왔어 원빈해설위원
26-07-03 09:05
500135
N 헬스장에서 직원 외 레슨금지 경고문이 있는이유.jpg 물음표
26-07-03 09:00
500134
N "니 엄마 암살하러간다" 패드립해서 생기부 ㅈ된 고등학생 곰비서
26-07-03 08:42
500133
N "배재고다" 등하굣길 조롱 우려에…'사복' 허용 질주머신
26-07-03 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