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아무도 몰랐던 4시간…댐 수문 누가 열었나 했더니 해킹으로 원격 방류 노르웨이…

113 0 0 2025-08-15 17:06:03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몰래 수문 열어 물 4시간 동안 방류
방출량 적었던 탓에 피해는 없어

기사 내용과 무관한 댐 방류 모습. 픽사베이

러시아 해커들이 노르웨이 댐의 배수 밸브를 원격으로 열어 방류를 시도했던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14일(현지시간) 노르웨이 경찰청 보안국( PST )이 지난 4월7일 이런 해킹 공격이 있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 사건은 노르웨이 서부 브레망에르 지역의 수력발전 댐에서 발생했다 . 

당시 러시아 해커들은 댐의 원격 제어 시스템에 접근한 뒤 배수 밸브를 완전히 열어 초당 약 500ℓ의 물을 4시간 동안 방류했다.

다만 댐 수위가 낮았고, 추가 방출된 양은 댐의 최대 방류 허용량인 초당 2만ℓ에 비해 매우 미미한 수준이라 인명 피해나 물리적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킹 경로는 보안이 매우 약한 평범한 암호 때문으로 추정돼 해커들이 고도의 해킹이 아닌 단순한 보안상 취약점을 이용해 공격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해커들은 공격 당일 텔레그램에 친러시아 사이버 단체의 이름을 워터마크로 표시한 동영상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베아테 강오스  PST  국장은 이 공격을 "친러시아 해커들에 의한 것"으로 공식 발표했다. 

이는 노르웨이 정보기관이 러시아 관련 해킹으로 공식적으로 지목한 첫 사례다.  

이어 그는 "지난 1년간 친러 사이버 공격자들의 활동 패턴에 변화가 포착됐다"면서 "댐 방류 사건도 이 같은 사례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사진은 기사의 특정 내용과 관련 없음. 픽사베이 노르웨이 주재 러시아 대사관, 관련 강력 부인

강오스 국장은 "이런 작전은 대중에게 공포와 혼란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목적을 지닌다"며 이번 해킹 방류를 국가 간 사이버 심리전의 하나로 봤다. 

그러면서 그는 "러시아의 위험성이 더 높아졌다"며 "러시아 정보기관이 노르웨이 내에서 정보원을 모집, 육성하는데 상당한 자원을 투입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노르웨이 조직범죄 수사국은 해당 해커 그룹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후 최근 몇 년간 저지른 서방 기업을 노린 사이버 공격 패턴과 이번 사건의 공격 양상이 일치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노르웨이 주재 러시아 대사관은 강오스 국장의 발표가 "정치적으로 조작된 근거 없는 주장" 이라며 관련성을 강력히 부인했다.

노르웨이는 북동쪽 약 198㎞에 걸쳐 러시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노르웨이는 수력발전소 수가 약 1700개 이상인 세계에서 손꼽히는 수력발전 대국으로 전력 생산의 대부분을 수력 발전에 의존하고 있다.

아무도 몰랐던 4시간…댐 수문 누가 열었나 했더니 해킹으로 원격 방류 노르웨이 '경악'


와 ㅎㄷㄷ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24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9점 / 23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10x10 BET

오즈포탈 & 플래시스코어 공식 파트너업체 라이브 스포츠 & 라이브 카지노

26-08-11 16:11:09
4.8점 / 38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6436
N 트럼프 "조만간 미국은 무역이 필요없는 나라가 될 거다" 크롬
26-10-09 11:35
506435
N 도대체 왜 비싼지 이해가 안가는 음식 1티어 해골
26-10-09 11:15
506434
N 요즘 햄버거 가격.jpg 물음표
26-10-09 11:01
506433
N 명절날 대참사 날뻔함 가습기
26-10-09 10:52
506432
N 여자들은 절대 이해 못한다는 남자들의 방.jpg 해골
26-10-09 10:45
506431
N 전철에서 여자 꼬시는 법 곰비서
26-10-09 10:35
506430
N 부산 센텀 맥주축제 댄서 누나.mp4 손나은
26-10-09 10:20
506429
N 젓가락질로 욕 많이 먹는다는 원이 손나은
26-10-09 09:30
506428
N 횟집이 광어로 사기 안치는 이유.jpg 이영자
26-10-09 08:05
506427
N 속궁합 최고 vs 대화궁합 최고 가습기
26-10-09 07:45
506426
N 요즘 교회에서 눈독들이는거 물음표
26-10-09 07:40
506425
N 어느 집 바닥철거 한 결과.jpg 와꾸대장봉준
26-10-09 07:15
506424
N 이시국 대현자 폴란드.txt 아이언맨
26-10-09 05:05
506423
N 우크라이나가 한국을 싫어하는 이유 밟혀짐 해적
26-10-09 03:30
506422
N 2억짜리 역대급 중국차 근황.jpg 원빈해설위원
26-10-09 03:20
506421
N 한국 빠지면 일본과 한다.jpg 장사꾼
26-10-09 01:40
506420
N 앞으로 차에서 섹스하다 걸리면 ㅈ됨 정해인
26-10-09 00:30
506419
N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완전히 빼앗김.jpg 원빈해설위원
26-10-09 00:20
506418
N 요즘 아메리카노 가격 와꾸대장봉준
26-10-08 23:20
506417
N 마라톤 대회 꼼수 쓴 여자의 최후.jpg 곰비서
26-10-08 22:45
506416
N 병역 특례 폐지 관련, 학부모들 참전.jpg 장사꾼
26-10-08 22:10
506415
N 좋아하는 여자 옆자리 앉았을 때 남자 반응 소주반샷
26-10-08 21:50
506414
N 누리호 보던 침착맨 "주석궁으로.."부적절한 발언 음바페
26-10-08 20:10
506413
N 난 여자 이쁠것같은데? 왜 댓글은 다 구리다고 할까요? ㅋ <30> 철구
26-10-08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