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포루투갈) 40도 넘는 폭염에…20년 만의 '최악' 산불까지

94 0 0 2025-08-19 01:44:03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40도 넘는 폭염에…20년 만의 '최악' 산불까지 / SBS / #D리포트



산 주변을 에워싼 거대한 화염이 도로까지 집어삼켰습니다.

벌판을 뒤덮은 불길에 소방관들이 애써 물을 뿌려 보지만 강한 바람에 모두 날아가 버립니다.

스페인 전역에서 난 20건 가량의 산불로 일부 고속도로가 폐쇄되고 철도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갈리시아를 비롯해 레온과 아스투리아스 등 서부 지방을 중심으로 20년 만에 최악의 산불이 휩쓸고 있습니다.

지난 10일부터 일주일째 계속된 산불로 지난주 스페인 전역에서 3명이 숨졌고 서울 면적의 두 배 가까운 임야 1천150㎢가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바실리오 로드리게스/스페인 산불 피해 지역 주민 : 양동이로 물을 뿌리며 불길과 싸우고 있습니다. 전기가 끊겨서 호스나 펌프를 쓸 수 없어요. 아무런 장비도 없습니다.]

스페인 정부는 기존에 동원한 군 병력 1천400명에 더해 500명을 추가로 산불 진압에 투입했습니다.

스페인과 이웃한 포르투갈도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700㎢ 넘는 임야가 지난 사흘 새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소방 지원을 받지 못한 피해 지역 주민들은 분통을 터뜨립니다.

[포르투갈 산불 피해 지역 주민 : 정말 끔찍했어요. 너무 끔찍해서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누구에게서도 도움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냥 친구들과 여기 있는 우리 몇 명뿐이었고, 그 외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포르투갈 중부와 북부에서 8개 큰 불길이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가장 큰 불이 난 곳은 관광지로 유명한 피우다우 지역입니다.

40도를 넘는 폭염도 진화 작업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기온이 치솟고 메마른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형 산불의 위협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벳38

유벤투스 공식 스폰서 매월 총 상금 2 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9:57
5점 / 9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유로스타

10년 무사고 대형 플랫폼 매월 총 상금 2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7:06
4.9점 / 9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케이카지노

에볼루션 무제한 베팅 한도 , 매월 총 상금 2 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4:59
5점 / 13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3867
N 면접 때문에 구매한 새신발 대참사 가습기
26-08-30 08:30
503866
N 아내의 결혼 후 페미 선언에 당황한 남편 해적
26-08-30 08:27
503865
N '역대급' 폭염에도 강남 마을버스 에어컨 끄고 달린 이유? 크롬
26-08-30 08:26
503864
N GTA6 여캐 노출 근황 홍보도배
26-08-30 08:25
503863
N 4년만에 20년치 늙어버린 남자.jpg 철구
26-08-30 08:15
503862
N 개콘 똥군기를 처음봤던 이경규 오쿠오쿠오타쿠
26-08-30 07:55
503861
N 한국콜라 마시고 충격받은 일본인 미니언즈
26-08-30 07:50
503860
N 외국 여배우들의 리즈시절 호랑이
26-08-30 07:30
503859
N 급식이 맛 없다고 항의하는 쪽지... 와꾸대장봉준
26-08-30 06:50
503858
N 오구라 유나의 엉덩이 개인기 장사꾼
26-08-30 06:25
503857
N 타고싶지 않은 택시 원빈해설위원
26-08-30 03:45
503856
N 스트리트파이터 실사영화 춘리 배우의 노력.jpg 호랑이
26-08-30 01:35
503855
N 속보 제주 시신 추가발견 음바페
26-08-30 00:50
503854
N 배우 이용주(44세)님 돌아가셨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픽도리
26-08-30 00:17
503853
N 생활고에 시달린 노벨상 수상자.jpg 와꾸대장봉준
26-08-30 00:15
503852
N 푸른거탑 이등병 배우 이용주 별세 질주머신
26-08-30 00:10
503851
N 중국의 어느 부녀지간.jpg 순대국
26-08-30 00:05
503850
N 보복운전하며 총과 송곳으로 위협 철구
26-08-29 23:38
503849
N 업무 폭탄에 경찰 1700명 줄퇴사 ㄷㄷ 홍보도배
26-08-29 23:35
503848
N 남자가 꼬이지 않는 몸매입니다 픽도리
26-08-29 23:30
503847
N 충격적인 한국 타일 시공법 근황 ㄷㄷ 떨어진원숭이
26-08-29 23:21
503846
N 아기와 개 같이 있는데 이 상황이면 ... 크롬
26-08-29 22:35
503845
N 갱상도여자의 운전 비법 전수 원빈해설위원
26-08-29 22:30
503844
N 남자의 빠른 판단력 소주반샷
26-08-29 2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