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점령한 용 닮은 괴생물체에 관광객들 ‘덜덜’…긴급 출입금지령

84 0 0 2025-08-23 09:18: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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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가에는 살인적인 ‘블루 드래곤(푸른 용)’ 무리가 출몰한 이후 수영하는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붉은 깃발이 게양됐다. 구조대원들은 확성기로 관광객들에게 이 생물을 만지지 말라는 경고를 외치고 있다.

용과 같은 날개를 가지고 있어 ‘푸른 천사’로도 불리는 이 생물은 바다 민달팽이의 일종으로, ‘바다에서 가장 아름다운 살인자’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과르다마르 델 세구라의 호세 루이스 사에즈 시장은 “이 생물을 발견하면 장갑을 낀 상태일지라도 만지지 말고 즉시 구조대원과 관계 당국에 알려달라”면서 “만약 쏘였다면 쏘인 부위를 소금물로 씻고 가장 가까운 보건소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당분간 바다 수영은 금지된다”고 덧붙였다.

 

https://v.daum.net/v/20250821220538108

 





https://m.blog.naver.com/superbin0713/10167736787

*편의상 반말로 합니다.  

음 음 음

요즘엔 제가 동물&마크 블로그란걸 잊은 느낌이다.

마크글은  사실상 올리지도 않고 동물글 또한 사진 몇장이 전부.

그래서 오랜만에 동물글을 써본다.

 

블루 드래곤이라...



사진처럼 이 개막장블로그랑 전혀 안 어울리는 녀석들이 떠오를수도 있는데,제가 소개할놈은 판타지에나

나오는 이런 카리스마 넘치는 녀석이 아니라..

이렇게 귀욤스럽게 생긴 실존하는 녀석이다.

음..그래도 귀티나는건 똑같넵.

이 친구의 영명은 'Blue glacus'로 학명은 'Glaucus atlanticus'.

한국에선 블루 드래곤외에 파란 바다달팽이라고도 불린다.

이 녀석은 푸른빛이 도는 아름다운 색과, 머리부터 몸끝까지 이어져있는 아름다운 무늬...

귀티가 넘치는 생김세이다.

몸옆에는 3쌍에 납작한 부속지들이 나있고 위장에 가스를 체워서 거꾸로 떠다니는  송장해엄치게  특이한 생활을 한다.



이 녀석은 일반적으로 3~4cm정도로 앙증맞은 크기를 지녔다.

크기도 앙증맞고, 색도 이쁘장하고~

 

이 녀석은 연체동물이다.

갯민숭달팽이의 일종으로 글라우쿠스속에 유일한 종이다.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거꾸로 떠다니며 산다.

즉 위에 보이는 저 아름다운것은 모두 배.

이게 배가 아니다 ㄷㄷ

저 배는 몸을 보호해주는 기능이 있다고 한다.

천적인 바닷새는 이 녀석의 배를 보는데 푸른 배는 바닷물과 유사하여 보호해주고 이 녀석을 올려다보는 물고기들로부터도

몸을 보호할수있다.

서식지는 남아프리카,호주를 비롯하여 주로 열대바다에서 서식한다.

이 아름다운 녀석은 의외로 포식성을 띄는데,

강한 독성으로 악명 높은 고깔해파리를 먹이로 삼는다고 한다.

블루드래곤은 해파리녀석의 독을 흡수하여 몸 양쪽의 부속기관에 저장한뒤 이걸로 다른 물고기를 공격하기도 한다.

또한 간혹 사람을 쏘는데 의외로 많이 아프다고 한다..ㄷㄷㄷ

 

 

 

 

참 묘하다..





바다에는 참 신비로운 생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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