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쿠팡 다 뛰어들었다...'꽃게 대전' 소비자 지갑 열었다

79 0 0 2025-08-24 05:48:03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막뉴스] 대형마트·쿠팡 다 뛰어들었다...'꽃게 대전' 소비자 지갑 열었다 / YTN


대형마트가 문을 열기도 전에 입구엔 벌써 긴 줄이 생겼습니다.

두 달의 금어기가 끝나고 막 잡아 올린 제철 꽃게를 할인한다는 소식에 일찌감치 '오픈런'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1인당 하나씩입니다."

원래 5만7천 원이었던 이 3kg짜리 꽃게 한 박스를 할인 행사로 2만 원 초반대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한 사람당 3kg로 수량을 제한했지만, 끝없는 구매 열기에 그 많던 물량은 빠르게 동이 나버렸습니다.

[김지연 / 서울 금호동 : 남편 휴가 내고 일부러 와서 일찍부터 왔습니다. 엄청 싸다고 해서 어젯밤에 설레서 얘기 많이 했어요.]

[이주례 / 서울 옥수동 : (작년에도) 간장게장 해서 주변 나눠줘서 인심 후하다는 소리도 듣고 올해도 계속 행사하면 몇 번 더 살 예정이에요.]

제철 꽃게를 앞세운 대형마트 3사의 기 싸움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롯데마트는 100g당 900원대에 판매하고 있고 홈플러스는 780원으로 가격을 인하했습니다.

788원에서 한 차례 가격을 낮췄던 이마트는 쿠팡의 '꽃게 대전' 참전 소식에 다시 가격을 740원대까지 내렸습니다.

불붙은 할인 전쟁에, 장바구니 물가로 한숨짓던 사람들의 얼굴에도 모처럼 웃음이 번졌습니다.

[신미경 / 서울 진관동 : (전날) 꽃게를 저렴하게 사 갔는데 꽃게가 살이 통통하니 알차더라고요. 그래서 또 구입하러 왔어요.]

대형마트가 제철 신선식품을 미끼로 출혈 경쟁에 나선 건 온라인 업체에 빼앗긴 고객을 매장으로 불러오기 위한 카드로 보입니다.

[이왕일 / 롯데마트 은평점 수산파트장 : 서해안 선단 40척을 사전계약해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했습니다. 살아있는 활꽃게, 신선한 꽃게를 100g당 900원대에….]

올가을 꽃게 어획량은 최대 40%까지 늘어날 전망.

유통업계의 할인 경쟁 속에 닫혔던 소비자들의 지갑도 다시 열리고 있습니다.

YTN 손효정입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대빵

1등 유일고액보증업체 BJ솔랭 멸망전 벤픽후마감 가입첫충 40% 무한매충이벤트

25-06-03 02:45:44
4.7점 / 42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에이피

프리미엄 사이트 스포츠&카지노 최대규모

25-06-03 02:58:03
4.6점 / 44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오마카세

클래스가 다른 맛집 오마카세에서 즐기세요!

25-06-03 02:52:00
4.6점 / 44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499998
N 영국 : " 에어컨 강제로 철거 ㅅㄱ " 애플
26-06-30 22:35
499997
N 박지성이 지도자나 감독을 안 하는 이유.jpg 장사꾼
26-06-30 22:27
499996
N 음주 뺑소니 가석방 김호중과...배웅 나온 팬들 해적
26-06-30 21:40
499995
N 김민재 인터뷰 초월번역 해주는 현지통역사.jpg 픽도리
26-06-30 21:06
499994
N "광주는 조롱의 대상이 아니다. "... 아이언맨
26-06-30 21:02
499993
N 손흥민의 엄마.mp4 물음표
26-06-30 21:00
499992
N SK하이닉스 최태원이 너무 공격적이라고 욕먹었던 인수기업 2개 근황 픽도리
26-06-30 20:55
499991
N 일본: "홍명보를 일본에 데려가자" 정해인
26-06-30 20:25
499990
N 문신남만 보면 환장 한다는 분들 장사꾼
26-06-30 20:00
499989
N JK김동욱: "좌파들이 내 나라 망치는중" 순대국
26-06-30 19:25
499988
N 단 한명의 선수가 스포츠와 협회를 바꾼 사례 떨어진원숭이
26-06-30 19:15
499987
N 세계가 놀란 K 홍보도배
26-06-30 18:56
499986
N 128평 아파트 평면도 홍보도배
26-06-30 18:55
499985
N 배재고 2차 사과문 미니언즈
26-06-30 18:05
499984
N 홍명보 귀국시 가장 기괴한 장면 가습기
26-06-30 17:40
499983
N 패배후 울면서 연설하는 일본감독.mp4 해적
26-06-30 17:36
499982
N 남자입장에서 너무 한 요구같아? 곰비서
26-06-30 17:27
499981
N 서핑 고인물 누나 음바페
26-06-30 17:25
499980
N 반팔도 차별적 표현이라는 아줌마 픽샤워
26-06-30 17:20
499979
N 배재고 이슈에 JK김동욱 등판 오타쿠
26-06-30 16:55
499978
N 경리 킹 받게 하는 카톡 아이언맨
26-06-30 16:46
499977
N 배재고 이것들 처음이 아니었음 해적
26-06-30 16:45
499976
N 나때문에 여직원 또 그만둠 철구
26-06-30 16:20
499975
N 20년 전 초등학교 풍경 질주머신
26-06-30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