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3천만톤 있어도 못씀, 강릉만 역대급 가뭄인 이유

67 0 0 2025-08-26 20:46:14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강릉 사상 최악의 가뭄 사태 정리

1. 현 상황

  • 강릉은 현재  사상 최악의 가뭄  직면.

  • 오봉저수지 (주요 상수원) 저수율이 **17%**까지 떨어져  48년 만에 바닥 노출 .

  • 지난 20일부터  제한급수 실시 : 수도 절반 잠금, 공중화장실·수영장 폐쇄, 시민들에게 절수 권고 방송.

  • 앞으로  20일 내 수도 공급 중단  가능성 우려.


2. 원인

  1. 저수지 구조적 한계

    • 오봉저수지는 유역이 작고 담수량도 적음.

    • 생활용수, 농업용수, 하천 유지수까지 모두 담당해 과부하.

  2. 기후적 요인

    • 태백산맥의  푄(Foehn) 현상 : 서쪽에 비 내리고, 동쪽(영동)은 건조.

    • 영동 지역 비가 원래 적음.

  3. 지형적 요인

    • 산세가 가파르고 하천이 짧아 비가 와도 물이 빠르게 동해로 흘러감.

    • 물 저장 공간이 부족해 가뭄에 취약.


3. 대안 논의

  • 도암댐 활용

    • 저수량 3천만 톤으로 오봉저수지의 2배 이상.

    • 1991년부터 강릉에 공급했으나,  수질 오염(축산 폐수 등)  문제로 주민 반발 → 2001년 공급 중단.

    • 최근 수질 개선으로 재검토 주장 나오지만,

      • 생활용수 목적이 아닌 발전용 댐이라 한계 존재.

      • 정선군 등 다른 지역도 도암댐 물을 사용 중 → 강릉으로 돌리면 해당 지역 가뭄 심화 우려.


4. 비교 사례 – 속초

  • 속초도 과거 만성 가뭄에 시달렸으나,

  • 2021년 쌍천 지하댐  건설로 해결:

    • 저장량 약 63만 톤, 시민+관광객에게  최소 3개월 식수 공급 가능 .

  • 이후 워터밤 축제까지 개최할 정도로 물 문제 완화.


5. 강릉의 향후 계획

  • 연곡면 지하댐 건설 중 (2027년 완공 예정).

  • 노후 정수장 재건설 추진.

  • 현재는 비가 오기를 바라며  비유제(祈雨祭)  지내는 상황.


✅ 결론

  • 강릉의 가뭄은 단순한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지형적 문제 .

  • 단기적으로는 도암댐 활용 여부, 장기적으로는 지하댐 건설 등  안정적 물 확보 인프라 필요 .

  • 국가 차원의 물 관리 전략이 절실한 시점.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썬벳

안전한 고액놀이터 오직 유저만을 생각한 편안한 베팅 환경!

25-06-03 03:03:13
4.5점 / 42명
자세히보기
5천만원보증

베픽보증 뱅크

뱅크카지노 라이브카지노·미니게임·슬롯게임 다양한 이벤트 진행, 신규첫충·재충·페이백·콤프 지급 혜택과 빠른충전 무제한환전 지원

26-05-07 21:32:45
4.9점 / 15명
자세히보기
5천만원보증

베픽보증 박물관

다양한 스포츠 경기와 이벤트 & 높은 배당률에 빠른 충전과 한도 없는 환전

26-04-15 16:23:32
4.9점 / 17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499996
N 음주 뺑소니 가석방 김호중과...배웅 나온 팬들 해적
26-06-30 21:40
499995
N 김민재 인터뷰 초월번역 해주는 현지통역사.jpg 픽도리
26-06-30 21:06
499994
N "광주는 조롱의 대상이 아니다. "... 아이언맨
26-06-30 21:02
499993
N 손흥민의 엄마.mp4 물음표
26-06-30 21:00
499992
N SK하이닉스 최태원이 너무 공격적이라고 욕먹었던 인수기업 2개 근황 픽도리
26-06-30 20:55
499991
N 일본: "홍명보를 일본에 데려가자" 정해인
26-06-30 20:25
499990
N 문신남만 보면 환장 한다는 분들 장사꾼
26-06-30 20:00
499989
N JK김동욱: "좌파들이 내 나라 망치는중" 순대국
26-06-30 19:25
499988
N 단 한명의 선수가 스포츠와 협회를 바꾼 사례 떨어진원숭이
26-06-30 19:15
499987
N 세계가 놀란 K 홍보도배
26-06-30 18:56
499986
N 128평 아파트 평면도 홍보도배
26-06-30 18:55
499985
N 배재고 2차 사과문 미니언즈
26-06-30 18:05
499984
N 홍명보 귀국시 가장 기괴한 장면 가습기
26-06-30 17:40
499983
N 패배후 울면서 연설하는 일본감독.mp4 해적
26-06-30 17:36
499982
N 남자입장에서 너무 한 요구같아? 곰비서
26-06-30 17:27
499981
N 서핑 고인물 누나 음바페
26-06-30 17:25
499980
N 반팔도 차별적 표현이라는 아줌마 픽샤워
26-06-30 17:20
499979
N 배재고 이슈에 JK김동욱 등판 오타쿠
26-06-30 16:55
499978
N 경리 킹 받게 하는 카톡 아이언맨
26-06-30 16:46
499977
N 배재고 이것들 처음이 아니었음 해적
26-06-30 16:45
499976
N 나때문에 여직원 또 그만둠 철구
26-06-30 16:20
499975
N 20년 전 초등학교 풍경 질주머신
26-06-30 16:06
499974
N 일베 충암고 얘네가 배제보다 더한데 원빈해설위원
26-06-30 15:45
499973
N 방금 출소한 김호중 와꾸대장봉준
26-06-30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