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신발 3켤레 남기고 투신한 '강서 세모녀'…채무 메모 발견

88 0 0 2025-08-27 17:58:02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 26일 서울 강서구의 한 오피스텔 건물에서 추락해 사망한 세 모녀의 집에서 채무와 관련한 내용을 적은 것으로 추정되는 메모가 발견됐다. 

경찰은 27일 주변인들 조사를 통해 이들이 생전 생활고를 겪었는지, 정확한 사망 동기는 무엇인지 등을 확인하고 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전날 오후 9시25분쯤 염창동에 있는 12층짜리 오피스텔 옥상에서 여성 3명이 추락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이들의 유가족 등을 불러 조사 중이다. 

사망자는 40대 A씨와 10대 B·C이며, 모녀 관계로 확인됐다.  

이들은 추락 이후 지상 주차장에서 발견됐다. 2명은 현장에서, 1명은 병원으로 옮겨진 뒤 사망했다.

'강서 세 모녀'가 옥상에서 추락해 사망한 현장 곁에 주민자치회가 두고 간 꽃다발이 놓여 있다. 김창용 기자

모녀는 해당 건물에 거주 중이었다. 

사건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경찰은 이들의 집에서 채무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내용이 적힌 메모를 발견했다. 

휴대전화와 태블릿  PC  등도 함께 발견했지만, 초기화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들이 극단적인 생활고를 겪었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거주하던 집에는 몇달 전부터 월세 계약을 맺고 살았고, 계약 당시 몇달치 월세를 선납하는 등 집 임대료를 밀린 상태도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해당 물품과 이들의 금융거래 내역, 주변인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사망 원인을 확인할 방침이다. 

따로 사는 A씨의 남편에게는 이미 사건 발생 사실을 알리고, 기본적인 조사도 마친 상태로 전해진다. 

단 유족들의 의견에 따라, 부검은 실시하지 않을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타살이나 여타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사망 원인 조사와 함께 경찰은 사건 최초 신고자와 목격자의 진술, 건물 내 폐쇄회로( CC ) TV  영상 등을 토대로 추락 당시의 구체적인 상황 역시 확인 중이다. 

이들이 추락하기 전 오피스텔 옥상에 있던 한 주민은 세 모녀가 함께 옥상에 올라오는 것을 목격한 뒤 집으로 돌아갔고, 얼마 뒤에 집 밖에서 ‘쿵’하는 소리가 들렸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사건 당시 건물 지하 1층의 헬스장을 이용했다는 한 주민은 “지하에서도 들릴 정도로 큰 소리가 나서 나와 봤더니 일이 벌어져 있었다”고 전했다. 

최초 신고자 역시 비슷한 소리를 듣고 밖을 내다본 뒤 경찰에 신고했다고 한다. 

사고 이후 해당 옥상에서 세 모녀가 신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신발 3켤레도 발견했다.

한편 27일 사건 현장에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란 글이 적힌 메모지와 함께 흰 꽃다발 한 개가 놓였다. 

인근 주민이 사망한 세 모녀를 추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갖다 놓은 것이다. 

해당 주민은 “관내에서 이런 일이 여럿 있어서 안타까운 마음에 와봤다. 애도를 표하고 싶다”고 말했다.

[단독] 신발 3켤레 남기고 투신한 '강서 세모녀'…채무 메모 발견


아 ,, 딸들은 뭔 죄가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벳38

유벤투스 공식 스폰서 매월 총 상금 2 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9:57
5점 / 9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유로스타

10년 무사고 대형 플랫폼 매월 총 상금 2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7:06
4.9점 / 9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케이카지노

에볼루션 무제한 베팅 한도 , 매월 총 상금 2 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4:59
5점 / 13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3859
N 급식이 맛 없다고 항의하는 쪽지... 와꾸대장봉준
26-08-30 06:50
503858
N 오구라 유나의 엉덩이 개인기 장사꾼
26-08-30 06:25
503857
N 타고싶지 않은 택시 원빈해설위원
26-08-30 03:45
503856
N 스트리트파이터 실사영화 춘리 배우의 노력.jpg 호랑이
26-08-30 01:35
503855
N 속보 제주 시신 추가발견 음바페
26-08-30 00:50
503854
N 배우 이용주(44세)님 돌아가셨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픽도리
26-08-30 00:17
503853
N 생활고에 시달린 노벨상 수상자.jpg 와꾸대장봉준
26-08-30 00:15
503852
N 푸른거탑 이등병 배우 이용주 별세 질주머신
26-08-30 00:10
503851
N 중국의 어느 부녀지간.jpg 순대국
26-08-30 00:05
503850
N 보복운전하며 총과 송곳으로 위협 철구
26-08-29 23:38
503849
N 업무 폭탄에 경찰 1700명 줄퇴사 ㄷㄷ 홍보도배
26-08-29 23:35
503848
N 남자가 꼬이지 않는 몸매입니다 픽도리
26-08-29 23:30
503847
N 충격적인 한국 타일 시공법 근황 ㄷㄷ 떨어진원숭이
26-08-29 23:21
503846
N 아기와 개 같이 있는데 이 상황이면 ... 크롬
26-08-29 22:35
503845
N 갱상도여자의 운전 비법 전수 원빈해설위원
26-08-29 22:30
503844
N 남자의 빠른 판단력 소주반샷
26-08-29 22:25
503843
N 공연 직전 몹시 당황한 여자 손예진
26-08-29 22:05
503842
N 로또 1등한 보배 회원 후기 순대국
26-08-29 21:41
503841
N 남탕에 여성이 출입할수 있는 상황이 있는 일본.jpg 원빈해설위원
26-08-29 21:37
503840
N 안정환이 유퀴즈 정답을 맞히는 방법.jpg 물음표
26-08-29 20:45
503839
N 이럴때는 앞으로 가야하나요,뒤로 가야하나요 질주머신
26-08-29 20:30
503838
N 업계 비밀 말해서 이젠 마장동 살수들한테 쫓기게 되었다는 강레오.jpg 질주머신
26-08-29 20:20
503837
N 선넘는 요즘 삼겹 1인분 가습기
26-08-29 20:05
503836
N 분골쇄신 하겠다던 광장시장.jpg (근황) 크롬
26-08-29 1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