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다고 하더니만 바람 불고 날만 시원하고 화창한 가을날씨처럼 너무 좋아서 배신당한 기분이였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산에 갈걸 그랬네요. 자고 일어났더니 발에 지압을 하고 싶어서 동네 뒷산에서 맨발로 둘레길 좀 걷고 왔습니다. 집앞에 광장에서 자전거 싸이클 대회를 하던데 시합용이 대부분 픽시가 아니네요~ 오히려 구경하러 온 중고등 학생 애들 자전거가 픽시가 많네요~ 요즘 픽시 사고가 많던데 잘잘못을 떠나 안다치는거가 문제니 다들 조심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