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미국 관세율 50% 발효) 시진핑의 은밀한 '편지'...적과의 동침 선언한 인도

77 0 0 2025-08-31 03:42:14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막뉴스] 시진핑의 은밀한 '편지'...적과의 동침 선언한 인도 / YTN


3박 4일 일정의 아시아 순방길에 나선 모디 인도 총리.

일본 도쿄를 찾은 뒤 7년 만에 중국을 방문해 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최근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50% 관세율이 발효되자 모디 총리는 미국에 굴복하지 않겠다며 중국과의 협력 강화를 공언해 왔습니다.

일본 요미우리 신문과 인터뷰에서는 "중국과 함께 세계 경제 질서 안정화를 모색하겠다"며 사실상 미국에 맞서는 공동전선 구상을 밝혔습니다.

인도 야당은 한술 더 떠 미국과 더 세게 맞붙을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아르빈드 케지리왈 / 인도 아암 아드미당 총재 : 트럼프가 인도 상품에 50% 관세를 부과했다면, 우리는 100% 보복 관세로 맞서야 합니다. 우리가 약한 나라입니까? 우리는 14억 인구를 가진 나라입니다. 14억은 작은 숫자가 아닙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중국에서 모디 총리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만나 '반 트럼프 에너지 삼각협력'을 재확인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러시아산 석유와 가스에 대한 서방의 제재가 강화된 가운데 중국과 인도가 든든한 구매처가 되겠다고 약속할 것이란 관측입니다.

미국은 인도·중국·러시아의 밀착을 경계하면서도 결국엔 관세 협상이 잘 풀릴 거라며 인도를 달래는 모습입니다.

[스콧 베센트 / 미국 재무장관 (폭스 비즈니스 인터뷰) : 인도는 세계 최대의 민주주의 국가이고, 미국은 세계 최대의 경제 대국입니다. 결국 우리는 다시 협력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도의 대응은 상당 부분 국내 정치용이라고 봅니다.]

외신들은 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의에서 발표될 공동성명에 미국에 대한 견제 메시지가 어느 정도 수위로 담길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블룸버그는 시진핑 주석이 50% 관세 폭탄을 맞은 인도에 비밀 서한을 보내면서 앙숙인 중국·인도 관계 개선의 돌파구가 마련됐다고 전했습니다.

YTN 권준기 입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8천만원보증

베픽보증 12BET

무사고 메이저, 다양한 이벤트와 스포츠 배팅의 완성!

26-05-17 12:24:10
5점 / 17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당근벳

당신 근처의 당근벳

25-06-03 03:02:05
4.7점 / 38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썬벳

안전한 고액놀이터 오직 유저만을 생각한 편안한 베팅 환경!

25-06-03 03:03:13
4.5점 / 42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0324
N 어릴때 알고지내던 옆집 누나가 나 꼬신 썰. manhwa 픽샤워
26-07-05 19:00
500323
N 인스타 찬반 논란의 유치원 강사 해고 물음표
26-07-05 18:50
500322
N 요즘 초6이라는데.mp4 미니언즈
26-07-05 18:45
500321
N "결국 다시 쿠팡으로"…정보 유출 반년 만에 이용자 늘었다 와꾸대장봉준
26-07-05 18:35
500320
N 여초딩의 과거와 현재 차이 라네요 해적
26-07-05 17:25
500319
N "넌 공무원이라서 잘려"…남친 '성폭행범' 몰고 돈 뜯어낸 30대 원빈해설위원
26-07-05 16:45
500318
N LA간 홍명보, 변장시 예상모습.jpg 질주머신
26-07-05 16:25
500317
N 야구협회 "배재고 선수 개개인도 징계 심의하겠다" 순대국
26-07-05 15:55
500316
N 군대 4번이나 끌려온 32살 신병 이영자
26-07-05 15:50
500315
N 처제가 와이프 딸이라고 합니다 오쿠오쿠오타쿠
26-07-05 15:20
500314
N 놀란의 오딧세이...아주 논란이 되고있군요. 정해인
26-07-05 14:55
500313
N 낮잠 푹 자고 일어난 증거 해적
26-07-05 14:40
500312
N 그냥 손흥민이 싫다고 하지...ㅋㅋㅋ 해골
26-07-05 14:30
500311
N 동생한테 빌려준 아파트 판다하니 난리남 떨어진원숭이
26-07-05 14:10
500310
N 정보사 블랙요원 명단 유출이 확인된 과정 오쿠오쿠오타쿠
26-07-05 13:55
500309
N 일본 130명 규모 난교파티 적발 해골
26-07-05 13:26
500308
N 유부녀들 요새 유행인가 와꾸대장봉준
26-07-05 13:01
500307
N 축협이나 홍명보측의 사주 받은 게 분명... 홍보도배
26-07-05 12:35
500306
N 우리할머니도 일베냐고요 ㅋㅋㅋ 미니언즈
26-07-05 12:20
500305
N 사내 썸 대참사 철구
26-07-05 12:05
500304
N 50대50 주장 사고 가습기
26-07-05 11:56
500303
N 조국대표가 경상도 사투리 명확하게 설명하는군요 크롬
26-07-05 11:45
500302
N 거제도 좀 떴다고 바가지 너무 심한거 아님? 손나은
26-07-05 11:25
500301
N 이상한 화법 소주반샷
26-07-05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