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만 천 원 더' 목욕탕 수건비..분실 우려? 인권위 "성차별 안돼"

96 0 0 2025-09-03 02:46:13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자만 천 원 더' 목욕탕 수건비..분실 우려? 인권위 "성차별 안돼" (자막뉴스) / SBS



목욕장 형태의 한 스파랜드를 찾았던 A 씨.

여성 고객은 남성과 같은 입장료를 내고도 별도의 수건 대여비를 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A 씨는 "성차별"이라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냈습니다.

업소 측은 여탕에서는 수건 회수율이 낮아 재주문과 추가 비용이 자꾸 발생해 이런 관행이 생겼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시청 권고에 따라 '여탕'은 수건 미제공이라고 가격표에 명시했고, 같은 지역 6곳 이상의 업소에서도 여성에게 유료로 수건을 준다고 덧붙였습니다.

관리 감독을 맡은 관할 시청도 공중위생관리법에 가격 규정이 없어 남성에게만 무료 수건을 주는 걸 막을 근거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고객이 수건 제공 여부를 미리 알 수 있도록 요금표에 수건 제공 여부는 명시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인권위 판단은 달랐습니다.

인권위 차별시정위원회는 수건 분실이나 오염은 개인 책임일 뿐, 여성 전체에 불리한 조건을 적용하는 건 성별 고정관념에 기반한 일반화의 우려라고 봤습니다.

또, 분실이나 추가 사용으로 인한 문제는 반납 시스템을 강화하거나 추가 사용분만 따로 요금을 받는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다며, 같은 지역 업소 36곳 가운데 25곳은 성별 구분 없이 같은 가격에 수건을 제공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인권위는 국가 역시 사적 영역에서 발생하는 차별을 방지할 책무가 있다며 관할 시장에게도 성차별적 요금 부과를 시정하도록 행정지도를 권고했습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모아나

국내 최대 자본력 종목별 최대 이벤트 매주 홀덤 무료토너 진행 NO.1 모아나

25-11-10 08:44:54
4.9점 / 17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오마카세

클래스가 다른 맛집 오마카세에서 즐기세요!

25-06-03 02:52:00
4.6점 / 45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야옹이

특별한 혜택! 자금력 1위!

25-06-03 02:50:48
4.8점 / 42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0345
N 꽤 갈린다는 슴 VS 빵 미니언즈
26-07-06 06:45
500344
N 남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몸매 질주머신
26-07-06 05:20
500343
N 아파트 재건축하는데 특정 동 한곳을 제외시킴.jpg 곰비서
26-07-06 03:40
500342
N 약혐) 요즘 초6 근황 ㄷㄷㄷ 물음표
26-07-06 03:10
500341
N 외국인들한테는 사뭇 다른 풍경으로 보인다는 냉해입은 배추밭사진. 곰비서
26-07-06 02:30
500340
N 바다 위에서 본 범고래 손예진
26-07-06 02:25
500339
N 지구상에서 가장 이상한 회사 ‘삼성’.twt.jpg 해적
26-07-06 02:15
500338
N 노총각 노처녀에게 팩폭날리는 여성 홍보도배
26-07-06 01:55
500337
N 당신의 개를 1억에 사겠습니다 ~ 해적
26-07-06 01:35
500336
N 당신은 이 엘리베이터 탈수 있는가?.jpg 오쿠오쿠오타쿠
26-07-06 01:25
500335
N 40대 되어보니 외모가 중요치 않다 오타쿠
26-07-06 00:40
500334
N 요즘 돌잡이 답례품 근황 ㄷㄷㄷ 소주반샷
26-07-05 23:50
500333
N 아파트라서 벌점도 벌금도 없다는 사고 오타쿠
26-07-05 23:20
500332
N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니라는걸 실감하게 한 친구.jpg 홍보도배
26-07-05 22:55
500331
N 중국에서 파는 계란빵.mp4 손나은
26-07-05 22:25
500330
N 요즘 젊은이들 무너질 수 밖에 없는 과정.jpg 홍보도배
26-07-05 21:50
500329
N 홍명보 선임 의혹, 9개월 방치한 경찰… "신속 수사" 권고도 묵살 홍보도배
26-07-05 21:45
500328
N 영어,중국어,한국어 3개 언어가 혼합된 정체불명의 단어 픽도리
26-07-05 21:40
500327
N 대세 리센느 숙소 방송 최초 공개 원빈해설위원
26-07-05 21:25
500326
N 카르텔에 막혀 묻힐 뻔 했던 세계랭킹 1위 선수.jpg 크롬
26-07-05 21:20
500325
N 약스] 대사를 참 잘썼다는 작년 인기 드라마.jpg 떨어진원숭이
26-07-05 19:55
500324
N 어릴때 알고지내던 옆집 누나가 나 꼬신 썰. manhwa 픽샤워
26-07-05 19:00
500323
N 인스타 찬반 논란의 유치원 강사 해고 물음표
26-07-05 18:50
500322
N 요즘 초6이라는데.mp4 미니언즈
26-07-05 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