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상’ 문자 보내고 잠적”…‘먹튀’ 입시 컨설턴트 구속

62 0 0 2025-09-10 07:56:03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수험생 입시를 도와주겠다더니 돈만 챙기고 잠적한 자칭 명문대 출신 입시 컨설턴트가 붙잡혔습니다.비용을 선불로 받고는 부친상을 당했다며 잠적하는 식이었는데, 부친상도, 명문대 출신이란 것도 모두 거짓말이었습니다. 문예슬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수험생 자녀를 둔 이 학부모는 몇 년 전 입시 정보를 공유하는 SNS에서 '입시 컨설턴트' 송모 씨를 처음 알게 됐습니다.
선착순으로 학생을 모집한다는 말에 지난 3월 반년 치 과외비 500만 원을 선입금했습니다.
[피해 학부모/음성변조 : "꾸준하게 입시에 관한 정보를 올려주니까 더 믿음이 있었죠. (수능) 2등급까지 안 나오면 차후에 전액 수업료는 환불해 주겠다…."]
하지만 불과 두 달여 수업 뒤 수업 날짜를 계속 미루더니, 입금 석 달만에 부친의 부고를 전한 뒤 잠적했습니다.
환불해 주겠다던 약속도 지키지 않았습니다.
이 무렵, 송 씨로부터 비슷한 피해를 당했다는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현재까지 경찰이 전국에서 확인한 피해자만 36명, 피해 금액도 한 명당 많게는 수백만 원씩 모두 1억 원에 달합니다.
알고 보니 송 씨는 이미 2023년부터 부친 부고 문자 등을 보내고 잠적하는 수법으로 돈을 빼돌렸고, 명문대 출신이라는 학력도 거짓으로 드러났습니다.
송 씨가 운영한다던 '입시 연구소'는 평범한 아파트였습니다.
[이웃 주민/음성변조 : "입시 연구소요? 못 들어 본 것 같은데. 여기에 뭐가 들어오면 안 되는데. 임대 아파트라."]
경찰은 송 씨가 처음부터 컨설팅을 제공할 능력과 의사도 없는 상태에서 돈만 챙겼다고 보고 있습니다.
피해 사실을 숨기는 학부모도 적지 않아, 피해 규모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피해 학부모/음성변조 : "입시의 고단함을 버티고 있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마음을 악의적으로 이용한 사례잖아요. (자녀에게) 방해가 되고 피해가 되지 않았을까."]
경찰은 송 씨의 행위에 고의가 있다고 보고 사기 혐의로 구속 송치했습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AABET

대한민국 1등 배팅사이트 ! 최고 배당, 빠른 충전, 무제한 환전

25-10-07 17:19:58
4.8점 / 27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당근벳

당신 근처의 당근벳

25-06-03 03:02:05
4.7점 / 38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대빵

1등 유일고액보증업체 BJ솔랭 멸망전 벤픽후마감 가입첫충 40% 무한매충이벤트

25-06-03 02:45:44
4.7점 / 43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0347
N 충격.. 장동건 얼굴 근황 ㄷㄷ 소주반샷
26-07-06 08:10
500346
N 최애를 만난 쯔양 반응.mp4 질주머신
26-07-06 08:00
500345
N 꽤 갈린다는 슴 VS 빵 미니언즈
26-07-06 06:45
500344
N 남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몸매 질주머신
26-07-06 05:20
500343
N 아파트 재건축하는데 특정 동 한곳을 제외시킴.jpg 곰비서
26-07-06 03:40
500342
N 약혐) 요즘 초6 근황 ㄷㄷㄷ 물음표
26-07-06 03:10
500341
N 외국인들한테는 사뭇 다른 풍경으로 보인다는 냉해입은 배추밭사진. 곰비서
26-07-06 02:30
500340
N 바다 위에서 본 범고래 손예진
26-07-06 02:25
500339
N 지구상에서 가장 이상한 회사 ‘삼성’.twt.jpg 해적
26-07-06 02:15
500338
N 노총각 노처녀에게 팩폭날리는 여성 홍보도배
26-07-06 01:55
500337
N 당신의 개를 1억에 사겠습니다 ~ 해적
26-07-06 01:35
500336
N 당신은 이 엘리베이터 탈수 있는가?.jpg 오쿠오쿠오타쿠
26-07-06 01:25
500335
N 40대 되어보니 외모가 중요치 않다 오타쿠
26-07-06 00:40
500334
N 요즘 돌잡이 답례품 근황 ㄷㄷㄷ 소주반샷
26-07-05 23:50
500333
N 아파트라서 벌점도 벌금도 없다는 사고 오타쿠
26-07-05 23:20
500332
N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니라는걸 실감하게 한 친구.jpg 홍보도배
26-07-05 22:55
500331
N 중국에서 파는 계란빵.mp4 손나은
26-07-05 22:25
500330
N 요즘 젊은이들 무너질 수 밖에 없는 과정.jpg 홍보도배
26-07-05 21:50
500329
N 홍명보 선임 의혹, 9개월 방치한 경찰… "신속 수사" 권고도 묵살 홍보도배
26-07-05 21:45
500328
N 영어,중국어,한국어 3개 언어가 혼합된 정체불명의 단어 픽도리
26-07-05 21:40
500327
N 대세 리센느 숙소 방송 최초 공개 원빈해설위원
26-07-05 21:25
500326
N 카르텔에 막혀 묻힐 뻔 했던 세계랭킹 1위 선수.jpg 크롬
26-07-05 21:20
500325
N 약스] 대사를 참 잘썼다는 작년 인기 드라마.jpg 떨어진원숭이
26-07-05 19:55
500324
N 어릴때 알고지내던 옆집 누나가 나 꼬신 썰. manhwa 픽샤워
26-07-05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