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 뒤 숨어 있다 끌려 나왔다…제주 '해안 감시레이더' 심각한 상황

57 0 0 2025-09-11 05:24:02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앵커〉
중국에서 고무보트를 타고 제주에 밀입국한 중국인 2명이 추가로 검거됐습니다. 한편 보트가 발견된 곳 인근에 해안을 감시하는
레이더가 있었지만, 보트가 들어오는 걸 잡아내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JIBS 정용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해경 대원들이 잠긴 문을 열기 위해 시도합니다.
[해경 대원 : 계십니까? 나오세요. 안 나오면, 문 따고 들어갑니다.]
해경이 집 안으로 들어가고, 옷장 뒤에 숨어 있던 한 남성이 끌려 나옵니다.
고무보트를 타고 제주로 밀입국한 30대 중국인입니다.
또, 함께 밀입국한 중국인 1명은 경찰에 자수하기도 했습니다.
현재까지 밀입국한 중국인 6명 가운데 3명이 검거됐고, 이들을 도운 조력자 2명도 함께 붙잡혔습니다.
더 큰 문제는 따로 있습니다.
밀입국한 고무보트가 발견된 곳에서 불과 2km 지점에 해안 감시 레이더가 설치돼 있습니다.
하지만 이 보트가 들어오는지조차 몰랐습니다.
해안가 인근 고도 100m 부근에서 미확인 선박을 감시하는 레이더가 24시간 운영되고 있었지만, 밀입국한 고무보트는 잡아내지 못했습니다.
반경 22km까지 탐지가 가능한 이 해안감시레이더가 고무보트 탐지에 실패했고, 인근 열영상감시장비 TOD 역시 6명이나 되는 중국인 밀입국자를 확인하지 못한 겁니다.
[제주해안경비단 관계자 : 보트가 포착됐으면 TOD(열영상감시장비)로 확인할 건데, 포착되지 않아서.]
현재 제주에는 경찰청 해안감시레이더가 7대, TOD 장비는 40여 대가 설치됐는데, 제 역할을 하는지 의문이 제기되는 이유입니다.
비슷한 사례가 더 있거나 마약 운반 등 더 큰 범죄로 악용될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해경이 당시 해상 경계 관제 시스템에 문제가 없었는지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고무보트를 이용한 밀입국은 제주 해안 경계의 사각지대를 그대로 드러냈습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에그벳

빠르고 수준 높은 해외식 최고 배당 놀이터

25-06-03 03:05:27
4.6점 / 40명
자세히보기
1억원보증

베픽보증 스페이드

10년 무사고 메이저 매일매일 다양한 돌발이벤트 다양한 스포츠 베팅옵션

25-06-03 02:22:09
5점 / 104명
자세히보기
8천만원보증

베픽보증 12BET

무사고 메이저, 다양한 이벤트와 스포츠 배팅의 완성!

26-05-17 12:24:10
5점 / 14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498818
N 병사 3계급, 부사관 5계급으로 간데요... 호랑이
26-06-10 20:30
498817
N 어느 개인카페 사장님 미모.gif 호랑이
26-06-10 19:40
498816
N 몸이 보내는 이상 신호 9가지 크롬
26-06-10 19:35
498815
N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사다리차에 뻑이 가는 이유... 떨어진원숭이
26-06-10 19:10
498814
N 대한민국 살인 사건 최저 형량을 갱신한 사건 오타쿠
26-06-10 18:35
498813
N 유럽인들이 한국빵을 먹고 느끼는 것 오타쿠
26-06-10 18:30
498812
N 약혐) 자전거도로 오토바이 충돌 사고 애플
26-06-10 18:20
498811
N 뭔가 사고쳐서 사과하는 극우 ㅋㅋ.jpg 장사꾼
26-06-10 18:07
498810
N 장례식장에 빅맥 두개를 사 온 사람.jpg 픽샤워
26-06-10 18:05
498809
N 야간 촬영 도중에 삼각대가 넘어져버렸을때의 사진 와꾸대장봉준
26-06-10 17:55
498808
N 33살에 13억 엑시트하고 9억 남은 사람 이야기 정해인
26-06-10 17:50
498807
N 개같은 초딩새끼들 물음표
26-06-10 17:40
498806
N 90년대 중 최고의 명장면 중 하나.gif 물음표
26-06-10 17:11
498805
N 이번에 출시한 1억 5천만원 넘는 신형 아우디 반응 홍보도배
26-06-10 16:35
498804
N 의외로 20년전에 바뀐 공식명칭.jpg 픽도리
26-06-10 16:05
498803
N 스폰녀에게 환불 요청.jpg 가습기
26-06-10 15:57
498802
N 유튜브 프리미엄 가격 인상 해적
26-06-10 15:21
498801
N 최근 지어진 절(사찰) 근황.jpg 음바페
26-06-10 15:18
498800
N 넷플릭스 25개국 1위 찍은 드라마 미니언즈
26-06-10 15:11
498799
N 부산 BTS 공연 공무원 차출 논란 근황.jpg 해적
26-06-10 15:10
498798
N 같은 아파트 유부 따먹었던 썰푼다 가습기
26-06-10 14:55
498797
N 한국인들 70%는 떨어진다는 인도 면허시험 극혐
26-06-10 14:01
498796
N 만 원짜리 용돈 받던 단역이 대중 연기자가 됨 손예진
26-06-10 13:45
498795
N 소리] 미필들은 못 찾는다는 옥의 티 그 장면.mp4 가습기
26-06-10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