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0㎞ 밀입국 아무도 몰랐다"...제주 해상경계 '구멍'?

64 0 0 2025-09-14 07:18:03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앵커]
460㎞ 떨어진 중국에서 제주까지 밀입국선이 들어온 사건과 관련해 해상 경계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목격자가 신고하기 전까지 밀입국과 관련해 군경 모두 사건을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KCTV 제주방송 김용원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023년 보령으로 밀입국을 시도했던 선박이 적발됐습니다.
열상 감시장비에 선체 등이 감지되면서 초동 조치가 가능했고 해경은 당시 중국인 22명 전원을 검거했습니다.
제주 해안 250㎞ 사면에 열상 감시장비 40여 대가 24시간 가동 중입니다.
제주 해안 약 20㎞까지 식별이 가능합니다.
군이 관리하는 다른 지역과 달리 제주는 제주경찰청 해안경비단이 열상 감시장비를 운용 중이며 250억 원 규모의 경계시스템이 구축됐습니다.
지난 8일 새벽 제주로 온 밀입국 고무보트를 처음 발견한 건 산책을 나온 마을 주민이었습니다.
고무보트가 제주에 도착한 이후 2시간 지나 목격자가 신고하기까지 군경은 관련 사실을 아무도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제주까지 460㎞를 항해하는 동안 밀입국 보트는 한중 잠정 조치 수역부터 우리 측 관할 해역을 모두 통과했습니다.
보트는 위치발신장치가 없었고 야간에도 라이트를 껐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무엇보다 보트가 금속 자재가 아니었기 때문에 레이더 감시망에도 잡히지 않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실시간 위성 촬영이 가능하지만, 현재는 불법 조업 단속 등을 위해 제한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해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레이더 관련 탐지 여부나 관할 해역 여부 등에 대해 기록 열람을 이유로 구체적인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먼바다에서부터 제주 앞바다까지 수백 킬로미터를 보트가 이동하는 동안 첨단장비는 무용지물이었고, 사실상 어선 또는 목격자 신고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밀입국 시도가 처음이 아닐 수 있다는 불안감이 커지는 이유입니다.
해상 경계 시스템이나 작전 과정에 문제가 없는지 철저한 조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한편 지난 2020년 태안에선 밀입국 사건 관련 부실한 대응이 드러나면서 관련 기관장이 경질됐습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5천만원보증

베픽보증 박물관

다양한 스포츠 경기와 이벤트 & 높은 배당률에 빠른 충전과 한도 없는 환전

26-04-15 16:23:32
4.9점 / 18명
자세히보기
1억원보증

베픽보증 스페이드

10년 무사고 메이저 매일매일 다양한 돌발이벤트 다양한 스포츠 베팅옵션

25-06-03 02:22:09
5점 / 106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에그벳

빠르고 수준 높은 해외식 최고 배당 놀이터

25-06-03 03:05:27
4.6점 / 42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0320
N 여초딩의 과거와 현재 차이 라네요 해적
26-07-05 17:25
500319
N "넌 공무원이라서 잘려"…남친 '성폭행범' 몰고 돈 뜯어낸 30대 원빈해설위원
26-07-05 16:45
500318
N LA간 홍명보, 변장시 예상모습.jpg 질주머신
26-07-05 16:25
500317
N 야구협회 "배재고 선수 개개인도 징계 심의하겠다" 순대국
26-07-05 15:55
500316
N 군대 4번이나 끌려온 32살 신병 이영자
26-07-05 15:50
500315
N 처제가 와이프 딸이라고 합니다 오쿠오쿠오타쿠
26-07-05 15:20
500314
N 놀란의 오딧세이...아주 논란이 되고있군요. 정해인
26-07-05 14:55
500313
N 낮잠 푹 자고 일어난 증거 해적
26-07-05 14:40
500312
N 그냥 손흥민이 싫다고 하지...ㅋㅋㅋ 해골
26-07-05 14:30
500311
N 동생한테 빌려준 아파트 판다하니 난리남 떨어진원숭이
26-07-05 14:10
500310
N 정보사 블랙요원 명단 유출이 확인된 과정 오쿠오쿠오타쿠
26-07-05 13:55
500309
N 일본 130명 규모 난교파티 적발 해골
26-07-05 13:26
500308
N 유부녀들 요새 유행인가 와꾸대장봉준
26-07-05 13:01
500307
N 축협이나 홍명보측의 사주 받은 게 분명... 홍보도배
26-07-05 12:35
500306
N 우리할머니도 일베냐고요 ㅋㅋㅋ 미니언즈
26-07-05 12:20
500305
N 사내 썸 대참사 철구
26-07-05 12:05
500304
N 50대50 주장 사고 가습기
26-07-05 11:56
500303
N 조국대표가 경상도 사투리 명확하게 설명하는군요 크롬
26-07-05 11:45
500302
N 거제도 좀 떴다고 바가지 너무 심한거 아님? 손나은
26-07-05 11:25
500301
N 이상한 화법 소주반샷
26-07-05 11:20
500300
N 이스라엘이 나치를 뛰어넘었다고 생각한 사건중 하나 원빈해설위원
26-07-05 10:50
500299
N 미국 유명 배우가 올렸다가 욕 엄청 먹었다는 사진 손예진
26-07-05 10:35
500298
N 일본의 상남자만 핀다는 담배 물음표
26-07-05 09:45
500297
N 2주만에 15kg뺀다는 운동표 홍보도배
26-07-05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