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체류로 쫓겨난 중국인들…보트타고 다시 밀입국

88 0 0 2025-09-17 14:04:03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로 고무보트를 타고 밀입국한 중국인 6명이 모두 과거 국내에서 불법 체류하다 추방된 전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고무보트를 타고 제주로 밀입국한 중국인 6명 전원을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을 도운 중국인 조력자 2명과 운반·알선책 2명도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구속된 중국인 6명(남성 5명, 여성 1명)은 지난 7일 오후 중국 남동부 장쑤성 난퉁시에서 90마력 엔진이 달린 고무보트를 타고 460㎞를 항해해 이튿날 새벽 6시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해안을 통해 밀입국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 중 모집책인 30대 중국인 A씨는 지난 5월께 함께 제주로 밀입국할 사람을 모집하는 광고글을 중국 사회관계망( SNS ) 채팅방에 올려 밀입국을 모의했다.

범행 계획을 모두 총괄한 A씨를 제외한 5명은 1인당 약 400만원씩 총 2천만원을 모은 뒤 고무보트와 연료·식량을 구입하고, 시운전을 해보는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또 목적지 제주도와 가장 거리가 짧은 중국 난퉁시를 출발지로 설정, 지난 7일 중국시간 낮 12시 19분께 출항했다.

이들은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해녀탈의장 인근 해안에 도착하자마자 보트를 버리고 제주시와 서귀포시 지역으로 뿔뿔이 흩어졌다.

이들 중국인 일부는 제주에 있던 중국인 조력자의 도움을 받아 도주하다 밀입국한 다음 날인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경찰에 검거되거나 경찰의 수사망이 좁혀오자 자수했다. 

검거 과정에서 한 30대 중국인은 화물차에 숨어 배편을 통해 제주를 빠져나간 뒤 충북 청주에서 긴급체포되기도 했다.

이들 6명 중 5명은 제주, 1명은 경기도 지역에서 불법 체류하다 추방된 전력이 있기 때문에 합법적 입국 통로가 차단되자 극단적인 밀입국 방식을 선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적게는 약 4년간 길게는 약 7년간 우리나라에서 감귤 선과장이나 양식장, 밭에서 일용직 노동을 하며 체류하다 지난해와 올해 초 강제출국당했다.

해경은 "제주에 고무보트를 타고 밀입국을 시도하다 적발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 이라며 "반복적 루트라기보다는 단발성 사건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약 250㎞에 달하는 제주 해안에 설치된 열영상감시장비( TOD ) 40여 대가 밀입국을 감지하지 못한 점에서 경계망 허점이 드러났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불법 체류로 쫓겨난 중국인들…보트타고 다시 밀입국


징글징글 ,,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25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9점 / 23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10x10 BET

오즈포탈 & 플래시스코어 공식 파트너업체 라이브 스포츠 & 라이브 카지노

26-08-11 16:11:09
4.8점 / 38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6514
N 만취상태로 파출소 털러간 잼민이 정해인
26-10-10 11:40
506513
N MZ 축구 선수들이 손흥민과 안맞는 이유 곰비서
26-10-10 11:30
506512
N 어른이 되면 자연스럽게 좋아하게 되는 것 물음표
26-10-10 11:05
506511
N 여친을 AV배우로 만들어준 남친 손예진
26-10-10 10:57
506510
N 거리 공연의 진정한 스타는... 정해인
26-10-10 10:55
506509
N 테무에서 산 드래곤볼 피규어 음바페
26-10-10 10:51
506508
N 해외 스포츠팀 로고를 한글로 바꾸면 극혐
26-10-10 10:42
506507
N NBA 선수들 사이에 선 중국 여농 대표 장쯔위 픽샤워
26-10-10 10:34
506506
N 자전거 타면서 목숨 거는 흑형 정해인
26-10-10 10:32
506505
N 위장을 밖으로 꺼내 장세척 하는 부캉이? 순대국
26-10-10 10:30
506504
N 최악의 동물단체 행위.mp4 음바페
26-10-10 10:25
506503
N 586세대 신랄하게 비판하는 교수님.jpg 원빈해설위원
26-10-10 10:15
506502
N 우리 곁에 숨어있던 '진짜 영웅'.jpg 손예진
26-10-10 10:05
506501
N 너무 억울해서 제보한 교통사고 곰비서
26-10-10 09:35
506500
N 일본 극우들 사이에서 도는 음모론 오쿠오쿠오타쿠
26-10-10 09:15
506499
N 속보) 트럼프, 노벨평화상 발표 이후 보복조치 오쿠오쿠오타쿠
26-10-10 08:55
506498
N 하나님이 계신데 세상이 개판인 이유 가습기
26-10-10 07:55
506497
N 아파트 물놀이장 애엄마 비키니 논란 ㄷㄷ 곰비서
26-10-10 07:30
506496
N 일본 생활 장단점.jpg 와꾸대장봉준
26-10-10 07:15
506495
N 사과도 못 받았는데…나경원 "젤렌스키에 감사 서한" 와꾸대장봉준
26-10-10 07:10
506494
N 39세 싱글녀 외롭지 않은 이유 오쿠오쿠오타쿠
26-10-10 07:05
506493
N 이번 은행 해킹 사태가 전설적인 이유 해적
26-10-10 06:35
506492
N 알몸으로 쫒겨난 뒤로 엄마랑 2년동안 말 한 마디도 안함... 손나은
26-10-10 05:20
506491
N 전역모에 이어 또 여론 안좋은 박승수 손나은
26-10-10 0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