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수대첩의 위치

91 0 0 2025-09-20 13:31: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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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수대첩
수나라 양제는 총병력 113만 3800명을 동원하여 고구려를 공격하였습니다.
역사적으로 볼때 가장 많은 병력이 동원된 대 전쟁이었습니다.

요하를 건너고 요동성을 포위하고 공격하는데 거의 6개월이나 소모한 상태에서
전황을 타개하기위해 정예병 30만을 뽑아서 평양 직공작전을 펼쳤습니다.

그러나 평양 직공 특공대 병사들에게 자신이 먹을 식량을 직접 들고 가도록 하는 바람에 
메고 가야할 짐이 50kg에 육박하자 병사들은 식량을 버리기 시작했고
오랜기간 행군한 끝에 식량이 모자라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가려뽑은 정예병이지만 밥을 못먹으니 전투 의지는 꺾였고 퇴각명령을 내리자 도망치기 바빴습니다.
이때를 놓치지않고 고구려군은 수나라 정예병을 공격하여 30만명중에 본진까지 간 병사는 2700명 뿐.

그런데 살수가 지금까지는 청천강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살수의 의미는 누런물이라는 뜻입니다. (여진어)
그렇지만 청천강은 맑은물이라는 뜻입니다. 맑은 천을 누렇다고 할 이유가 있을까요?

조선후기 광해군때 명나라를 도와 후금과 전쟁을 했는데 그 전투했던 곳이 사르후 전투였습니다.
사르후..  살수가 아닐까요? 
사르후 지역은 선양에서 동쪽으로 가면 무순이라는 지역에 흐르는 혼하라는 강인데 탁한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모래가 많고 탁하니까 누런강이고 살수라고 불리었을 것입니다.

살수대첩의 장소 뿐 아니라 을지문덕이 누군지도 확실치 않습니다.
일본이 축소시킨 식민지 역사관을 바로잡아야 하겠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환단고기를 찬성하지는 않습니다. 근거가 필요하겠지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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