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인공지능) 공상 영화가 현실로…날씨처럼 질병 예측하는 기술 등장

92 0 0 2025-09-20 16:42:04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공상 영화가 현실로…날씨처럼 질병 예측하는 기술 등장 [지금이뉴스] / YTN



마치 공상 과학 영화에서처럼 앞으로 내가 어떤 병에 걸릴지 미리 알 수 있게 됐습니다.

유럽 연구진이 개발한 새 인공지능(AI) ‘델파이-2M(Delphi-2M)’은 앞으로 10년 이상 개인의 건강 변화를 예측하고, 1000가지가 넘는 질병 발병 위험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델파이-2M(Delphi-2M)’은 의료 기록, 흡연·음주·비만 여부 등 생활 습관, 나이, 성별 같은 정보를 분석해 무슨 일이 언제 발생할지 예측하도록 훈련되었습니다.

‘몇 년 몇 월 며칠 심장마비 발생’처럼 정확한 날짜를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10년 안에 암, 당뇨병, 심장 질환, 호흡기 질환에 걸릴 확률’을 일기예보처럼 알려줍니다.

예를 들어 일기예보에서 “주말에 비 올 확률 70%”라고 하는 것처럼 “향후 10년 안에 당뇨병 발병 확률 40%”와 같이 시간에 따른 확률값으로 보여줍니다.

AI가 발병 여부를 예측하는 질병은 총 1231가지에 달하는데 감염처럼 우연히 발생하는 사건보다는 제2형 당뇨병, 심장마비, 패혈증처럼 진행이 명확한 질병을 예측하는 데 더 효과적입니다.

델파이-2M은 영국 바이오뱅크에 등록된 40만 명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했습니다.

이어 덴마크 국가 환자 등록시스템에 포함된 190만 명 데이터를 사용하여 예측 결과가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테스트를 거쳤습니다.

지금까지 사용한 위험 예측 방식은 대부분 심장병, 뇌졸중처럼 질환 하나만 다뤘지만 '델파이-2M'은 1000가지 이상의 질병을 동시에, 그리고 최장 20년 뒤까지 내다볼 수 있습니다.

도구 개발에 참여한 유럽 분자생물학연구소(EMBL) 이완 버니 임시 소장은 “앞으로 몇 년 안에 환자들이 이 도구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병원에 가면 의사가 ‘앞으로 생길 수 있는 위험 네 가지’와 ‘꼭 바꿔야 할 습관 두 가지’를 알려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예를 들어 간 질환 발생 위험이 큰 사람에게는 알코올 섭취량을 일반인보다 더 많이 줄이라고 개인별로 훨씬 구체적인 맞춤 조언을 제공할 수 있다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연구에 참여한 독일 암연구센터 종양 AI 부서장 모리츠 거스퉁(Moritz Gerstung) 교수는 “인간 건강과 질병 진행을 이해하는 새로운 길의 시작”이라며, “델파이-2M과 같은 생성형 모델은 미래에 개별 맞춤형 치료와 대규모 보건의료 수요 예측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성과는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Nature)에 발표됐습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25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9점 / 23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10x10 BET

오즈포탈 & 플래시스코어 공식 파트너업체 라이브 스포츠 & 라이브 카지노

26-08-11 16:11:09
4.8점 / 38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6519
N 현재) 논란중인 정부 인사혁신처장 ㄷㄷ 손예진
26-10-10 13:40
506518
N 불타고 있는 그래픽카드 수율 사태.jpg 손예진
26-10-10 13:35
506517
N 고속도로 똥꼬충 복수법 ㄷㄷ 곰비서
26-10-10 13:10
506516
N 아빠를 강간으로 신고한 딸 이영자
26-10-10 12:25
506515
N 요즘 헬스장 PT 영업 수준 와꾸대장봉준
26-10-10 12:05
506514
N 만취상태로 파출소 털러간 잼민이 정해인
26-10-10 11:40
506513
N MZ 축구 선수들이 손흥민과 안맞는 이유 곰비서
26-10-10 11:30
506512
N 어른이 되면 자연스럽게 좋아하게 되는 것 물음표
26-10-10 11:05
506511
N 여친을 AV배우로 만들어준 남친 손예진
26-10-10 10:57
506510
N 거리 공연의 진정한 스타는... 정해인
26-10-10 10:55
506509
N 테무에서 산 드래곤볼 피규어 음바페
26-10-10 10:51
506508
N 해외 스포츠팀 로고를 한글로 바꾸면 극혐
26-10-10 10:42
506507
N NBA 선수들 사이에 선 중국 여농 대표 장쯔위 픽샤워
26-10-10 10:34
506506
N 자전거 타면서 목숨 거는 흑형 정해인
26-10-10 10:32
506505
N 위장을 밖으로 꺼내 장세척 하는 부캉이? 순대국
26-10-10 10:30
506504
N 최악의 동물단체 행위.mp4 음바페
26-10-10 10:25
506503
N 586세대 신랄하게 비판하는 교수님.jpg 원빈해설위원
26-10-10 10:15
506502
N 우리 곁에 숨어있던 '진짜 영웅'.jpg 손예진
26-10-10 10:05
506501
N 너무 억울해서 제보한 교통사고 곰비서
26-10-10 09:35
506500
N 일본 극우들 사이에서 도는 음모론 오쿠오쿠오타쿠
26-10-10 09:15
506499
N 속보) 트럼프, 노벨평화상 발표 이후 보복조치 오쿠오쿠오타쿠
26-10-10 08:55
506498
N 하나님이 계신데 세상이 개판인 이유 가습기
26-10-10 07:55
506497
N 아파트 물놀이장 애엄마 비키니 논란 ㄷㄷ 곰비서
26-10-10 07:30
506496
N 일본 생활 장단점.jpg 와꾸대장봉준
26-10-10 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