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지고, 사라지고…사진 보내자 물건만 '쏙'

93 0 0 2025-09-22 05:26:02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앵커〉
택배 배송 과정에서 상품 파손이나 분실과 관련한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문제는 배상을 받는 게 쉽지 않다는 겁니다. 특히, 택배 물동량이 많아지는 추석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주의도 필요합니다.
이태권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해 11월, A 씨는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95만 원 상당의 아이폰을 판매하다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편의점 택배로 착불 배송을 맡긴 뒤 운송장 사진을 보내주면 대금을 입금하겠다고 한 구매자가, 사진을 받자마자 물건을 찾아 잠적한 겁니다.
[A 씨/택배 중고거래 피해자 : 입금을 만약에 안 해주면 제가 편의점에 직접 가서 취소를 하고 물건을 다시 갖고 올 수 있으니까 (응했는데), 송장 사진을 보여주면서 물건을 가져갔다고 하시더라고요.]
편의점 측의 택배 분실 보험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A 씨/택배 중고거래 피해자 : 배송 중에 잃어버리면 분실이 되는데, 취소가 된 상황이기 때문에 이게 보험 처리를 해줄 수가 없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B 씨는 지난 5월, 제주도에 사는 사위 생일을 맞아 직접 지은 밥과 반찬을 택배로 보냈지만, 열흘이 되도록 배송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B 씨/택배 이용 피해자 : 주소를 썼는데 그 (송장) 라벨지가 떨어졌다는 거예요. 택배 물량이 많다 보니까 그거를 추적을 안 했나 보더라고요.]
배송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서 음식이 모두 상해버렸지만, 택배사 측에선 배송지연면책에 동의했단 이유로 택배비 정도만 환불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최근 3년간 소비자원에 접수된 택배 피해구제 신청은 1천 100여 건으로 한 해 300건이 넘습니다.
훼손과 파손이 가장 많았고, 분실이나 계약 위반도 적지 않았습니다.
소비자원은 추석 명절에는 10% 이상 택배 물량이 증가해 파손과 배송 지연 등 관련 피해 가능성이 커진다며 소비자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또 택배를 의뢰할 땐 물품 종류와 가액 등을 정확히 기재하고, 명절 직전에는 충분한 시간을 두고 배송을 의뢰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25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9점 / 23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10x10 BET

오즈포탈 & 플래시스코어 공식 파트너업체 라이브 스포츠 & 라이브 카지노

26-08-11 16:11:09
4.8점 / 38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6514
N 만취상태로 파출소 털러간 잼민이 정해인
26-10-10 11:40
506513
N MZ 축구 선수들이 손흥민과 안맞는 이유 곰비서
26-10-10 11:30
506512
N 어른이 되면 자연스럽게 좋아하게 되는 것 물음표
26-10-10 11:05
506511
N 여친을 AV배우로 만들어준 남친 손예진
26-10-10 10:57
506510
N 거리 공연의 진정한 스타는... 정해인
26-10-10 10:55
506509
N 테무에서 산 드래곤볼 피규어 음바페
26-10-10 10:51
506508
N 해외 스포츠팀 로고를 한글로 바꾸면 극혐
26-10-10 10:42
506507
N NBA 선수들 사이에 선 중국 여농 대표 장쯔위 픽샤워
26-10-10 10:34
506506
N 자전거 타면서 목숨 거는 흑형 정해인
26-10-10 10:32
506505
N 위장을 밖으로 꺼내 장세척 하는 부캉이? 순대국
26-10-10 10:30
506504
N 최악의 동물단체 행위.mp4 음바페
26-10-10 10:25
506503
N 586세대 신랄하게 비판하는 교수님.jpg 원빈해설위원
26-10-10 10:15
506502
N 우리 곁에 숨어있던 '진짜 영웅'.jpg 손예진
26-10-10 10:05
506501
N 너무 억울해서 제보한 교통사고 곰비서
26-10-10 09:35
506500
N 일본 극우들 사이에서 도는 음모론 오쿠오쿠오타쿠
26-10-10 09:15
506499
N 속보) 트럼프, 노벨평화상 발표 이후 보복조치 오쿠오쿠오타쿠
26-10-10 08:55
506498
N 하나님이 계신데 세상이 개판인 이유 가습기
26-10-10 07:55
506497
N 아파트 물놀이장 애엄마 비키니 논란 ㄷㄷ 곰비서
26-10-10 07:30
506496
N 일본 생활 장단점.jpg 와꾸대장봉준
26-10-10 07:15
506495
N 사과도 못 받았는데…나경원 "젤렌스키에 감사 서한" 와꾸대장봉준
26-10-10 07:10
506494
N 39세 싱글녀 외롭지 않은 이유 오쿠오쿠오타쿠
26-10-10 07:05
506493
N 이번 은행 해킹 사태가 전설적인 이유 해적
26-10-10 06:35
506492
N 알몸으로 쫒겨난 뒤로 엄마랑 2년동안 말 한 마디도 안함... 손나은
26-10-10 05:20
506491
N 전역모에 이어 또 여론 안좋은 박승수 손나은
26-10-10 0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