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억 바라보는 함평 '황금박쥐상'…치솟는 금값에 '철통 보안'

104 0 0 2025-09-24 06:04:03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300억 바라보는 함평 '황금박쥐상'…치솟는 금값에 '철통 보안' (자막뉴스) / SBS


지난 2008년, 전남 함평군이 27억 원을 들여 세운 '황금박쥐상'입니다.

멸종된 것으로 알려졌던 황금박쥐가 함평 대동면에 집단 서식하는 것이 확인되면서,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황금박쥐상에는 순금 162kg과 은 281kg이 재료로 쓰였는데, 오늘(23일) 시세로 따지면 총 288억 원이 넘습니다.

황금박쥐상을 만들고 남은 금과 은을 활용해 만든 '오복포란'에는 금 19kg과 은 9kg가량이 쓰였는데, 2010년 당시 제작비로 6천600만 원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금값만 따져도 33억 원에 달합니다.

황금박쥐상과 오복포란 두 작품을 합치면 무려 320억 원이 훌쩍 넘는 셈입니다.

매년 오르는 금값에 황금박쥐상의 가치도 10배 넘게 뛰면서, 지난 2019년에는 3인조 일당이 황금박쥐상을 훔치려다 달아나기도 했습니다.

절도 해프닝 이후로 군청 공무원들이 돌아가며 보초를 선다는 루머도 있었는데, 실제로 군은 5억 원의 예산을 들여 황금박쥐상의 보안 시스템을 갖췄다고 전했습니다.

[김은수 주무관 / 함평군청 관광정책팀 : 보안 같은 경우에는 따로 경비 인력을 두진 않고, 전시관이 9시부터 6시까지 운영을 하는데 기간제 근로자분들이 운영·관리를 하고 계십니다. 무인 경비 시스템으로 보안을 하고 있거든요. CCTV라든가 이런 것들이 한 22대 정도 되어 있어요. 전시관 안에도 적외선 감지기나 열선 감지기 이런 것들이 있고요. 셔터 감지기도 있고, 출입문 쪽에 방범 셔터도 설치돼 있습니다.]

많은 예산이 투입된 만큼 혈세 낭비라는 논란도 있었지만, 최근 금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관광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좋은 기운을 받겠다며 전국에서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자, 황금박쥐상을 접근성이 좋은 전시관으로 이전해 상설 전시로 바꾸기도 했습니다.

[김은수 주무관 / 함평군청 관광정책팀 : 황금박쥐 조형물이 금값이 너무 많이 올라가지고 이렇게 주목 받고 사랑해 주신 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번 축제 때도 많이 오실 거라고 생각이 되는데, 황금박쥐 조형물 옆에 보면 이제 난생 신화를 근거로 만들어진 오복포란이란 조형물이 있거든요. 그건 직접 만져보실 수도 있는데, 그 조형물도 접촉 체험을 통해서 좋은 기운을 많이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금값이 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황금박쥐상이 소환되면서 "금도 벌고 관광객도 늘고, 지방정부 최고의 행정 사례", "이상한 동상들 좀 그만 세우고 이렇게 좀 해 봐라"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3천만원보증

베픽보증 ASDFBET

유럽식 오피셜 iGaming 플랫폼 · 첫충 100% 고액베팅 OK

new 26-10-29 20:24:17
5점 / 1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28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9점 / 28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7805
N 술자리마다 통금시간 정해주는 여친 소주반샷
26-10-30 14:15
507804
N 호불호 갈리는 남자 문신 애플
26-10-30 13:55
507803
N 어머님 아들이 제 젖가슴을 빨았으니 떨어진원숭이
26-10-30 13:45
507802
N K 오쿠오쿠오타쿠
26-10-30 13:27
507801
N 40대 중후반 남자가 왁싱을 하는 이유.jpg 물음표
26-10-30 13:20
507800
N 애니메이션 제목은 빼고 세 단어로만 애니를 연상시켜보세요 물음표
26-10-30 13:15
507799
N 난 아직 보일러를 한번도 안 틀었어. 샷시의 중요성. 평생 간직할 교훈이야 와꾸대장봉준
26-10-30 12:50
507798
N 미국에서 욕먹고 있는 레슬링 선수 해골
26-10-30 12:42
507797
N 논란의 강남경찰서 곰비서
26-10-30 12:40
507796
N 미국으로 돌아가라 괴물 ㅅ끼야...mp4 픽도리
26-10-30 12:39
507795
N 절대 따라하지 말라는 중국 계란볶음 요리시연 손나은
26-10-30 12:37
507794
N 48세 누나들 해적
26-10-30 12:15
507793
N 군 보직 꿀빠는 순위 손예진
26-10-30 12:00
507792
N 왜 내가 한국인이라는걸 안믿는거야??.jpg 장사꾼
26-10-30 11:47
507791
N 아파트 14층 난간서 비명 해골
26-10-30 11:40
507790
N 140Kg 든 21살의 인도선수 미모 픽샤워
26-10-30 11:17
507789
N 가장 정직한 군대식단 오타쿠
26-10-30 11:10
507788
N 의외로 반반 갈린다는 시선처리 픽도리
26-10-30 11:05
507787
N 대구 이슬람 사원 건설 무슬림 입장 와꾸대장봉준
26-10-30 10:55
507786
N 애플교 근황 손나은
26-10-30 10:51
507785
N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 근황 크롬
26-10-30 10:50
507784
N 요즘 MZ여자들 유행중인 행동 오타쿠
26-10-30 10:40
507783
N 인도의 인어쇼 수질 상태 ㄷㄷㄷㄷ.mp4 아이언맨
26-10-30 10:31
507782
N 친정갈 때마다 남편 표정이 굳어요 순대국
26-10-30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