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새끼 고라니 사냥한 여우'‥생태계 회복 신호

112 0 0 2025-09-26 14:14:03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새끼 고라니 사냥한 여우'‥생태계 회복 신호 (2025.09.26/뉴스투데이/MBC)


앵커

최근 국립공원에서 복원된 여우가 새끼 고라니를 사냥한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야생 생물들이 서로 먹고 먹히는 먹이사슬이 잘 형성돼있는 건강한 생태계가 회복되고 있다는 신호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김민욱 기자입니다.

리포트

언뜻 보면 개처럼 생긴 동물 한 마리가 큼직한 먹이를 물고 나타납니다.

복원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붉은여우인데 새끼 고라니 사냥에 성공했습니다.

다른 여우도 쓱 나타나 먹이를 탐냅니다.

위치추적기를 달고 있는 여우가 너구리의 목을 집요하게 노리는 장면도 포착됐습니다.

물론 자기보다 몸집이 큰 성체 고라니에게 쫓기는 날도 있습니다.

아프리카 보호지역이나 해외 다큐멘터리에서나 보던 야생동물의 사냥 장면이 우리나라 국립공원에서도 펼쳐지고 있는 겁니다.

2012년부터 복원 사업이 진행된 붉은여우는 현재 소백산 일대에 70마리 정도 사는 걸로 추정됩니다.

이 여우들이 야생에 적응해 생태계 먹이사슬을 회복시키는 모습이 영상으로 확인된 겁니다.

[김혜리/국립공원야생생물보전원 책임연구원]
"설치류라든가 새끼 고라니나 노루 멧돼지를 섭식함으로써 자기가 해야 할 중간 포식자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 거죠."

여우뿐 아닙니다.

또 다른 포식자인 삵은 다람쥐를 사냥했고, 담비는 토끼를 쫓습니다.

여우에게 쫓기던 너구리는 양서류인 개구리를 잡아먹습니다.

포식자와 피식자가 균형을 이루는 건강한 생태 먹이사슬이 국립공원에 형성된 모습들입니다.

[주대영/국립공원공단 이사장]
"국립공원의 생태계가 촘촘한 먹이사슬을 형성하면서 앞으로 더욱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현재 국립공원에는 국내 멸종위기 야생생물 282종 중 194종, 68%가 서식 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민욱입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3천만원보증

베픽보증 ASDFBET

유럽식 오피셜 iGaming 플랫폼 · 첫충 100% 고액베팅 OK

new 26-10-29 20:24:17
5점 / 1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28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9점 / 28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7802
N K 오쿠오쿠오타쿠
26-10-30 13:27
507801
N 40대 중후반 남자가 왁싱을 하는 이유.jpg 물음표
26-10-30 13:20
507800
N 애니메이션 제목은 빼고 세 단어로만 애니를 연상시켜보세요 물음표
26-10-30 13:15
507799
N 난 아직 보일러를 한번도 안 틀었어. 샷시의 중요성. 평생 간직할 교훈이야 와꾸대장봉준
26-10-30 12:50
507798
N 미국에서 욕먹고 있는 레슬링 선수 해골
26-10-30 12:42
507797
N 논란의 강남경찰서 곰비서
26-10-30 12:40
507796
N 미국으로 돌아가라 괴물 ㅅ끼야...mp4 픽도리
26-10-30 12:39
507795
N 절대 따라하지 말라는 중국 계란볶음 요리시연 손나은
26-10-30 12:37
507794
N 48세 누나들 해적
26-10-30 12:15
507793
N 군 보직 꿀빠는 순위 손예진
26-10-30 12:00
507792
N 왜 내가 한국인이라는걸 안믿는거야??.jpg 장사꾼
26-10-30 11:47
507791
N 아파트 14층 난간서 비명 해골
26-10-30 11:40
507790
N 140Kg 든 21살의 인도선수 미모 픽샤워
26-10-30 11:17
507789
N 가장 정직한 군대식단 오타쿠
26-10-30 11:10
507788
N 의외로 반반 갈린다는 시선처리 픽도리
26-10-30 11:05
507787
N 대구 이슬람 사원 건설 무슬림 입장 와꾸대장봉준
26-10-30 10:55
507786
N 애플교 근황 손나은
26-10-30 10:51
507785
N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 근황 크롬
26-10-30 10:50
507784
N 요즘 MZ여자들 유행중인 행동 오타쿠
26-10-30 10:40
507783
N 인도의 인어쇼 수질 상태 ㄷㄷㄷㄷ.mp4 아이언맨
26-10-30 10:31
507782
N 친정갈 때마다 남편 표정이 굳어요 순대국
26-10-30 10:15
507781
N 불법어선에서 몰수한 15억 돌려주라는 법 해골
26-10-30 10:00
507780
N 직장인 원하는 자리.jpg 질주머신
26-10-30 09:20
507779
N "밤에 남자분과 잠자면 계약 파기"…여성 전용 빌라 경고문 타짜신정환
26-10-30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