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냉장고에 시신 숨겨”…1년 전 연인 숨지게 한 남성 구속

75 0 0 2025-10-01 09:08:03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앵커]
경제적 문제로 다투다 연인을 숨지게 한 혐의로 4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이 남성은 범행 직후 구입한 김치냉장고에 1년 넘게 시신을 숨겨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안승길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찰 차량들이 잇따라 들어서고 차에서 내린 경찰이 빌라 주변을 분주히 살핍니다.
잠시 뒤 3층 집 안에서 4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건 연인 사이였던 40대 남성이었습니다.
남성은 피해 여성과 3년여간 함께 살던 집 안에서 범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지난해 10월 주식 투자 문제로 다투다 여성을 숨지게 한 뒤, 김치냉장고를 구입해 시신을 숨겨왔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범행 후엔 피해 여성 휴대전화로 여성의 가족 등과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살아있는 것처럼 속였습니다.
시신을 숨겼던 집의 월세도 꼬박꼬박 내 주변 의심을 피했습니다.
[빌라 관리인/음성 변조 : "따로 마주친 적은 없었어요."]
결국 1년 넘게 통화를 하지 못한 피해자의 가족이 경찰에 실종 신고를 하면서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경찰이 연락을 했을 때도 이 남성은 끝까지 범행을 숨기려 했습니다.
동거 중인 다른 여성에게 피해자인 것처럼 전화를 받으라고 했지만, 경찰의 잇단 추궁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박병연/전북경찰청 강력계장 : "피해자의 생존 여부에 대해 추궁이 들어오니까 그런 심리적인 압박을 견디지 못해서 결국 같이 사는 여성분한테 범행 전모를 털어놨고…."]
경찰은 그제(29일) 남성을 긴급 체포했고, 법원도 도주와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시신은 왜 숨기셨나요?) 죄송합니다."]
경찰은 금융기록 분석과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통해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3천만원보증

베픽보증 와일드홀덤

온라인 홀덤의 절대강자 국내 최대상금의 무료토너먼트진행 보증 업체 인증 사이트

25-06-03 03:20:50
4.8점 / 57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모아나

국내 최대 자본력 종목별 최대 이벤트 매주 홀덤 무료토너 진행 NO.1 모아나

25-11-10 08:44:54
4.8점 / 21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반딧불

어둠을 밝히는 한줄기 빛

25-06-03 02:56:01
4.7점 / 47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2064
N 일본에서 괴랄하게 진화한 한국냉면 장사꾼
26-08-02 16:45
502063
N 메가톤바 근황 오타쿠
26-08-02 16:40
502062
N ㅈ소에서 사내연애 하는데 고민 생김. 오타쿠
26-08-02 16:10
502061
N 로또 당첨자들이 가장 많이 꿨다는 꿈 TOP10 픽도리
26-08-02 15:45
502060
N 최홍만 근황 장사꾼
26-08-02 15:41
502059
N 팀장들이 제일 무서워한다는 말.jpg 장사꾼
26-08-02 15:35
502058
N 이때쯤이면 다시 생각나는 진정한 위인 오타쿠
26-08-02 15:16
502057
N 장애인 2명을 채용한 중소기업. 음바페
26-08-02 15:10
502056
N 가스차 수리현장.mp4 픽도리
26-08-02 15:05
502055
N 여자 몸매는 서 있을때 앉아 있을때 서로 다름 장사꾼
26-08-02 14:30
502054
N 나사렛 몽키스패너 해골
26-08-02 13:50
502053
N 청정구역 일본을 더럽힌 한국인들 애플
26-08-02 13:20
502052
N 성심당 정 떨어진다는 사람 애플
26-08-02 13:00
502051
N 일본에서 AV배우가 받는 취급 장사꾼
26-08-02 12:10
502050
N 불법체류자를 합법화 하라는 시민단체 손예진
26-08-02 11:45
502049
N 기지개 하는 와이프 가슴만진 블라남의 호소 음바페
26-08-02 11:30
502048
N 문신있다고 결혼 하지 말라는데 꼰대 아닌가요 손예진
26-08-02 10:50
502047
N 오뚜기 신제품 근황 물음표
26-08-02 10:23
502046
N 잘생긴 코치가 아줌마에게 받는 카톡 질주머신
26-08-02 10:05
502045
N 내가 JMS를 다니는 이유 오쿠오쿠오타쿠
26-08-02 09:35
502044
N 복원전 수원화성. 홍보도배
26-08-02 09:30
502043
N 너무 살쪄서 털이라도 깎아 본 견주 정해인
26-08-02 09:20
502042
N 요즘 코난 근황 떨어진원숭이
26-08-02 08:10
502041
N 고의로 자기 팔 절단해 산업재해 꾸민 30대…1억2000만원 부정수급 덜 물음표
26-08-02 0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