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윗 사진은... 어린 시절에 있기는 했었는데 사진속 내가 저만한 시절에는....
아파트를 살아본 적이 없다...
한옥에서 살았었다...
아이들과 하던 놀이라고는 땅에 떨어진 나뭇가지로 땅을 파내고
그 위에 나무 가지를 놓았었다.
다른 나뭇가지를 오른손으로 들고 놓여진 나뭇가지 중 윗 나뭇가지를 지렛대 삼아 퉁 치면
솟아오른 나뭇가지를 쳐내면~ 휭하니~ 누가 더 멀리 날아가나... 자치기를 하며 놀았었지...
이것도 지루하면 그 당시에는 산에 올라가면 삐라가 많았다.
삐라를 주워서 파출소에 가져가면 공책으로 바꿔줬었다.
이것도 지루하면 가을에 논에 추수하고 나면 볏짚단이 많이 쌓여있었는데 그 속에 숨어서 놀았었다.
요즘 마시멜로 처럼 보이는 원형 베일러로 묶어 놓는게 아닌
사람이 낫으로 벼를 베어서 손으로 차곡차곡 쌓아놓는 그런 볏짚단에 들어가서 숨어서
놀았던 기억이 난다.
(80년대 볏짚단 사진을 못 찾겠음 ㅠㅠ)
요즘 흔히 보이는 원형 베일러 짚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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