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 새벽 경기 구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집에 있던 40대 아들이 숨지고 80대 어머니가 크게 다쳤습니다.
숨진 아들은 복도로 나와 화재를 알리고 주민 대피를 유도했는데요.
이후 거동이 불편한 어머니를 구하려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입니다.
배지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아파트 창문에서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오고, 주차장은 소방차로 가득합니다.
오늘(1일) 새벽 4시 반쯤 경기 구리시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 당시 이 집에 있던 40대 남성은 복도로 나와 큰 소리를 외치며, 주민 대피를 도왔습니다.
[화재 세대 옆집 주민 : "밖에서 '불이야'라는 다급한 목소리가 들렸고. 아내랑 저랑 36개월 된 아기랑 그냥 들쳐 업고서 바로 나왔어요."]
남성은 다시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는데, 거동이 불편한 80대 어머니를 구하려 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밖으로 나오지 못했습니다.
[화재 세대 옆집 주민 : "'불이야'라고 하시면서 다시 들어가셨던…어머니가 같이 살고 계신 걸로 알고 있거든요. 구출하러 들어가신 게 아닌가…"]
아들과 함께 베란다에 쓰러져 있던 어머니는 소방대원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고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었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거로 파악됐습니다.
주민들은 숨진 아들이 평소에도 효자였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습니다.
[아파트 주민 : "(어머니가) 우리 아들이 착하다 소리를 많이 해. 우리 아들이 착하다. 너무 안타까워 죽겠어."]
불이 난 아파트엔 스프링클러가 없었던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20여 년 전 지어져 스프링클러 의무 설치 대상이 아니었던 겁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발화 지점과 화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합동 감식을 진행했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시간 | |
|---|---|---|---|---|
|
507805
|
|
N 술자리마다 통금시간 정해주는 여친 |
소주반샷
|
26-10-30 14:15 |
|
507804
|
|
N 호불호 갈리는 남자 문신 |
애플
|
26-10-30 13:55 |
|
507803
|
|
N 어머님 아들이 제 젖가슴을 빨았으니 |
떨어진원숭이
|
26-10-30 13:45 |
|
507802
|
|
N K |
오쿠오쿠오타쿠
|
26-10-30 13:27 |
|
507801
|
|
N 40대 중후반 남자가 왁싱을 하는 이유.jpg |
물음표
|
26-10-30 13:20 |
|
507800
|
|
N 애니메이션 제목은 빼고 세 단어로만 애니를 연상시켜보세요 |
물음표
|
26-10-30 13:15 |
|
507799
|
|
N 난 아직 보일러를 한번도 안 틀었어. 샷시의 중요성. 평생 간직할 교훈이야 |
와꾸대장봉준
|
26-10-30 12:50 |
|
507798
|
|
N 미국에서 욕먹고 있는 레슬링 선수 |
해골
|
26-10-30 12:42 |
|
507797
|
|
N 논란의 강남경찰서 |
곰비서
|
26-10-30 12:40 |
|
507796
|
|
N 미국으로 돌아가라 괴물 ㅅ끼야...mp4 |
픽도리
|
26-10-30 12:39 |
|
507795
|
|
N 절대 따라하지 말라는 중국 계란볶음 요리시연 |
손나은
|
26-10-30 12:37 |
|
507794
|
|
N 48세 누나들 |
해적
|
26-10-30 12:15 |
|
507793
|
|
N 군 보직 꿀빠는 순위 |
손예진
|
26-10-30 12:00 |
|
507792
|
|
N 왜 내가 한국인이라는걸 안믿는거야??.jpg |
장사꾼
|
26-10-30 11:47 |
|
507791
|
|
N 아파트 14층 난간서 비명 |
해골
|
26-10-30 11:40 |
|
507790
|
|
N 140Kg 든 21살의 인도선수 미모 |
픽샤워
|
26-10-30 11:17 |
|
507789
|
|
N 가장 정직한 군대식단 |
오타쿠
|
26-10-30 11:10 |
|
507788
|
|
N 의외로 반반 갈린다는 시선처리 |
픽도리
|
26-10-30 11:05 |
|
507787
|
|
N 대구 이슬람 사원 건설 무슬림 입장 |
와꾸대장봉준
|
26-10-30 10:55 |
|
507786
|
|
N 애플교 근황 |
손나은
|
26-10-30 10:51 |
|
507785
|
|
N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 근황 |
크롬
|
26-10-30 10:50 |
|
507784
|
|
N 요즘 MZ여자들 유행중인 행동 |
오타쿠
|
26-10-30 10:40 |
|
507783
|
|
N 인도의 인어쇼 수질 상태 ㄷㄷㄷㄷ.mp4 |
아이언맨
|
26-10-30 10:31 |
|
507782
|
|
N 친정갈 때마다 남편 표정이 굳어요 |
순대국
|
26-10-30 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