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가 주택 세무조사 들어가보니…너도나도 '부모 찬스'

78 0 0 2025-10-02 08:06:03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앵커〉
서울 아파트값이 계속 오르고 있는 가운데 대출규제가 강화되자 부모에게 수십억 원 지원을 받아 집을 사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국세청이 탈세가 의심되는 사례를 대거 확인하고 세무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엄민재 기자
〈기자〉
20대 취업준비생 A 씨는 지난해 말 서울 한강 주변의 20억 원대 아파트를 구입했습니다.
경제활동을 하지 않아 소득이 전혀 없었는데, 조사 결과 아파트 구입 직전 A 씨의 아버지가 보유 주택과 해외 주식을 처분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수십억 원대 자산가 아버지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은 것으로 의심되지만, 증여세 신고는 없었습니다.
국세청은 지난해부터 올 상반기까지 이른바 '한강벨트' 지역 5천여 건의 아파트 거래를 조사해 A 씨 같은 탈세 혐의자 104명을 확인했습니다.
[박종희/국세청 자산과세국장 : 최근 신고가를 연이어 경신하고 있는 강남 4구, 마·용·성 (마포, 용산, 성동) 등 시장 과열 지역의 30억 원 이상 초고가 주택 거래를 전수 검증하여….]
외국인 B 씨는 90억 원 상당의 아파트와 토지 등을 사들이면서 40억 원 이상을 부모에게 증여받거나 부모 소유 법인의 자금을 사용했지만, 증여세 신고는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강남구 소재 공인중개사 : 지금은 은행이 완전히 막혔기 때문에 현금을 다 갖고 있어요. 그래서 언제든 (거래를 위해) 쏠 수 있는 준비를 해놓고 계시고. 저희는 그렇게 얘기하죠. 부모님 찬스.]
매월 수백만 원에 달하는 고액 전세금을 편법으로 증여받거나, 2주택자이면서 친척이나 지인에게 서류상으로만 1채를 허위로 넘기고, 양도 차익이 큰 다른 한 채를 1세대 1주택 비과세로 신고한 경우도 세무조사 대상에 올랐습니다.
[임광현/국세청장 : 부동산 투기와 탈세는 우리 사회의 불평등과 박탈감을 키워 왔습니다. 부동산 시장에서 불법과 탈세를 반드시 뿌리 뽑아….]
국세청은 국토교통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부동산 거래 동향과 이상 징후 등의 정보 공유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벳38

유벤투스 공식 스폰서 매월 총 상금 2 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9:57
5점 / 9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유로스타

10년 무사고 대형 플랫폼 매월 총 상금 2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7:06
4.9점 / 9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케이카지노

에볼루션 무제한 베팅 한도 , 매월 총 상금 2 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4:59
5점 / 13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3867
N 면접 때문에 구매한 새신발 대참사 가습기
26-08-30 08:30
503866
N 아내의 결혼 후 페미 선언에 당황한 남편 해적
26-08-30 08:27
503865
N '역대급' 폭염에도 강남 마을버스 에어컨 끄고 달린 이유? 크롬
26-08-30 08:26
503864
N GTA6 여캐 노출 근황 홍보도배
26-08-30 08:25
503863
N 4년만에 20년치 늙어버린 남자.jpg 철구
26-08-30 08:15
503862
N 개콘 똥군기를 처음봤던 이경규 오쿠오쿠오타쿠
26-08-30 07:55
503861
N 한국콜라 마시고 충격받은 일본인 미니언즈
26-08-30 07:50
503860
N 외국 여배우들의 리즈시절 호랑이
26-08-30 07:30
503859
N 급식이 맛 없다고 항의하는 쪽지... 와꾸대장봉준
26-08-30 06:50
503858
N 오구라 유나의 엉덩이 개인기 장사꾼
26-08-30 06:25
503857
N 타고싶지 않은 택시 원빈해설위원
26-08-30 03:45
503856
N 스트리트파이터 실사영화 춘리 배우의 노력.jpg 호랑이
26-08-30 01:35
503855
N 속보 제주 시신 추가발견 음바페
26-08-30 00:50
503854
N 배우 이용주(44세)님 돌아가셨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픽도리
26-08-30 00:17
503853
N 생활고에 시달린 노벨상 수상자.jpg 와꾸대장봉준
26-08-30 00:15
503852
N 푸른거탑 이등병 배우 이용주 별세 질주머신
26-08-30 00:10
503851
N 중국의 어느 부녀지간.jpg 순대국
26-08-30 00:05
503850
N 보복운전하며 총과 송곳으로 위협 철구
26-08-29 23:38
503849
N 업무 폭탄에 경찰 1700명 줄퇴사 ㄷㄷ 홍보도배
26-08-29 23:35
503848
N 남자가 꼬이지 않는 몸매입니다 픽도리
26-08-29 23:30
503847
N 충격적인 한국 타일 시공법 근황 ㄷㄷ 떨어진원숭이
26-08-29 23:21
503846
N 아기와 개 같이 있는데 이 상황이면 ... 크롬
26-08-29 22:35
503845
N 갱상도여자의 운전 비법 전수 원빈해설위원
26-08-29 22:30
503844
N 남자의 빠른 판단력 소주반샷
26-08-29 2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