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 잠식' 한국석유공사, 직원 수백억 황제 대출

87 0 0 2025-10-07 08:02:22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앵커]
한국석유공사가 공공기관 지침을 어기고 직원들에게 수백억 원대 대출 특혜를 준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석유공사는 5년 전부터 부채가 자본을 뛰어넘는 자본 잠식 상태였습니다.
김다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공공기관은 직원들에게 1인당 최대 7천만 원의 주택자금 융자를 지원합니다.
단, 이자율은 시중금리를 따라야 합니다.
그런데 한국석유공사가 이런 지침을 어기고 직원들에게 퍼주기 대출을 한 거로 드러났습니다.
최근 5년간 자료를 보면, 직원 234명이 정부 지침보다 훨씬 낮은 금리로 270억 원가량의 주택 융자금을 타갔습니다.
시중금리의 절반도 안 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평균 1억 원대 대출로 7천만 원이라는 한도까지 훌쩍 넘겼습니다.
2천만 원 한도로 운용돼야 할 생활안정자금 역시 2.5%의 고정금리로 정부 지침에 부합하지 않았습니다.
같은 기간 천백 명 넘게 생활안정자금 357억 원을 받아갔습니다.
문제는 한국석유공사가 2020년부터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빠져 향후 몇 년 동안 적자가 예상되는 상황이라는 겁니다.
[강승규 / 국민의힘 의원: 전형적인 방만 경영입니다. 정부 지침을 준수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기관 운영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공사 측은 YTN에 지난 2021년 지침이 시행되고 자체 규정을 손보려 했지만, 직원들과 아직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복리후생 제도는 대부분 노사 협약에 규정돼 있어서 직원들의 동의가 전제돼야 한다는 겁니다.
물론 권고 성격의 지침이지만, 다른 기관들은 속속 개선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복잡한 우대 조건 따져가며 대출 금리를 0.1%라도 낮추려 발품을 파는 가운데, 적자에 허덕이는 공공기관의 특혜성 '제 식구 챙기기'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적지 않습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5천만원보증

베픽보증 뱅크카지노

뱅크카지노 라이브카지노·미니게임·슬롯게임 다양한 이벤트 진행, 신규첫충·재충·페이백·콤프 지급 혜택과 빠른충전 무제한환전 지원

26-05-07 21:32:45
4.9점 / 25명
자세히보기
1억원보증

베픽보증 문카지노

어른들을 위한 놀이터 & 제재없는 안전 놀이터 클라스의 차이를 느껴보세요

25-06-03 02:26:18
5점 / 91명
자세히보기
5천만원보증

베픽보증 박물관

다양한 스포츠 경기와 이벤트 & 높은 배당률에 빠른 충전과 한도 없는 환전

26-04-15 16:23:32
4.8점 / 24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2035
N 너무 솔직한 중국집 정해인
26-08-02 03:47
502034
N 은근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 인체의 비밀 애플
26-08-02 03:45
502033
N 수능 1개 틀렸는데 집안사정으로 의대를 못감.jpg 떨어진원숭이
26-08-02 03:15
502032
N 남편이 하이닉스 레버리지에 1,000만원만 넣어보라고 했다 물음표
26-08-02 03:00
502031
N 의외로 코스트코에서 사람들이 잘 안먹는 맛도리 음식. 와꾸대장봉준
26-08-02 02:40
502030
N 천만영화 : 모기의 극단적 선택.gif 이영자
26-08-02 02:10
502029
N 주님 곁으로 가는 방법.jpg 해적
26-08-02 02:05
502028
N [주의]어처구니 없는 공사장 사고 와꾸대장봉준
26-08-02 01:50
502027
N 어머니가 힘들게 일한 밭을 트랙터로 밀어버리는 아들 타짜신정환
26-08-02 01:16
502026
N 대기업 퇴사한다는 딸한테 온 엄마의 카톡 가습기
26-08-02 00:40
502025
N 마약 논란 한서희 근황 장사꾼
26-08-02 00:30
502024
N 요즘 미성년자 오토바이 타는법 호랑이
26-08-02 00:15
502023
N 전 남편이 제 재혼을 반대합니다 장사꾼
26-08-01 22:21
502022
N 한중일을 대통합 시킨 태국인 애플
26-08-01 21:40
502021
N 병에 왜 중국어가 써있냐 이거도 중국화 된거냐 타짜신정환
26-08-01 21:30
502020
N "100일 떡 가져가세요" 엘베에 두었더니 이웃들의 반응이 ㄷㄷ.jpg 애플
26-08-01 20:45
502019
N 이번에 도입한다는 경찰 순환근무제 소주반샷
26-08-01 20:20
502018
N 간짜장 먹는 일본인 정해인
26-08-01 20:18
502017
N 미국 마트에서 셀프계산대를 없애기 시작하는 이유 손예진
26-08-01 20:17
502016
N 매일 미역국 먹는다는 조지 클루니 부인 미모 근황 해골
26-08-01 20:15
502015
N 일본인들의 한국식 나가사키 짬뽕 후기 오타쿠
26-08-01 20:05
502014
N 술 때문에 회사 지각했는데 모두가 이해함.mp4 소주반샷
26-08-01 19:40
502013
N 가끔있다는 무당에게 쫓겨나는 사람들 오쿠오쿠오타쿠
26-08-01 18:16
502012
N 구독자 4270만 여행 유튜버가 한국 와서 놀란점. 원빈해설위원
26-08-01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