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끝나면 또 버려진다…휴게소에 남겨진 반려견들의 비극

84 0 0 2025-10-07 15:40:21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갈무리 @ help _ dog 2021
명절과 휴가철만 되면 어김없이 반복되는 문제가 있다. 

가족이 모두 떠난 귀성길 뒤에 반려동물이 버려졌다는 사연이 심심치 않게 들린다. 

전국의 보호소와 고속도로 휴게소에는 주인을 잃은 동물들이 잇따라 발견되고, 안타까운 일은 해마다 되풀이된다.


● 연휴 후 휴게소·관광지서 ‘원정 유기’

여름 휴가철인 지난 8월 인스타그램에는 경기 매송휴게소에서 떠돌던 백구 사진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휴게소 주변을 배회하며 음식물을 찾고, 차도와 가까워 위험하다”며 구조를 호소했다. 

누리꾼들은 “또 버려진 동물이냐”며 분노와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2023년부터 충남 태안 남면보호소에서 봉사하는 A 씨는 “작년 추석 연휴에도 5~6마리가 새로 들어왔다”고 전했다. 

그는 “작년에만 600마리가 보호소로 들어왔고 올해도 9월까지 이미 400여 마리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A 씨는 “해안가 관광지라 외부에서 원정 유기가 많다”며, 한 관광객이 검정 차량에서 비글을 버렸다는 제보도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도착했을 때는 이미 강아지가 사라진 뒤였다”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게티이미지뱅크
대표 관광 지역인 제주도는 더 심각하다. 

동물자유연대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인구 1만 명당 유기 발생 건수는 제주도가 63.9건으로 전국 1위였다. 

일부는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원정 유기’한 것으로 추정된다.


 2020년 연휴 두 달간 2만2000건…휴게소 유기만 연 100마리

동물자유연대에 따르면 2023년 유실·유기동물은 총 11만1720마리로,

설 연휴 직후인 2월 발견 건수는 7272건이었다.

추석 연휴 직후인 10월에는 1만312건으로 집계됐다.

2020년에는 총 12만8717건 가운데 추석이 포함된 9~10월에 2만2086건(17.2%)이 집중됐고,

2019년에는 총 13만3513건 중 9월 한 달에만 1만2873건(9.3%)이 발생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3년 8월까지 집계된 ‘휴게소 유기’는 431마리였다.


 법 강화에도 반복되는 명절·휴가철 유기

게티이미지뱅크
한국은 동물보호법 제10조 4항에 따라 반려동물 유기를 처벌한다.

2021년 2월 개정 이후에는 최대 300만 원 이하 벌금형이 가능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절과 휴가철 유기는 여전히 반복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인식한다면 유기는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며, 강력한 처벌과 함께 사회 전반의 인식 개선이 병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명절 끝나면 또 버려진다…휴게소에 남겨진 반려견들의 비극


아예 섬에다가 버리는 경우도 많죠 ,,,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4.9점 / 12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8점 / 16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벳38

유벤투스 공식 스폰서 매월 총 상금 2 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9:57
4.9점 / 23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5196
N 결혼은 나랑 하고, 아이는 다른 남자 정자로 낳겠다는 여자친구.txt 오타쿠
26-09-19 21:00
505195
N 코로나 백신거부하는 정치인 손나은
26-09-19 20:35
505194
N 동안유전자 물려받은 김가연 딸 해적
26-09-19 20:31
505193
N 한달에 1200만원버는 택배 기사 아이언맨
26-09-19 20:25
505192
N 분위기가 수상하다는 유럽 근황 오쿠오쿠오타쿠
26-09-19 20:15
505191
N 어제 배달중 만난 ㅁㅊ뇬들 순대국
26-09-19 20:10
505190
N 커뮤식 퇴사 사이다의 최후 미니언즈
26-09-19 19:30
505189
N 폐지 줍는 레인지로버 ㄷㄷ 오타쿠
26-09-19 18:55
505188
N '하림' 법무팀이 소스라치게 놀란 그 한 장의 사진.jpg 질주머신
26-09-19 18:35
505187
N 김건모가 가세연의 성폭행 폭로에 맞서 무죄판결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 손예진
26-09-19 18:20
505186
N 세계 최대 초콜릿 수출국 순위 1990년~2025년 순대국
26-09-19 17:05
505185
N 난 번호판가림 신고만 했을뿐인데 일이 커진거 같음 물음표
26-09-19 17:00
505184
N 3살 여동생의 지나친 오빠사랑 소주반샷
26-09-19 16:55
505183
N ㅎㄷㄷ 한 유튜버 등장 순대국
26-09-19 16:50
505182
N 독도 표시 했다고 일본 수출 막혔던 성경김 호랑이
26-09-19 16:45
505181
N 남자만 기가 막히게 알아본다는 사진 픽샤워
26-09-19 16:40
505180
N 미국의 췌장 파괴 음식 선봉 '나초'.jpg 픽도리
26-09-19 16:35
505179
N [시청주의] 고환 회음 항문 박살 순대국
26-09-19 16:27
505178
N 1700만원 받고 중국에 군 기밀 넘겼다가 이번에 4년 형 받았다는 사의 정체 곰비서
26-09-19 16:25
505177
N 스스로 참교육 해버린 카니발 소주반샷
26-09-19 16:05
505176
N 호랑이의 털이 주황색인 이유.jpg 오쿠오쿠오타쿠
26-09-19 15:50
505175
N 日] 현재 난리났다는 '가난 도시락' 발표 근황.jpg 애플
26-09-19 15:40
505174
N 대장암 환자들의 공통된 생활습관. 소주반샷
26-09-19 15:35
505173
N 8만원어치 쿠팡 배달거지 고소장 접수한 카페.jpg 픽도리
26-09-19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