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 열풍 부는데…경복궁·종묘 잇단 훼손에 ‘몸살’

107 0 0 2025-10-08 09:10:28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앵커]
이번 연휴 동안 경복궁과 종묘 등 주요 문화유산이 관람객에게 무료 개방됐습니다.
이른바 'K-콘텐츠'가 전 세계를 강타하면서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도 부쩍 늘었는데요.
그런데 소중한 우리 문화유산이 낙서와 파손 등 잇따른 훼손 사건으로 최근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최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술에 취한 듯 비틀거리는 남성.
담장 앞으로 다가가더니 갑자기 기왓장을 빼내 내동댕이칩니다.
그리고 주변을 살피다 또 다른 기왓장을 향해 발걸음을 옮깁니다.
지난달 15일 새벽 사건이 일어났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종묘입니다.
피의자는 이곳에서 외대문 방향으로 이동하며 기와 10장을 훼손했습니다.
경찰 추적 끝에 붙잡힌 남성은 결국 구속됐습니다.
지난 8월에는 한 70대 남성이 광화문 외벽에 "트럼프 대통령"이라고 낙서를 했다 붙잡혔고, 2년 전에는 경복궁 담벼락이 스프레이 낙서로 몸살을 앓았습니다.
당시 낙서를 했던 고등학생은 징역형이 확정됐고, 이를 지시한 30대 남성도 2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이해훈/경기 성남시 : "낙서 사건이 빈번하게 이렇게 자주 일어나고 있는데 처벌 수위를 조금 더 강하게 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K-콘텐츠' 열풍 속 한국 문화를 경험하기 위해 고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도 안타까움을 드러냈습니다.
[아누/핀란드 관광객 : "낙서 내용은 경복궁이나 이곳의 역사와 관련이 전혀 없잖아요. (담벼락에 낙서가 있었으면) 별로 좋지 않았을 것 같아요."]
최근 10년 동안 국가유산 훼손 신고는 모두 55건.
잇단 훼손에 국가유산청은 우선 경복궁 CCTV를 늘렸지만, 이를 모니터할 인력은 제자립니다.
국가유산청은 안전 경비원 배치를 늘리고, 관계 기관과 24시간 대응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4.9점 / 12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8점 / 16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벳38

유벤투스 공식 스폰서 매월 총 상금 2 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9:57
4.9점 / 23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5201
N 2026년 봤던 명언중에 진짜 최고. 크롬
26-09-20 00:05
505200
N 청계천에 등장한 외국인 커플 해먹.mp4 픽샤워
26-09-19 23:35
505199
N 한전에는 분명 뭔가 있다 물음표
26-09-19 22:25
505198
N 조주빈 군복무 시절 주변인 인터뷰.jpg 순대국
26-09-19 22:15
505197
N 키작녀 오토바이 신호대기 방법.mp4 장사꾼
26-09-19 22:00
505196
N 결혼은 나랑 하고, 아이는 다른 남자 정자로 낳겠다는 여자친구.txt 오타쿠
26-09-19 21:00
505195
N 코로나 백신거부하는 정치인 손나은
26-09-19 20:35
505194
N 동안유전자 물려받은 김가연 딸 해적
26-09-19 20:31
505193
N 한달에 1200만원버는 택배 기사 아이언맨
26-09-19 20:25
505192
N 분위기가 수상하다는 유럽 근황 오쿠오쿠오타쿠
26-09-19 20:15
505191
N 어제 배달중 만난 ㅁㅊ뇬들 순대국
26-09-19 20:10
505190
N 커뮤식 퇴사 사이다의 최후 미니언즈
26-09-19 19:30
505189
N 폐지 줍는 레인지로버 ㄷㄷ 오타쿠
26-09-19 18:55
505188
N '하림' 법무팀이 소스라치게 놀란 그 한 장의 사진.jpg 질주머신
26-09-19 18:35
505187
N 김건모가 가세연의 성폭행 폭로에 맞서 무죄판결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 손예진
26-09-19 18:20
505186
N 세계 최대 초콜릿 수출국 순위 1990년~2025년 순대국
26-09-19 17:05
505185
N 난 번호판가림 신고만 했을뿐인데 일이 커진거 같음 물음표
26-09-19 17:00
505184
N 3살 여동생의 지나친 오빠사랑 소주반샷
26-09-19 16:55
505183
N ㅎㄷㄷ 한 유튜버 등장 순대국
26-09-19 16:50
505182
N 독도 표시 했다고 일본 수출 막혔던 성경김 호랑이
26-09-19 16:45
505181
N 남자만 기가 막히게 알아본다는 사진 픽샤워
26-09-19 16:40
505180
N 미국의 췌장 파괴 음식 선봉 '나초'.jpg 픽도리
26-09-19 16:35
505179
N [시청주의] 고환 회음 항문 박살 순대국
26-09-19 16:27
505178
N 1700만원 받고 중국에 군 기밀 넘겼다가 이번에 4년 형 받았다는 사의 정체 곰비서
26-09-19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