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지대 인근 숨진 채 발견…"여행 가지마라" 특별주의보

83 0 0 2025-10-11 08:46:22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앵커〉
캄보디아 현지 범죄조직에 의해 살해당한 한국인 대학생 시신이 2달째 돌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액 알바 등을 미끼로 캄보디아로 유인돼 납치, 감금된 피해가 지난해에만 2백 건 넘게 발생했고, 수도 프놈펜에는 특별여행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보도에 박현석 기자입니다.
〈기자〉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외곽.
높은 담벼락에 둘러싸인 카지노 건물이 보입니다.
현지 범죄조직 근거지인데, 한국인 피해자들에게는 '감옥'으로 불립니다.
고액 알바 등을 미끼로 유인한 뒤 감금·고문해 보이스피싱 같은 범죄에 가담시키는 것입니다.
[캄보디아 내 감금·고문 피해자 : (발톱을) 한 번에 이렇게 드는 게 아니라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이러거든요. 드라이버 같은 걸로. 그리고 여기 담뱃불로….]
경북 예천에 사는 20대 대학생 A 씨도 지난 7월 국내 브로커 소개로 캄보디아로 향했습니다.
'현지에 가면 은행 통장을 비싸게 팔 수 있다'는 제안을 수락한 것입니다.
하지만 A 씨 명의 통장에 입금된 범죄조직 수익금 5천만 원을 한국에 있던 브로커가 빼돌리면서 A 씨는 감금당한 채 고문을 받았고 지난 8월 깜폿주 보코르 산악지대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캄보디아 정부와의 협조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은 탓에 사망 후 2달이 지났지만 시신은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취업시켜주겠다'거나 '큰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속아 캄보디아로 건너가 납치나 감금 피해를 당한 우리 국민 피해건수가 최근 가파르게 늘고 있습니다.
2021년까지 한 자릿수에서 2022년 두 자릿수로 올랐고, 지난해에는 무려 221건에 달했습니다.
2021년 4건에 불과하던 신고건수는 올해 7월까지 252건이 접수됐습니다.
[캄보디아 내 감금 피해자 : '출국 비용이나 여권 비용을 마련해 주겠다' 그러면서 돈을 보내줘요. 막상 가보니까 감금당해 있고 돈도 못 받고….]
경찰은 최근 잇따르는 캄보디아 범죄단지의 각종 범행 단서 추적에 나선 가운데, 외교부는 어제(10일) 주한 캄보디아 대사를 초치해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프놈펜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25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9점 / 23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10x10 BET

오즈포탈 & 플래시스코어 공식 파트너업체 라이브 스포츠 & 라이브 카지노

26-08-11 16:11:09
4.8점 / 38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6512
N 어른이 되면 자연스럽게 좋아하게 되는 것 물음표
26-10-10 11:05
506511
N 여친을 AV배우로 만들어준 남친 손예진
26-10-10 10:57
506510
N 거리 공연의 진정한 스타는... 정해인
26-10-10 10:55
506509
N 테무에서 산 드래곤볼 피규어 음바페
26-10-10 10:51
506508
N 해외 스포츠팀 로고를 한글로 바꾸면 극혐
26-10-10 10:42
506507
N NBA 선수들 사이에 선 중국 여농 대표 장쯔위 픽샤워
26-10-10 10:34
506506
N 자전거 타면서 목숨 거는 흑형 정해인
26-10-10 10:32
506505
N 위장을 밖으로 꺼내 장세척 하는 부캉이? 순대국
26-10-10 10:30
506504
N 최악의 동물단체 행위.mp4 음바페
26-10-10 10:25
506503
N 586세대 신랄하게 비판하는 교수님.jpg 원빈해설위원
26-10-10 10:15
506502
N 우리 곁에 숨어있던 '진짜 영웅'.jpg 손예진
26-10-10 10:05
506501
N 너무 억울해서 제보한 교통사고 곰비서
26-10-10 09:35
506500
N 일본 극우들 사이에서 도는 음모론 오쿠오쿠오타쿠
26-10-10 09:15
506499
N 속보) 트럼프, 노벨평화상 발표 이후 보복조치 오쿠오쿠오타쿠
26-10-10 08:55
506498
N 하나님이 계신데 세상이 개판인 이유 가습기
26-10-10 07:55
506497
N 아파트 물놀이장 애엄마 비키니 논란 ㄷㄷ 곰비서
26-10-10 07:30
506496
N 일본 생활 장단점.jpg 와꾸대장봉준
26-10-10 07:15
506495
N 사과도 못 받았는데…나경원 "젤렌스키에 감사 서한" 와꾸대장봉준
26-10-10 07:10
506494
N 39세 싱글녀 외롭지 않은 이유 오쿠오쿠오타쿠
26-10-10 07:05
506493
N 이번 은행 해킹 사태가 전설적인 이유 해적
26-10-10 06:35
506492
N 알몸으로 쫒겨난 뒤로 엄마랑 2년동안 말 한 마디도 안함... 손나은
26-10-10 05:20
506491
N 전역모에 이어 또 여론 안좋은 박승수 손나은
26-10-10 04:50
506490
N 일본 탑급 여배우가 눈을 못 때게 만드는 남자 해적
26-10-10 04:10
506489
N 김연경보다 키가 큰 부승관.jpg 와꾸대장봉준
26-10-10 0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