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텀블러) "지구를 살려요" 스벅의 배신…매출 대박 '예쁜 쓰레기' 정체

132 0 0 2025-10-14 01:54:23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구를 살려요" 스벅의 배신…매출 대박 '예쁜 쓰레기' 정체 / SBS 8뉴스


〈앵커〉

친환경 기업임을 내세우는 스타벅스에서 최근 3년간 판매한 텀블러가 1천만 개에 육박하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일회용품 쓰는 걸 줄이기 위해 텀블러 사용을 권장하긴 하지만, 이게 과연 기업 스스로 강조하는 환경 보호라 할 수 있는지 이현영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일회용 플라스틱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이젠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박혜린 : (카페에서) 할인받으려고. 환경도 보호된다고 해서 (쓰고 있어요.)]

'친환경' 아이템으로 각인됐지만 '처치 곤란'이 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수지 : 놀고 있는 텀블러가 한 다섯 개는 되는 것 같아요. 그중에 한 두 개 정도만 쓰는 것 같아요.]

성인 남녀 1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76.7%가 텀블러를 가지고 있었고, 이 가운데 80% 넘는 사람들이 2개 이상이라고 응답했습니다.

4개 이상 가진 사람도 30% 가까이 됐습니다.

그런데 1개의 텀블러만 사용한다는 사람들이 40%로 가장 많았습니다.

불필요한 텀블러가 많아진 데는 업체의 상술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매월 새로운 디자인이나 희소성을 강조한 한정판 출시가 많은 스타벅스가 최근 3년간 판매한 텀블러만 587종, 940만 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틀에 하나꼴로 새로운 텀블러를 내놓은 셈인데, 이 기간 텀블러 매출만 2천580억 원에 달합니다.

스타벅스의 텀블러 제작 과정에서 배출된 온실가스를 환산해 보니, 자동차 3천400대가 1년간 운행할 때 내뿜는 온실가스 양과 맞먹는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친환경 기업임을 강조하는 마케팅을 펼쳐온 스타벅스는 텀블러 제작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량 데이터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김소희/국회 환노위원 (국민의힘) : 스타벅스가 지금처럼 마케팅에만 치중한다면 계속 그린워싱(친환경으로 위장) 활동한다고 비판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제로 웨이스트'를 표방하는 미국 커피 체인 블루보틀은 30개 이내의 고정 디자인으로 텀블러를 만들어 판매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25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9점 / 23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10x10 BET

오즈포탈 & 플래시스코어 공식 파트너업체 라이브 스포츠 & 라이브 카지노

26-08-11 16:11:09
4.8점 / 38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6503
N 586세대 신랄하게 비판하는 교수님.jpg 원빈해설위원
26-10-10 10:15
506502
N 우리 곁에 숨어있던 '진짜 영웅'.jpg 손예진
26-10-10 10:05
506501
N 너무 억울해서 제보한 교통사고 곰비서
26-10-10 09:35
506500
N 일본 극우들 사이에서 도는 음모론 오쿠오쿠오타쿠
26-10-10 09:15
506499
N 속보) 트럼프, 노벨평화상 발표 이후 보복조치 오쿠오쿠오타쿠
26-10-10 08:55
506498
N 하나님이 계신데 세상이 개판인 이유 가습기
26-10-10 07:55
506497
N 아파트 물놀이장 애엄마 비키니 논란 ㄷㄷ 곰비서
26-10-10 07:30
506496
N 일본 생활 장단점.jpg 와꾸대장봉준
26-10-10 07:15
506495
N 사과도 못 받았는데…나경원 "젤렌스키에 감사 서한" 와꾸대장봉준
26-10-10 07:10
506494
N 39세 싱글녀 외롭지 않은 이유 오쿠오쿠오타쿠
26-10-10 07:05
506493
N 이번 은행 해킹 사태가 전설적인 이유 해적
26-10-10 06:35
506492
N 알몸으로 쫒겨난 뒤로 엄마랑 2년동안 말 한 마디도 안함... 손나은
26-10-10 05:20
506491
N 전역모에 이어 또 여론 안좋은 박승수 손나은
26-10-10 04:50
506490
N 일본 탑급 여배우가 눈을 못 때게 만드는 남자 해적
26-10-10 04:10
506489
N 김연경보다 키가 큰 부승관.jpg 와꾸대장봉준
26-10-10 03:50
506488
N 여친이 내 차안에서 생리 터졌는데 솔직히 개빡친다 장사꾼
26-10-10 02:15
506487
N 서형욱 해설위원, 이기혁은 기량이 좋아도 안 뽑았으면 함.jpg 픽도리
26-10-10 01:20
506486
N 갈매기와 짖궂게 장난치는 벨루가.mp4 손나은
26-10-10 00:37
506485
N 유해진 집 앞 시위 기사에 달린 외국인들 댓글 곰비서
26-10-10 00:20
506484
N 역대 가장 웃겼던 국감장면 크롬
26-10-10 00:00
506483
N 운동 안하는 3040 몸매 ㅠㅠ 오타쿠
26-10-09 23:00
506482
N KBS 희극인 동기들에게 고맙다는 개그우먼 성현주.jpg 픽도리
26-10-09 22:45
506481
N 이효리가 대운 터졌을 때 겪었던 것들.jpg 물음표
26-10-09 22:25
506480
N 2026년 일본 봉지라면 인기 랭킹 TOP10 손나은
26-10-09 2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