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노인 무차별 폭행해 숨지게 한 10대 '징역 2년'…유족 항소 요청

94 0 0 2025-10-17 14:58:27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유족 제공]
자신의 어머니와 다투던 70대 이웃 노인을 무차별 폭행해 숨지게 한 10대 남학생이 징역 장기 2년, 단기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유족들은 초동 수사부터 잘못됐다며 검찰에 항소를 요청했습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16일 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A군(16)에게 징역 장기 2년, 단기 1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또 폭행 혐의로 기소된 A군의 어머니 B씨에게는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지난해 10월 13일 중학교 3학년이던 A군은 전남 무안의 주택가에서 70대 이웃 C씨를 주먹으로 수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B씨는 같은 날 C씨의 어깨를 밀친 혐의를 받습니다.


A군의 폭행으로 머리뼈가 골절된 C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나흘 뒤인 17일 사망했습니다.

[ JTBC  사건반장 캡처]
재판부는 "사람의 생명은 어떤 것으로도 바꿀 수 없고 생명을 빼앗게 되는 범행은 어떤 방법으로도 회복할 수 없는 큰 범죄"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피고인은 어머니와 C씨 사이의 말다툼이 잦아들었음에도 갑자기 격분해 안면부를 연속적으로 강하게 가격해 피해자를 사망에 이르게 했다" 고 판시했습니다.

또한 "자신의 공격 행위로 바닥에 기절하듯 쓰러진 피해자를 보고도 상태를 살피거나 보호 조치를 취하지도 않았다"고도 질타했습니다.

하지만 피고인이 아직 나이가 어린 소년이고, 형사 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는 사정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유족 제공]
선고 결과에 유족들은 "너무 억울하고 고통스럽다"며 검찰에 항소를 요청했습니다.

유족들은 "주치의 소견, 부검 결과 사망의 원인은 폭행에 의한 직접적인 사망인데도 불구하고 살인죄 적용도 안 됐다" 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아버지는 눈 한번 못 뜨고 돌아가셨다"며 " 폭행의 목격자도 있고 부검 결과 명백한 증거가 있음에도 초동 수사부터 잘못됐다"고 호소했습니다.


이웃 노인 무차별 폭행해 숨지게 한 10대 '징역 2년'…유족 항소 요청


와 ,,, 미친 ㅎㄷㄷ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반딧불

어둠을 밝히는 한줄기 빛

25-06-03 02:56:01
4.7점 / 47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벳마트

대한민국 1등 베팅솔루션

25-06-03 03:00:57
4.6점 / 44명
자세히보기
8천만원보증

베픽보증 12BET

무사고 메이저, 다양한 이벤트와 스포츠 배팅의 완성!

26-05-17 12:24:10
4.9점 / 23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1947
N 김광규 : 예수도 실존인물인가요?.mp4 곰비서
26-07-31 23:35
501946
N 고등학교 교사, "제자들이 대학교에 많이 안갔으면 좋겠다" 손예진
26-07-31 20:30
501945
N 충격적인 어느 아파트 단지 문화 ㄷㄷ 애플
26-07-31 19:15
501944
N BTS 그래미 보이콧 선언하자 발빠른 대응 정해인
26-07-31 19:05
501943
N 제가 구독 중인 유투브 채널 와꾸대장봉준
26-07-31 18:55
501942
N 어느 학교 급식 조리실 위생 상태 관리.jpg 홍보도배
26-07-31 18:47
501941
N 남자친구가 여사친이랑 여행 간다는데 허락한 이유.jpg 음바페
26-07-31 18:30
501940
N 흡연자들이 많은거같은 어느 아파트 홍보도배
26-07-31 18:15
501939
N 결혼식 때 장인어른 대역 섭외 아이언맨
26-07-31 18:07
501938
N 이젠 한국만 한다는 타일 시공법.jpg 정해인
26-07-31 18:00
501937
N 택배기사 배려 구역.jpg 픽도리
26-07-31 17:55
501936
N 기준이 뭔지 모르겠다는 박세리.jpg 오쿠오쿠오타쿠
26-07-31 17:50
501935
N 지금까지 먹어본 맥주 중 최고의 맥주는 픽샤워
26-07-31 17:40
501934
N 택시 안잡힌다고 태워 달라고 한 아저씨 만난 썰 아이언맨
26-07-31 17:10
501933
N 월드컵에 한국 심판 없는 게 축구팬들 때문.gif 음바페
26-07-31 16:50
501932
N 진짜 궁금한데 신입이 모르는 범위는 어디까지야? 호랑이
26-07-31 16:46
501931
N 오빠 눈치 좀 챙기세요.. 음바페
26-07-31 16:45
501930
N 19) 화끈한 뽐뿌 성인포럼 실태.jpg 해적
26-07-31 16:40
501929
N 레전드 간짜장 근황 손나은
26-07-31 16:35
501928
N 지금 난리난 스페인 순대국
26-07-31 16:20
501927
N 한국 군대에 익숙해지면 생기는 오해들.jpg 철구
26-07-31 16:15
501926
N 남편과 싸우고 화해했는데 미니언즈
26-07-31 16:10
501925
N 집까지 무사히 갈 수 있을까 순대국
26-07-31 16:06
501924
N 김선태 2차 사과 홍보도배
26-07-31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