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괴물을 풀어 놨다"...덴마크, 미성년 SNS 전면 금지

79 0 0 2025-10-18 15:44:32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막뉴스] "우리가 괴물을 풀어 놨다"...덴마크, 미성년 SNS 전면 금지 / YTN


이미 초등학교에서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한 덴마크 정부가 더 강력한 규제를 예고했습니다.

덴마크 총리는 의회 개원 연설을 통해 15세 미만 미성년자의 SNS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례가 없이 늘어난 청소년들의 불안과 우울증, 사회적 고립이 SNS에서 비롯됐다며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10대 소년의 60%가 일주일간 개인적으로 단 1명의 친구도 만나지 않는다는 통계도 제시했습니다.

[메테 프레데릭센 / 덴마크 총리 (지난 7일) : 우리는 괴물을 풀어놓았습니다. 지금처럼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불안과 우울증을 겪은 적은 없었습니다.]

앞서 노르웨이도 SNS 이용이 가능한 최소 나이를 13살에서 15살로 올리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세계 최초로 관련 법안을 도입한 호주는 오는 12월부터 시행에 들어갑니다.

16세 미만 미성년자는 SNS 계정을 만들 수 없게 되고, 이를 어기는 SNS 기업에는 최고 450억 원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애초 교육용으로 사용된다는 점을 고려해 규제 대상에서 빠졌던 유튜브도 뒤늦게 포함됐습니다.

SNS 기업들은 가입자 나이 인증의 어려움 등을 호소하고 있지만, 호주 정부의 태도는 단호합니다.

[아니카 웰스 / 호주 통신체육부 장관 : 부유한 SNS 기업들은 이미 상업적 수익과 자체 목적을 위해 나이 인증 기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호주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같은 기술을 사용하도록 요구하는 건 타당합니다.]

일률적인 SNS 나이 제한은 개별 회원국이 판단할 문제라며 유보적이었던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호주의 사례를 지켜보며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여지를 남겼습니다.

일각에선 사설가상망, VPN 등을 통한 우회나 명의도용의 가능성을 지적하며 여전히 정책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YTN 유투권입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야옹이

특별한 혜택! 자금력 1위!

25-06-03 02:50:48
4.8점 / 42명
자세히보기
5천만원보증

베픽보증 박물관

다양한 스포츠 경기와 이벤트 & 높은 배당률에 빠른 충전과 한도 없는 환전

26-04-15 16:23:32
4.9점 / 22명
자세히보기
1억원보증

베픽보증 스페이드

10년 무사고 메이저 매일매일 다양한 돌발이벤트 다양한 스포츠 베팅옵션

25-06-03 02:22:09
5점 / 108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1289
N 대부분 사용법 모르고 쓰고 있다는 물건 해골
26-07-22 00:32
501288
N 일본 회사원이 퇴사하고 받은 청구서 크롬
26-07-22 00:25
501287
N 7개월 만난 남친을 기억 못하는 윤태진 가습기
26-07-21 23:00
501286
N 고영욱 "탁재훈, 그 정도 출세한 게...마지막 도리 지켜라" 옛 동료들 손나은
26-07-21 21:55
501285
N 청계천 동전 싹슬이 중국인 만행.mp4 가습기
26-07-21 21:37
501284
N 쿠팡, “우리 한국 기업이다” ㅋㅋㅋㅋ 질주머신
26-07-21 21:35
501283
N 코카콜라 패배선언.jpg 타짜신정환
26-07-21 21:30
501282
N 영화 헬로우고스트 섭외 당시 썰 푸는 차태현 아이언맨
26-07-21 21:10
501281
N 9억 6천만원짜리의 도로 주행 모습 떨어진원숭이
26-07-21 20:55
501280
N 청계천에서 중국인의 만행.mp4 홍보도배
26-07-21 20:41
501279
N 5.5kg 다금바리 첫 경험한 쯔양 근황.jpg 오쿠오쿠오타쿠
26-07-21 20:40
501278
N 중국 발 마사지 샵 화재 사고 질주머신
26-07-21 20:25
501277
N 의외로 명절에 이런 집 많음 원빈해설위원
26-07-21 19:25
501276
N 회사에 선도부 있다는 블라인 곰비서
26-07-21 19:15
501275
N 엄마. 아빠는 성차벌 단어...보호자 1.2 권고 ㅋㅋㅋ 이영자
26-07-21 18:55
501274
N 코카인에 버금가는 도파민 자극법이라고 합니다 홍보도배
26-07-21 18:47
501273
N 일본 네티즌 돌솥비빔밥 일본이 원조라고 주장 음바페
26-07-21 18:45
501272
N 레전드 AV 배우 아사미 유마 결혼 선언 픽도리
26-07-21 18:25
501271
N 못참고 방송불가 드립을 친 유민상 순대국
26-07-21 18:00
501270
N 금수저한테 시집온 흙수저 애플
26-07-21 17:55
501269
N 애플에서 무려 50년째 출근 중인 직원.twt 아이언맨
26-07-21 17:47
501268
N 자꾸만 고려장 고려장 이딴 말 아직도 하는데 말이지. 극혐
26-07-21 17:45
501267
N 변호사 시험 중...휴대폰 걸리자, 영장 가져와라. 로스쿨생 가습기
26-07-21 17:10
501266
N 중국의 놀라운 구두광고 해골
26-07-21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