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광조끼 입고 점검하듯…7분 만에 루브르 털린 순간

70 0 0 2025-10-21 15:32:25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앵커〉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에 괴한이 침입해 왕실 보석들을 털어간 가운데, 절도범들의 범행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주변 나라들의 문화재 보안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장선이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형광색 작업복을 입은 한 남성이 루브르 아폴로 전시실에서 유물이 담긴 보안 유리를 이리저리 만지면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언뜻 보면 박물관 관계자가 유물을 점검하는 것 같이 보이지만, 이 남성은 이번 루브르 보물을 훔친 절도범이었습니다.
프랑스 방송사 BFMTV가 아폴로 갤러리에서 보석을 훔치는 절도범의 모습 담은 영상을 입수해 공개했습니다.
절도범들은 개장 30분 후인 오전 9시 30분쯤 침입해 사다리차를 이용해 외벽 창문에 접근했고, 절단 도구를 사용해 두 개의 방탄 진열장을 강제로 열고 7분도 안 돼 사라졌습니다.
도난품에는 나폴레옹 1세가 부인 마리 루이즈 황후에게 선물한 에메랄드·다이아몬드 목걸이, 나폴레옹 3세의 부인 외제니 황후의 왕관 등 8점이 포함됐습니다.
프랑스 정부는 경찰과 문화재 전담 수사팀을 투입해 절도범의 행적을 쫓고 있지만, 아직 이들의 행적은 묘연한 상태입니다.
[아서 브랜드/미술사학자 : 보안이 지금보다 훨씬 더 강화돼야 합니다. 차를 몰고 와서 창문으로 침입할 수 있어서는 안 되는 겁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문화재 보호에 대한 우려가 전 세계적으로 커지고 있습니다.
이웃 나라 '문화유산 대국' 이탈리아는 AI와 빅데이터 분석, 사이버 보안 등을 활용해 유물 주변의 의심스러운 행동을 인식하도록 하는 유물 도난 예방·감시 체계 개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계획에는 유럽으로부터 지원받은 자금 7천만 유로, 약 1천160억 원이 투입됩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도난 사건을 1911년 모나리자 도난 이후 루브르 역사상 최악의 보안 참사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피그벳

심심할땐 언제나 피그벳에서 즐기세요!

25-06-03 03:04:14
4.7점 / 42명
자세히보기
5천만원보증

베픽보증 뱅크카지노

뱅크카지노 라이브카지노·미니게임·슬롯게임 다양한 이벤트 진행, 신규첫충·재충·페이백·콤프 지급 혜택과 빠른충전 무제한환전 지원

26-05-07 21:32:45
4.9점 / 21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오마카세

클래스가 다른 맛집 오마카세에서 즐기세요!

25-06-03 02:52:00
4.6점 / 46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1293
N 앞차가 답답했던 스포티지 미니언즈
26-07-22 05:05
501292
N 최근 위생 이슈로 난리 터졌던 설빙 사과문 호랑이
26-07-22 04:15
501291
N 어린이집 식단이 맘에 안 드는 학부모.jpg 애플
26-07-22 03:25
501290
N 지금 S25 사면 호구 크롬
26-07-22 03:15
501289
N 대부분 사용법 모르고 쓰고 있다는 물건 해골
26-07-22 00:32
501288
N 일본 회사원이 퇴사하고 받은 청구서 크롬
26-07-22 00:25
501287
N 7개월 만난 남친을 기억 못하는 윤태진 가습기
26-07-21 23:00
501286
N 고영욱 "탁재훈, 그 정도 출세한 게...마지막 도리 지켜라" 옛 동료들 손나은
26-07-21 21:55
501285
N 청계천 동전 싹슬이 중국인 만행.mp4 가습기
26-07-21 21:37
501284
N 쿠팡, “우리 한국 기업이다” ㅋㅋㅋㅋ 질주머신
26-07-21 21:35
501283
N 코카콜라 패배선언.jpg 타짜신정환
26-07-21 21:30
501282
N 영화 헬로우고스트 섭외 당시 썰 푸는 차태현 아이언맨
26-07-21 21:10
501281
N 9억 6천만원짜리의 도로 주행 모습 떨어진원숭이
26-07-21 20:55
501280
N 청계천에서 중국인의 만행.mp4 홍보도배
26-07-21 20:41
501279
N 5.5kg 다금바리 첫 경험한 쯔양 근황.jpg 오쿠오쿠오타쿠
26-07-21 20:40
501278
N 중국 발 마사지 샵 화재 사고 질주머신
26-07-21 20:25
501277
N 의외로 명절에 이런 집 많음 원빈해설위원
26-07-21 19:25
501276
N 회사에 선도부 있다는 블라인 곰비서
26-07-21 19:15
501275
N 엄마. 아빠는 성차벌 단어...보호자 1.2 권고 ㅋㅋㅋ 이영자
26-07-21 18:55
501274
N 코카인에 버금가는 도파민 자극법이라고 합니다 홍보도배
26-07-21 18:47
501273
N 일본 네티즌 돌솥비빔밥 일본이 원조라고 주장 음바페
26-07-21 18:45
501272
N 레전드 AV 배우 아사미 유마 결혼 선언 픽도리
26-07-21 18:25
501271
N 못참고 방송불가 드립을 친 유민상 순대국
26-07-21 18:00
501270
N 금수저한테 시집온 흙수저 애플
26-07-21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