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공짜라고해서 굴착기까지 몰고와 감자 쓸어갔는데 '반전'

111 0 0 2025-10-24 12:36:25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무료나눔' 가짜뉴스에 사람들 우르르
SNS  '거짓 영상'에 수백 명 몰려
감자 150t 털린 폴란드 농부
피해 농부 "평화롭게 해결하고 싶다"
폴란드의 한 농부가 사회관계망서비스( SNS )에 퍼진 가짜 영상 때문에 150t이 넘는 감자를 도난당하는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평생 농사만 지어온 그는 "공포 영화 같은 일"이라며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다.

"무료 나눔한대요" 가짜 뉴스에 감자 150t 도난

사람들이 피오토르의 감자밭에서 감자를 쓸어담고 있다. 오디티센트럴

22일(현지시간) 바이스, 오디티센트럴 등 외신에 따르면 폴란드 남동부 포드카르파치 지역에서 감자 농사를 짓는 농부 피오트르(68)는 최근 페이스북에 올라온 한 영상 때문에 뜻밖의 피해를 입었다.

영상에는 피오트르의 밭을 배경으로 한 남성이 "농부가 팔 수 없는 감자 150t을 버렸다. 누구든지 와서 공짜로 가져가도 된다" 고 말하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 

수확과 저장을 마친 감자의 구매자를 찾을 수 없자, 농부가 주민들이 직접 이를 가져가길 바라고 있다는 게 이유였다.

'굴착기'까지 등장…피해 금액 2000만원 ↑

해당 영상은 순식간에 지역 커뮤니티와  SNS 를 통해 확산했다.

수백 명의 주민이 자루와 양동이, 굴착기까지 끌고 농장으로 몰려들었다.

무려 60t을 실어 간 차량도 있었다.

도둑맞은 감자의 가치는 약 1만4000유로(약 2330만원)로 확인됐다.

당시 피오트르는 가족 모임 참석을 위해 농장을 비운 상태였다. 

사태를 전혀 모른 채 돌아온 그는 밭에 널브러진 감자 조각과 휩쓸린 자루들만 보고 충격에 빠졌다. 

그는 "평생 이런 일은 처음 겪었다"며 "마치 공포 영화에서 막 튀어나온 악몽 같았다"고 토로했다.

피오트르는 당장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자발적인 반환을 기다리고 있다. 

그는 "소란을 피우고 싶지 않다"며 "평화롭게 해결되길 바란다. 하지만 아무 반응이 없다면 나도 어쩔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영상은 삭제된 상태며 최초 게시자의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공포스러웠다"…공짜라고해서 굴착기까지 몰고와 감자 쓸어갔는데 '반전'


와 ㅎㄷㄷ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3천만원보증

베픽보증 ASDFBET

유럽식 오피셜 iGaming 플랫폼 · 첫충 100% 고액베팅 OK

new 26-10-29 20:24:17
5점 / 1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28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9점 / 28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7775
N 오늘 뜬 애플스토어 AS명언.jpg 오타쿠
26-10-30 08:00
507774
N [속보] 영원한 수사반장 배우 최불암 별세.news 정해인
26-10-30 07:45
507773
N 학부모랑 소송해서 이겼다 가습기
26-10-30 07:40
507772
N 유튭에 출연한 한의사가 원하는 실제 남자 이상형.jpg 픽도리
26-10-30 06:55
507771
N 보정속옷 성능 수준 ㄷㄷ 손나은
26-10-30 06:35
507770
N X 에 올라온 한국 모 기업의 구내식당 픽샤워
26-10-30 04:20
507769
N 대구 "누수지옥" 아파트의 진실 해적
26-10-29 23:35
507768
N 오피녀가 잊지 못하는 손님ㄷㄷㄷ.jpg 오타쿠
26-10-29 22:30
507767
N 매출 4천억 회장님이 말하는 부자되는 법.jpg 손예진
26-10-29 22:10
507766
N 보조베터리 필요없는 휴대폰 케이스.mp4 물음표
26-10-29 22:00
507765
N (사진수정) 족발시키다 발견한 불륜 오쿠오쿠오타쿠
26-10-29 21:01
507764
N 80대가 몰던 SUV, 난간 뚫고 어린이집 돌진.news 극혐
26-10-29 21:00
507763
N 잘사는 한남+일녀 부부 보고 매우 화가 나는 한녀 통역사 픽도리
26-10-29 20:25
507762
N 아동성폭행범이 출소하면 하는일 철구
26-10-29 20:15
507761
N 안재현 이혼 짤 원탑.jpg 오타쿠
26-10-29 19:55
507760
N 명품백 못받아 질질짜는 와이프 이영자
26-10-29 19:50
507759
N 메모리 업체들 애플에 복수중.JPG 극혐
26-10-29 19:40
507758
N 사람마다 갈린다는 JOAT 라면.jpg 이영자
26-10-29 19:25
507757
N 진급 누락하자 흑화해버린 대리 이영자
26-10-29 19:21
507756
N 삼계탕은 광둥식 국물요리! 원조는 중국!! 와꾸대장봉준
26-10-29 19:20
507755
N 장례식장 울어주기 알바 철구
26-10-29 18:45
507754
N 하기위해? 차 위에 올라탄 40대 여자 미니언즈
26-10-29 18:10
507753
N 판사에 대한 악플을 읽어보는 전직 판사.jpg 와꾸대장봉준
26-10-29 17:47
507752
N 미국에서 유일하게 남게 된 '옳게 된 도로'.jpg 극혐
26-10-29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