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파트나 주택에서 출장 세차 서비스가 유행인데요. 하지만,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중고 거래 앱에서 세차 업체를 사칭해 무료 출장 세차를 해주겠다며 접근해, 차량을 훔쳐 달아나는 신종 사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최진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진주에 사는 A씨는 최근 중고 거래 앱에서 세차 쿠폰을 나눠준다는 게시글을 보고 연락했습니다.
실제로 지역에서 영업하고 있는 한 세차 업체 관계자에게 연락해 쿠폰을 보여주면, 무료로 출장 세차를 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
세차 업체 관계자라고 자신을 밝힌 남성과 통화해 방문 일정을 잡았습니다.
[무료 세차 사기범 - A 씨 통화/음성변조 : "(여보세요.) 사장님. 세차장이에요. 저희가 내일 너무 일정이 좀 많이 빠듯해서. 혹시 오늘 오전 11시 반에서 (오후) 3시 사이에 혹시 가능하실까요?"]
이를 믿었던 A씨는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된 자신의 차량에 차 열쇠를 놔둔 채 세차를 맡겼습니다.
[세차 사기 피해자/음성변조 : "인터넷 보니까 후기도 있고, 별 의심도 안 했죠. 후기 작성도 잘해달라고 전화 통화도 했었고."]
그런데 4시간이 지나도 세차를 끝냈다는 연락을 받지 못했고, 뒤늦게 주차장에 가봤지만, 차는 사라졌고, 그제서야 사기라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세차 사기 피해자/음성변조 : "(세차 작업을) 3시간은 잡아야 한다고 해서 이제 3시간 뒤에 갖고 올 줄 알고. 믿고 맡겼었는데 그대로 잠적을 해버리니까 (황당하죠.)"]
신고를 받은 경찰은 도난당한 차량을 1km가량 떨어진 골목길에서 찾았고, 이 차를 옮기려던 탁송 기사도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훔친 차량을 해외로 팔아넘기려 한 범행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붙잡힌 탁송 기사는 차를 옮겨달라는 의뢰만 받았다며 결백을 주장하고 있고, 아직 사기범의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
이 사건 이전에도 경남에서 출장 세차 사기를 당했다는 신고가 잇따른 것으로 확인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시간 | |
|---|---|---|---|---|
|
501306
|
|
N 강간 무고죄 판사의 한숨 |
손예진
|
26-07-22 10:45 |
|
501305
|
|
N 스페인 국가대표팀, AI로 사진 조작 논란 |
와꾸대장봉준
|
26-07-22 10:42 |
|
501304
|
|
N 복권방 사장이 8000만원어치 무더기 로또 발행 |
애플
|
26-07-22 10:40 |
|
501303
|
|
N 이슬람의 발상지에서도 금지된 일을 유럽에서 일부러 자행하는 무슬림들 |
이영자
|
26-07-22 10:36 |
|
501302
|
|
N "80분 기다렸는데 임신부는 바로 입장?"성심당 프리패스 두고 불만 글 |
손나은
|
26-07-22 10:35 |
|
501301
|
|
N 어디까지 썩은건지 감도 안오는 축구 단체.jpg |
극혐
|
26-07-22 09:40 |
|
501300
|
|
N 인기휴양림 예약이 불가능했던 이유 |
해골
|
26-07-22 08:50 |
|
501299
|
|
N 초밥 환불해달라고 해놓고 회만 다 건져먹은 손님 |
곰비서
|
26-07-22 08:02 |
|
501298
|
|
N 남편이 디아2 하는걸 보는 아내의 심정 |
떨어진원숭이
|
26-07-22 08:00 |
|
501297
|
|
N 오늘자 기레기...[직짤] |
이영자
|
26-07-22 07:45 |
|
501296
|
|
N 비행 중이던 여객기 안에서 보조배터리 화재 영상 |
호랑이
|
26-07-22 07:35 |
|
501295
|
|
N 횟집 수조에 들어가 물장난 |
장사꾼
|
26-07-22 07:01 |
|
501294
|
|
N 지난해 교도소 정원 1만3000명 초과…10명 들어갈 곳에 13명 갇혔다 |
와꾸대장봉준
|
26-07-22 07:00 |
|
501293
|
|
N 앞차가 답답했던 스포티지 |
미니언즈
|
26-07-22 05:05 |
|
501292
|
|
N 최근 위생 이슈로 난리 터졌던 설빙 사과문 |
호랑이
|
26-07-22 04:15 |
|
501291
|
|
N 어린이집 식단이 맘에 안 드는 학부모.jpg |
애플
|
26-07-22 03:25 |
|
501290
|
|
N 지금 S25 사면 호구 |
크롬
|
26-07-22 03:15 |
|
501289
|
|
N 대부분 사용법 모르고 쓰고 있다는 물건 |
해골
|
26-07-22 00:32 |
|
501288
|
|
N 일본 회사원이 퇴사하고 받은 청구서 |
크롬
|
26-07-22 00:25 |
|
501287
|
|
N 7개월 만난 남친을 기억 못하는 윤태진 |
가습기
|
26-07-21 23:00 |
|
501286
|
|
N 고영욱 "탁재훈, 그 정도 출세한 게...마지막 도리 지켜라" 옛 동료들 |
손나은
|
26-07-21 21:55 |
|
501285
|
|
N 청계천 동전 싹슬이 중국인 만행.mp4 |
가습기
|
26-07-21 21:37 |
|
501284
|
|
N 쿠팡, “우리 한국 기업이다” ㅋㅋㅋㅋ |
질주머신
|
26-07-21 21:35 |
|
501283
|
|
N 코카콜라 패배선언.jpg |
타짜신정환
|
26-07-21 2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