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주의 한 고속도로 옆에 사고가 난 자동차가 뒤집어져 있습니다.
경찰관과 지나가던 시민들이 합세해 자동차를 밀어서 들어올리는데요.
자동차가 들리자 경찰관이 재빨리 밑에 깔려 있던 한 살 여자 아기를 빼냅니다.
그러더니 곧바로 심장을 문지르면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데요.
다행히 아기는 의식을 되찾고 힘차게 울음소리를 냈다고 합니다.
영상 뒷부분에는 소방관이 아이를 감싸고 구급차로 옮겨 긴급히 추가로 치료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사고는 지난 23일 발생했는데요.
경찰은 "차를 운전했던 어머니와 아기는 현재 안정적인 상태이며 곧 완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