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차 봉지로 위장한 마약을 제주로 들여온 중국인이 구속됐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이번엔 제주 해안가에서 '우롱차'로 포장된 신종 마약, 케타민이 발견됐습니다. 불과 한 달 사이 세 번째로, 모두 차 봉지 형태로 발견됐습니다. 고민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해안가입니다.
지난 24일, 쓰레기를 치우던 주민이 중국산 '우롱차' 봉지를 발견했습니다.
안을 열어보니 차가 아닌 하얀 결정이 들어있었습니다.
[인근 주민/음성변조 : "(바다) 청소하시는 분들이 주워서 해경분들이 오셨더라고요. (봉지에) 밀가루 같은 가루가 있으니까. 신고해서 해경에서 와서 수거해가시던데…."]
해경이 이곳 해안가에서 발견된 물체를 수거해 정밀 감정을 의뢰한 결과 케타민으로 확인됐습니다.
진통 효과가 있어 의료용 마취제로 쓰이지만, 남용할 경우 환각 증세까지 일으켜 신종 마약으로 분류된 물질입니다.
봉지 속 케타민은 약 1kg으로, 1회 투약 기준으로 3만 3천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입니다.
해경은 지난 15일 경북 포항 해변에서 발견된 중국산 우롱차 마약 의심 물질과 포장 형태가 비슷한 것으로 보고 공조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영범/제주지방해양경찰청 마약수사대장 : "포항에서 발견된 마약류 의심 물질과 포장 형태가 유사해서 해류를 따라 표류하였을 가능성이 있어서 이에 대해서 염두에 두고 수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다만, 지난 7일 성산읍 광치기 해변 인근에서 발견된 케타민 20kg과는 다른 형태로 보고 있습니다.
최근엔 해외에서 필로폰 1.2kg을 들여와 다른 지역으로 보내려던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히기도 했습니다.
한 달 사이 대량의 마약이 3차례나 적발되면서 유통 경로를 차단할 수 있는 대책이 시급해졌습니다.
유벤투스 공식 스폰서 매월 총 상금 2 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10년 무사고 대형 플랫폼 매월 총 상금 2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시간 | |
|---|---|---|---|---|
|
503875
|
|
N 치안이 완전 무너진 런던의 일상 ㄷㄷ |
픽샤워
|
26-08-30 10:21 |
|
503874
|
|
N 요즘 일본온천 민폐 근황 |
와꾸대장봉준
|
26-08-30 10:10 |
|
503873
|
|
N 사주같은 건 근거가 없다는 물리학자 |
아이언맨
|
26-08-30 09:27 |
|
503872
|
|
N 불법체류자에 ‘7000원 기내식’ 준다?…출입국 직원들 반발 |
애플
|
26-08-30 09:25 |
|
503871
|
|
N 이정도면 인정할수 밖에 없는 분노조절장애 아닐까 |
해적
|
26-08-30 09:16 |
|
503870
|
|
N GTA6 남성끼리 성관계 가능 |
철구
|
26-08-30 08:55 |
|
503869
|
|
N 신입 여직원 카톡 인사.JPG |
이영자
|
26-08-30 08:40 |
|
503868
|
|
N 일본 허리의 신 의사가 인증한 스트레칭? |
소주반샷
|
26-08-30 08:37 |
|
503867
|
|
N 면접 때문에 구매한 새신발 대참사 |
가습기
|
26-08-30 08:30 |
|
503866
|
|
N 아내의 결혼 후 페미 선언에 당황한 남편 |
해적
|
26-08-30 08:27 |
|
503865
|
|
N '역대급' 폭염에도 강남 마을버스 에어컨 끄고 달린 이유? |
크롬
|
26-08-30 08:26 |
|
503864
|
|
N GTA6 여캐 노출 근황 |
홍보도배
|
26-08-30 08:25 |
|
503863
|
|
N 4년만에 20년치 늙어버린 남자.jpg |
철구
|
26-08-30 08:15 |
|
503862
|
|
N 개콘 똥군기를 처음봤던 이경규 |
오쿠오쿠오타쿠
|
26-08-30 07:55 |
|
503861
|
|
N 한국콜라 마시고 충격받은 일본인 |
미니언즈
|
26-08-30 07:50 |
|
503860
|
|
N 외국 여배우들의 리즈시절 |
호랑이
|
26-08-30 07:30 |
|
503859
|
|
N 급식이 맛 없다고 항의하는 쪽지... |
와꾸대장봉준
|
26-08-30 06:50 |
|
503858
|
|
N 오구라 유나의 엉덩이 개인기 |
장사꾼
|
26-08-30 06:25 |
|
503857
|
|
N 타고싶지 않은 택시 |
원빈해설위원
|
26-08-30 03:45 |
|
503856
|
|
N 스트리트파이터 실사영화 춘리 배우의 노력.jpg |
호랑이
|
26-08-30 01:35 |
|
503855
|
|
N 속보 제주 시신 추가발견 |
음바페
|
26-08-30 00:50 |
|
503854
|
|
N 배우 이용주(44세)님 돌아가셨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픽도리
|
26-08-30 00:17 |
|
503853
|
|
N 생활고에 시달린 노벨상 수상자.jpg |
와꾸대장봉준
|
26-08-30 00:15 |
|
503852
|
|
N 푸른거탑 이등병 배우 이용주 별세 |
질주머신
|
26-08-30 0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