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앉는 자카르타…인도네시아 신수도를 가다

72 0 0 2025-11-02 06:00:29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가 지반침하 현상으로 가라앉고 있습니다. 이미 도시 절반이 해수면보다 낮아졌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새로운 수도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그 현장, 정윤섭 특파원이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자카르타 북부 해안도로.
도로 바로 옆에 방파제가 설치돼 있습니다.
땅보다 높이 차오른 바닷물, 범람을 막기 위한 방파젭니다.
인근에 있는 바닷가 주거 단지.
역시 바닷물을 막고 있는 방파제가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이곳 방파제 벽에는 이렇게 층이 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해수면이 상승함에 따라 몇 차례에 걸쳐 추가로 더 쌓아 올린 흔적입니다.
자카르타는 해마다 평균 약 10cm씩 가라앉고 있습니다.
무분별한 지하수 개발에 기후 변화까지, 이미 도시 절반이 해수면보다 낮아졌습니다.
[에도 사프투라/자카르타 주민 : "해수면 상승 경보가 늦어지면 미리 대피하는 수밖에 없어요."]
자카르타에서 북동쪽으로 약 천2백 킬로미터, 바다 건너 보르네오섬에 신도시 건설이 한창입니다.
인도네시아의 새로운 수도, 누산타라입니다.
수호신을 형상화한 대통령궁은 완공 단계고, 관공서와 병원 등도 문을 열었습니다.
[미쓰란/보르네오섬 발릭파판 주민 : "(누산타라를) 언론이나 SNS에서만 봤어요. 실제로 어느 정도 건설이 됐는지 직접 와서 보고 싶었어요."]
완공 시점은 2045년, 신수도 건설의 또 다른 목적은 지역 균형 발전입니다.
자카르타가 전체 GDP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지금의 구조를 바꾸겠다는 겁니다.
[다니스 수마딜라가/인도네시아 신수도청 차관보 : "(누산타라는)인도네시아 서부와 동부 지역 경제의 균형을 이루는 새로운 경제 성장의 중심이 될 겁니다."]
결국 약 45조 원에 이르는 사업비 조달이 관건.
정부 예산이 20%, 나머지 80%가 민간 투잔데, 지금까지 실제 민간 투자액은 10%에 불과합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8천만원보증

베픽보증 12BET

무사고 메이저, 다양한 이벤트와 스포츠 배팅의 완성!

26-05-17 12:24:10
5점 / 20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야옹이

특별한 혜택! 자금력 1위!

25-06-03 02:50:48
4.8점 / 42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피그벳

심심할땐 언제나 피그벳에서 즐기세요!

25-06-03 03:04:14
4.7점 / 42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1282
N 영화 헬로우고스트 섭외 당시 썰 푸는 차태현 아이언맨
26-07-21 21:10
501281
N 9억 6천만원짜리의 도로 주행 모습 떨어진원숭이
26-07-21 20:55
501280
N 청계천에서 중국인의 만행.mp4 홍보도배
26-07-21 20:41
501279
N 5.5kg 다금바리 첫 경험한 쯔양 근황.jpg 오쿠오쿠오타쿠
26-07-21 20:40
501278
N 중국 발 마사지 샵 화재 사고 질주머신
26-07-21 20:25
501277
N 의외로 명절에 이런 집 많음 원빈해설위원
26-07-21 19:25
501276
N 회사에 선도부 있다는 블라인 곰비서
26-07-21 19:15
501275
N 엄마. 아빠는 성차벌 단어...보호자 1.2 권고 ㅋㅋㅋ 이영자
26-07-21 18:55
501274
N 코카인에 버금가는 도파민 자극법이라고 합니다 홍보도배
26-07-21 18:47
501273
N 일본 네티즌 돌솥비빔밥 일본이 원조라고 주장 음바페
26-07-21 18:45
501272
N 레전드 AV 배우 아사미 유마 결혼 선언 픽도리
26-07-21 18:25
501271
N 못참고 방송불가 드립을 친 유민상 순대국
26-07-21 18:00
501270
N 금수저한테 시집온 흙수저 애플
26-07-21 17:55
501269
N 애플에서 무려 50년째 출근 중인 직원.twt 아이언맨
26-07-21 17:47
501268
N 자꾸만 고려장 고려장 이딴 말 아직도 하는데 말이지. 극혐
26-07-21 17:45
501267
N 변호사 시험 중...휴대폰 걸리자, 영장 가져와라. 로스쿨생 가습기
26-07-21 17:10
501266
N 중국의 놀라운 구두광고 해골
26-07-21 16:42
501265
N 국내에서 가장 잔인한 예능 가습기
26-07-21 16:35
501264
N 남자관리 7개이상 상위 10프로 아이언맨
26-07-21 16:20
501263
N 몰락하는 프랑스 와인 산업.jpg 미니언즈
26-07-21 16:15
501262
N 이름을 말할 수 없는 축구선수 오쿠오쿠오타쿠
26-07-21 16:10
501261
N 내일 아침, 우산 써도 소용없다… 해적
26-07-21 15:45
501260
N 이제 하다하다 일본식 삼계탕이 나옴 원빈해설위원
26-07-21 15:30
501259
N 미국 기업 근황 음바페
26-07-21 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