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쓰레기는 아무데나 버림 쓰레기 수거지역이 아님에도 쓰레기를 모아놓고 간다. |
| ⓒ 김정형 |
인천 중구 운북동 1270-3, '골든테라시티 공원캠핑장'(미단시티3호 근린공원)으로 불리는 이곳이 무단 텐트촌으로 변하고 있다.
1박이 안 되고, 취사 금지 지역(취식은 가능)임에도 불구하고 차박과 불멍, 화로 사용이 공공연히 이뤄지고 있지만, 제대로 된 관리·단속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가을철 낙엽이 수북이 쌓인 현장은 불씨 하나에도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는 '시한폭탄'이 되고 있다.
지난 10월 말, 기자가 찾은 인천 영종도 운북동 1270-3 일대. 미완공 리조트 건물이 서 있는 해변 앞에는 수십 개의 텐트와 차량이 줄지어 있었다.
인터넷에는 "주차비 없고 편하다", "갓길 차박 가능" 등의 후기와 함께, 1박 캠핑 후기를 공유하는 글이 다수 올라와 있다.
|
| ▲ 취사금지는 말뿐인 텐트촌의 장작불 연기 취사가 금지된 텐트촌에서 장작불 연기가 날린다. 봉사단 단장이 계도하고 있다. |
| ⓒ 김정형 |
공원 안내문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
',
'주차구획선 내 주차
',
'취사 금지' 등의 규정이 적혀 있으나, 실제 현장에서는 이를 지키는 이가 드물었다.
캠핑용 화로 위로 장작불이 피어오르고, 일부는 '불멍'을 즐기며 밤을 지새운다.
영종봉사단 환경감시단을 이끄는 윤호준 단장이 지난 2일 오전 기자에게 "텐트촌을 순찰하던 중 긴박한 화재 위험을 느꼈다"고 연락을 해서, 함께 둘러보았다.
그는
"
이곳은 차량이 다녀서는 안 되는 구간임에도 차들이 잔디 위를 오가고, 불법 취사가 이뤄지고 있다
. 가을철 건조한 날씨에 불이 나면 금산·백년산·백운산을 거쳐 인천공항까지 불길이 번질 수 있다"
고 경고했다.
윤 단장은
"봉사단이 직접 계도 활동을 벌이지만, 현장에서는 '별거 아니지 않냐'며 불을 끄지 않는 경우도 있다"
며 "지자체가 인력 부족으로 관리하지 못한다면 봉사단이 대신 관리하겠다"고 제안했다.
|
| ▲ 차길이 된 잔디밭 잔디밭을 차가 들락거리며 길을 만들었다. 제대로 된 관리자가 없기 때문에 불법이 판친다. |
| ⓒ 김정형 |
현재 중구청은 해당 지역의 관리·감독을 시설관리공단에 위임하고 있다.
하지만 2일 만난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법적 단속 권한이 없어 현장에서는 주의 조치 외에는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설명했다.
결국 신고가 들어와도 '하지 말라'는 구두 경고에 그치고, 불법 차박과 취사는 되풀이된다.
지역 주민 김아무개(48)씨는 "밤마다 텐트 불빛이 줄지어 있고 불멍하는 불빛도 여기저기서 보인다"며 "바람만 불면 바로 불이 번질 것 같아 불안하다"고 토로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상황이 지속된다면 단순한 '무질서' 수준을 넘어 '재난 위험 지역'으로 번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영종도는 자연조건이 좋아 낙엽이 깊게 쌓여 있고, 인근에 산과 공항이 이어져 있어 화재 확산 시 국가 기반시설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작은 불씨 하나가 영종도의 산과 공항을 삼키기 전에, 지자체의 즉각적인 관리 강화와 제도적 보완이 절실하다.
취사 금지된 곳인데... "불멍하다 공항까지 번질 수도"
역시나 답 없는 것들 ,,,
유벤투스 공식 스폰서 매월 총 상금 2 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10년 무사고 대형 플랫폼 매월 총 상금 2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시간 | |
|---|---|---|---|---|
|
503875
|
|
N 치안이 완전 무너진 런던의 일상 ㄷㄷ |
픽샤워
|
26-08-30 10:21 |
|
503874
|
|
N 요즘 일본온천 민폐 근황 |
와꾸대장봉준
|
26-08-30 10:10 |
|
503873
|
|
N 사주같은 건 근거가 없다는 물리학자 |
아이언맨
|
26-08-30 09:27 |
|
503872
|
|
N 불법체류자에 ‘7000원 기내식’ 준다?…출입국 직원들 반발 |
애플
|
26-08-30 09:25 |
|
503871
|
|
N 이정도면 인정할수 밖에 없는 분노조절장애 아닐까 |
해적
|
26-08-30 09:16 |
|
503870
|
|
N GTA6 남성끼리 성관계 가능 |
철구
|
26-08-30 08:55 |
|
503869
|
|
N 신입 여직원 카톡 인사.JPG |
이영자
|
26-08-30 08:40 |
|
503868
|
|
N 일본 허리의 신 의사가 인증한 스트레칭? |
소주반샷
|
26-08-30 08:37 |
|
503867
|
|
N 면접 때문에 구매한 새신발 대참사 |
가습기
|
26-08-30 08:30 |
|
503866
|
|
N 아내의 결혼 후 페미 선언에 당황한 남편 |
해적
|
26-08-30 08:27 |
|
503865
|
|
N '역대급' 폭염에도 강남 마을버스 에어컨 끄고 달린 이유? |
크롬
|
26-08-30 08:26 |
|
503864
|
|
N GTA6 여캐 노출 근황 |
홍보도배
|
26-08-30 08:25 |
|
503863
|
|
N 4년만에 20년치 늙어버린 남자.jpg |
철구
|
26-08-30 08:15 |
|
503862
|
|
N 개콘 똥군기를 처음봤던 이경규 |
오쿠오쿠오타쿠
|
26-08-30 07:55 |
|
503861
|
|
N 한국콜라 마시고 충격받은 일본인 |
미니언즈
|
26-08-30 07:50 |
|
503860
|
|
N 외국 여배우들의 리즈시절 |
호랑이
|
26-08-30 07:30 |
|
503859
|
|
N 급식이 맛 없다고 항의하는 쪽지... |
와꾸대장봉준
|
26-08-30 06:50 |
|
503858
|
|
N 오구라 유나의 엉덩이 개인기 |
장사꾼
|
26-08-30 06:25 |
|
503857
|
|
N 타고싶지 않은 택시 |
원빈해설위원
|
26-08-30 03:45 |
|
503856
|
|
N 스트리트파이터 실사영화 춘리 배우의 노력.jpg |
호랑이
|
26-08-30 01:35 |
|
503855
|
|
N 속보 제주 시신 추가발견 |
음바페
|
26-08-30 00:50 |
|
503854
|
|
N 배우 이용주(44세)님 돌아가셨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픽도리
|
26-08-30 00:17 |
|
503853
|
|
N 생활고에 시달린 노벨상 수상자.jpg |
와꾸대장봉준
|
26-08-30 00:15 |
|
503852
|
|
N 푸른거탑 이등병 배우 이용주 별세 |
질주머신
|
26-08-30 0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