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칼국수 맛집 탐방 1편.jpg

68 0 0 2025-11-04 16:56: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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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날도 추워지고 갑자기 칼국수에 꽂혀서리 ㅎ;  며칠전 서울 맛집 베스트10을 올렸는데


 한 회원님의 광역시도 올려달라시던 항의?도 잇었던 바  아예 전국으로 눈길을 함 돌려봐씀다 ㅎ


 대부분 다 유명한 곳들이고 엑기스 후기도 곁들인 곳들을 ..   먼저 1편부터


 






  1   청량리  혜성칼국수






청량리역에서 100여 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한 혜성 칼국수에선 메뉴 선택권이 없다. 오로지 칼국수 단품 메뉴 하나뿐이다. 그래도 칼국수에서 닭칼국수와 멸치 칼국수 중 고를 수는 있다. 반찬도 딱 하나, 배추 겉절이다. 혜성 칼국수는 면발이 굵은 편인데 웬만한 손 짜장 굵기 정도 된다. 면발은 퍼지지 않고 탱글하고 쫄깃해서 씹는 맛이 살아있다. 양도 넉넉하니 혜성 칼국수 방문 전에는 꼭 공복으로 방문할 것을 추천!





  2   논현동  한성 칼국수



논현동에 위치한 한성 칼국수는 33년 전 서울 강남 도산 사거리에 문을 연 한식당이다. 1980년대만 해도 강남은 허허벌판이었는데, 한성 칼국수를 연 자매의 칼국수 맛이 입소문 나면서 개업 초기부터 문전성시를 이뤘다고 한다. 그렇게 30년째 한결 같은 할머니의 정갈한 손맛이 그리워 그때부터 지금까지 찾는 단골손님들이 적지 않다고. 또한 여긴 칼국수와 쌍벽을 이룰 만큼 제육도 유명하니 칼국수와 함께 안주로 즐겨보자





   3  북촌 황생가칼국수



북촌에 위치한 황생가 칼국수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구수한 고깃국 냄새가 코를 자극한다. 대표메뉴인 사골칼국수는 한우 사골과 양지, 사태를 푹 고아 내 국물이 뽀얗다. 면발이 제법 두껍고 탱글탱글한데도 부드럽게 잘 넘어간다. 60도에서 살짝 볶은 양파가 더부룩한 밀가루 음식의 단점을 보완해준다고. 황생가칼국수는 소격동 본점 말고도 전국에 11개 지점이 있고 카카오와 컬리에서 간편식도 판매하니 가까운 곳에서 황생가칼국수를 즐겨보자.





  4    공주 유가네칼국수



전국 5대 칼국수로 꼽히는 소문난 맛의 칼국수 맛집 충청 대표 공주 ‘유가네칼국수’. 자연산 밀복으로 낸 맑은 육수에 바지락, 오만둥이, 굴 등 각종 해물을 넣어 시원한 맛을 한층 더 살린 국물이 일품이다. 짜지 않고 칼칼하면서 슴슴한 국물은 깔끔함이 남달라 계속 먹고 싶게 하는 매력이 있다고. 동일한 육수에 김치를 넣어 더욱 칼칼하게 먹을 수 있는 김치전 골칼국수도 인기로 취향에 따라 맛있게 즐길 수 있다.




  5   보령 온양손칼국수

보령 오양손칼국수

출처 : 여행톡톡(https://www.tourtoctoc.com)




오양손칼국수는 전참시 이영자가 극찬한 칼국수집으로 매일 오픈 시간대부터 웨이팅이 길게 늘어서는 칼국수 맛집입니다.  갑오징어와 키조개가 들어간 오.키 칼제비가 1인 13,000원으로 판매되고 있는데요.  진한 국물에 손칼국수면으로 만들어 맛이 더 깊고 진하게 올라온다고 합니다. 칼제비라는 메뉴이름에 맞게 쫄깃한 수제비도 함께 즐길 수 있죠.

키조개와 갑오징어는 먹기 좋게 손질되어 들어가 있는데요. 적당히 걸쭉한 국물의 칼국수에 시원한 해물맛이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메인메뉴인 칼국수가 나오기 전 제공되는 보리밥과 겉절이, 열무김치는 셀프바에서 무한리필 이 가능해 든든한 한끼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6   서울 노원 옛날칼국수




연예계 미식가로 알려진 성시경의 유투브 콘텐츠 '먹을텐데'에서 소개된 서울 칼국수 맛집 노원 옛날칼국수입니다.  방송 전에도 이미 노원 거주민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한 칼국수 맛집이기도 한데요.  칼국수와 얼큰수제비가 가장 인기있는 메뉴이며 또다른 별미인 수육과 보쌈은 오후 3시 이후로만 주문이 가능합니다.

칼국수와 수제비는 1인분씩 항아리에 담겨 나오는데요.  시원한 황태 국물의 28년 전통의 옛날 칼국수는 흐린 날 시원하고 깊게 허한 속을 달래줍니다.  숟가락으로 편하게 떠먹기 좋은 얼큰 칼국수는 비법 소스가 더해져 특유의 칼칼하게 얼큰한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 추천하는 칼국수 맛집입니다.

이색적인 칼국수 맛집 광주 팔당샤브손칼국수입니다. 팔당손칼국수의 메인 메뉴는 '얼큰 샤브 손칼국수'인데요. 소 한마리로 푹 끓인 맑은 육수가 베이스로 속을 부드럽게 감싸줍니다. 소 등심과 미나리, 넓적 수제비와 칼국수 면을 냄비에 넣어 끓이는 샤브샤브 방식으로 메뉴가 제공되는데요.


출처 : 여행톡톡(https://www.tourtoctoc.com)
오양손칼국수는 전참시 이영자가 극찬한 칼국수집으로 매일 오픈 시간대부터 웨이팅이 길게 늘어서는 칼국수 맛집입니다. 갑오징어와 키조개가 들어간 오.키 칼제비가 1인 13,000원으로 판매되고 있는데요. 진한 국물에 손칼국수면으로 만들어 맛이 더 깊고 진하게 올라온다고 합니다. 칼제비라는 메뉴이름에 맞게 쫄깃한 수제비도 함께 즐길 수 있죠.

키조개와 갑오징어는 먹기 좋게 손질되어 들어가 있는데요. 적당히 걸쭉한 국물의 칼국수에 시원한 해물맛이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메인메뉴인 칼국수가 나오기 전 제공되는 보리밥과 겉절이, 열무김치는 셀프바에서 무한리필이 가능해 든든한 한끼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출처 : 여행톡톡(https://www.tourtoctoc.com)
오양손칼국수는 전참시 이영자가 극찬한 칼국수집으로 매일 오픈 시간대부터 웨이팅이 길게 늘어서는 칼국수 맛집입니다. 갑오징어와 키조개가 들어간 오.키 칼제비가 1인 13,000원으로 판매되고 있는데요. 진한 국물에 손칼국수면으로 만들어 맛이 더 깊고 진하게 올라온다고 합니다. 칼제비라는 메뉴이름에 맞게 쫄깃한 수제비도 함께 즐길 수 있죠.

키조개와 갑오징어는 먹기 좋게 손질되어 들어가 있는데요. 적당히 걸쭉한 국물의 칼국수에 시원한 해물맛이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메인메뉴인 칼국수가 나오기 전 제공되는 보리밥과 겉절이, 열무김치는 셀프바에서 무한리필이 가능해 든든한 한끼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출처 : 여행톡톡(https://www.tourtoctoc.com)



 7       광주 팔당샤브손칼국수





   이색적인 칼국수 맛집 광주 팔당샤브손칼국수입니다. 팔당손칼국수의 메인 메뉴는 '얼큰 샤브 손칼국수'인데요.  소 한마리로 푹 끓인 맑은 육수가 베이스로 속을 부드럽게 감싸줍니다. 소 등심과 미나리, 넓적 수제비와 칼국수 면을 냄비에 넣어 끓이는 샤브샤브 방식 으로 메뉴가 제공되는데요.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사장님이 테이블로 오셔서 넓적 수제비를 직접 손으로 넓게 찢어 넣어주셔서 보는 재미도 더해집니다.  넓적 수제비는 끊어 먹는 것보다는 한 입에 먹어야 그 쫀쫀함이 더욱 짙게 느껴지니 참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남은 칼국수 육수에 볶음밥을 볶아 먹으면 푸짐한 한끼가 완성됩니다




 8   세종 경성칼국수



 


세종 대평시장에 자리잡고 있는 경성 칼국수입니다. 가게 내부는 협소하지만 매일 만석에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이미 유명한 칼국수 맛집입니다.  칼국수 전문점으로 메뉴는 얼큰이, 바지락, 들깨 칼국수가 판매 되고 있는데요. 직접 뽑은 생면으로 조리하여 면발의 쫄깃함까지 잡았습니다.

그릇이 넘칠듯 푸짐하게 제공되는 칼국수에 가득찬 속재료가 감동까지 불러일으키는데요.  판매중인 수육과 함께 칼국수를 즐긴다면 더욱 든든한 한끼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일부 방문객들은 '수육 맛집'이라고 평가 할정도로 칼국수 뿐 아니라 수육의 인기 또한 좋죠. 얼큰 칼칼한 얼큰이 칼국수, 조개와 바지락이 한가득 들어있어 시원 칼칼한 바지락 칼국수가 가장 인기많은 메뉴이니 주문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9   부산 연산동   현대칼국수



부산에서 유명한 칼국수. 손칼국수랑 비빔칼국수 먹었다. 면이 직접 만든 거라 굵기가 다양한데 쫄깃함이 살아 있음. 다데기도 있는데 반은 그냥 먹고 반은 풀어서 먹어봤음. 다데기 풀어도 적당히 매콤하니 맛있으나 개인적으로 국물이 워낙 깔끔해서 그냥 먹으니 최고였다.




 10   서울 을지로5가   장칼국수보쌈





은둔식달 나오자마자 바로 달려갔다. 가게 이름 자체가 장칼국수 보쌈이니 칼국수와 보쌈을 시키는 게 국룰. 장칼국수는 된장을 풀어 만드는듯한데 직접 담근 된장이라 짜지 않고 구수함이 느껴지는 된장국과 같은 칼국수. 특히나 신김치가 칼국수와 궁합이 좋아서 특별하지 않으면서도 자꾸 생각나고 먹고 싶은 칼국수였다. 보쌈도 마늘소스가 짭조름하면서도 특별한 감칠맛이 좋았음.




 11  충주 수안보    대봉식당



 


40년 된 오래된 칼국수 노포 맛집이에요~ 원래는 노부부가 하셨는데 몸이 좋질 않으셔서 며느님이 운영하고 계신다네요 ㅠㅠ.. 칼국수랑 감자전이 진짜 죽여줘요! 칼국수가 되게 평범해 보이는데 콩가루? 때문에 구수하고 싶은 맛을 내는 것 같아요! 간도 거의 안 되어 있어서 삼삼하니 너무 좋고요~ 감자전도 너무 꼬숩.... 칼국수 좋아하시면 한 번쯤은 꼭 와봐야 할 곳입니다!!



  12   천안 신부동      정통옥수사




 


천안 종합터미널 근처에 있는 맛집~~ 달인에만 소개된 줄 알았는데 백반 기행에도 나왔네 ㅋㅋㅋ 나는 할머니랑 다니던 동네 식당인데 ㅋㅋㅋ 둘이서 오면 칼국수랑 수육 하나 씩 시키면 딱이다! 칼국수가 바지락하고 굴 들어있고 계란도 풀어져 있고~ 다데기도 준비해 주는데 개인적으론 그냥 먹는 게 제일 낫더라~ 소고기도 살짝 들어있네~ 국물 맛이 그래서 그런지 묘하면서 중독되는…





  13     군산 축성동           장미칼국수



 


군산에서 유명한 칼국수 맛집. 여기 칼국수와 김치 맛을 잊기가 어려워 가끔 방문합니다. 칼국수도 좋고 돌솥밥도 상당히 만족했었어요.


멸치육수가 선사하는 개운함이 일품이라고







 14    신당   원조홍두께 칼국수







투박하면서도 빈틈없는 맛의 칼국수가 유명한 집. 바지락으로 시원하고 깔끔하게 우려내는 육수에 홍두깨로 거칠게 밀어 툭툭 썰어낸 면발을 넉넉히 담아낸 칼국수가 맛있다. 수수한 한 그릇이지만 면과 육수, 감자, 애호박이 조화롭게 만드는 하모니로 충분한 만족감을 선사한다. 불규칙한 두께로 수제면이 확연히 느껴지는 식감이 즐거운 포인트. 또한 ‘양이 적은 분은 미리 말씀해주세요’라는 안내 문구가 괜히 있는 것이 아닌 것이, 양 많은 성인 남성 기준으로도 배불리 먹고도 남을 정도로 푸짐하게 내어주는 것도 장점이다. 차가운 온도로 알아서 꺼내 먹을 수 있게 제공되는 시원한 맛의 김치는 칼국수와 같이 먹으면 더욱 빛을 발한다. 취향에 따라 칼국수와 수제비, 면과 수제비가 같이 담겨 나오는 ‘섞어’ 가운데 골라서 주문 가능하다. 신당 부근에서 푸근하게 끓여내는 맛좋은 시장 칼국수를 즐기기 좋은 집으로 추천한다.

 




 15   대전역 김화칼국수


 


푸짐한 양의 들깨칼국수로 이름난 맛집. 면을 담아 끓이며 우러난 전분기로 적당히 걸죽하게 완성된 국물에 들깨를 넣어 마무리한다. 들깨가루가 면과 국물 곳곳에 스며들어 후루룩 면을 입에 넣을 때마다 느껴지는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면 본연의 쫀득쫀득한 식감도 훌륭한 편. 칼국수 면을 사용해서 만드는 콩국수도 쫄깃한 식감 탓에 독특한 별미가 된다. 사이드로 곁들이기 좋은 ‘돼지수육’은 비계와 살코기의 비율이 적당하고 두툼하게 썰어내 씹는 맛이 좋다. 잡내없이 고소한 육향이 감돌아 어떤 면 메뉴에 곁들여도 찰떡같이 어울리는 것이 특징. 칼국수와 수육 모두 불경기에 믿어지지 않는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는 착한 맛집인 건 덤. 대전의 많고 많은 칼국수 전문점 중에서도 대전에 왔다면 꼭 한 번 들러 봐야 하는 칼국수 맛집으로 추천한






 16   양주 밀밭칼국수


 


양주 현지인 맛집으로도 유명한 칼국수 전문점. 언뜻 각진 우동면처럼 보일 정도로 균일하게 썰어낸 도톰한 굵기의 면을 사용하는 바지락 칼국수가 대표 메뉴다. 담백하고 깔끔하면서도 감칠맛 넘치는 육수가 정말 맛있어서 텀블러에 담아 다니고 싶을 정도. 면발은 눈으로만 봐도 탱글한데, 씹는 맛 또한 역시나 쫄깃하다. 이 집의 숨은 주인공은 김치와 무생채. 매운 맛에 약하다면 제법 세게 느껴질 수 있는 수준으로 맵긴 하나 감칠맛과 시원함의 비중이 적절한 중독적인 맛이라 칼국수와 같이 먹으면 환상적인 시너지를 뽐낸다. 김가루와 특제 참기름을 넉넉히 올린 밥에 무생채를 넣어 비벼먹는 ‘무생채 비빔밥’도 놓치면 안 되는 별미. 본격적인 식사에 앞서 속을 달래기 위한 메뉴로도 좋고 칼국수를 요리 삼아 즐기는 동안 식사 메뉴처럼 곁들이는 메뉴로도 좋다. 보다 얼큰하게 칼국수를 즐기고 싶은 이들을 위한 매운 맛 바지락 칼국수도 준비되어 있다. 모난 구석 없이 두루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육각형 칼국수에 무생채라는 확실한 포인트까지 갖춘, 수준급 칼국수 경험을 할 수 있는 맛집으로 추천한다





17   부산 차애전할매칼국수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스타일의 향토 칼국수를 즐길 수 있는 부산 대표 칼국수 맛집. 이 집 칼국수의 특색이자 매력은 튀김가루와 양파 양념장,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마치 즉석우동처럼 튀김가루를 넉넉히 넣어 먹는 것이 특징인데 튀김에서 우러나오는 고소한 맛과 재미있는 식감이 매력적이다. 또 양파를 다져 만든 빨간 양파 양념장도 독특하다. 땡초를 넣지 않아 양파의 아린맛이 살짝 느껴질 정도의 매운 맛이라 국물에 풀어 먹으면 얼큰함이 잔잔하게 올라오는 정도다. 면과 육수도 묘하게 즉석우동과 닮은 구석이 있어 한국식 즉석우동과 칼국수의 중간 정도 느낌으로 먹을 수 있는 것도 재미있는 점이다. 칼국수면을 비빔국수 형태로 요리해 내는 비빔칼국수도 강렬한 붉은 색에 비해 맵지 않고, 국물 칼국수와 마찬가지로 양파 양념장과의 조합이 훌륭한 편이라 별미로 맛볼 만하다. 칼국수는 대부터 소 사이즈 중에서, 비빔칼국수는 대와 중 사이즈 중에서 원하는 사이즈로 주문 가능하다. 부산에서 오직 부산에서만 먹을 수 있는 칼국수가 궁금하다면 한 번 들러봄직한 맛집으로 추천한다.





  18    제주 중문수두리보말칼국수






이른 아침부터 오픈하여 조식으로 칼국수를 즐기기 좋은 제주 칼국수 맛집. 면과 육수 모두 제주의 맛을 가득 품은 지역 재료를 살려, 직접 만드는 보말 칼국수가 대표 메뉴. 톳을 듬뿍 넣어 직접 반죽하는 면에 보말도 넉넉히 담아 뭉근하게 오래 끓여내는데, 바다의 맛과 고소함이 잘 어우러져 맛있다. 무엇보다 다른 부재료 없이 오직 보말만 사용해 만든 육수의 깊은 감칠맛은 다른 어디에서도 만나기 힘든 수준이다. 아침 식사로 먹어도 전혀 부담없을 정도로 자극적이지 않기 때문에 제주에서의 특별한 하루를 기분 좋게 열어줄 맛집으로 추천한다.

 




  19 을지로    사랑방칼국수



을지로에 위치한 ‘사랑방칼국수’는 1인분으로 즐길 수 있는 ‘백숙 백반’으로 가성비 좋은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보통 여러 명이 함께 나눠 먹는 백숙을 닭 반 마리 분량으로 구성해, 혼자서도 부담 없이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닭고기를 육수에 넣어 먹으면 담백한 맛이 더해지고, 초장에 파를 더해 만든 특제 소스에 찍어 먹으면 색다른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깔끔한 국물과 넉넉한 구성 덕분에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다.





 

  20 강화도 민규태 해물칼국수



강화도 인근 대명항에 위치한 ‘민규태해물칼국수’는 신선한 제철 해산물이 듬뿍 들어간 해물칼국수로 유명한 맛집이다. 인천 앞바다와 함상공원을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는 탁 트인 전망 덕분에 뷰 맛집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대표 메뉴인 해물칼국수는 진한 국물과 넉넉한 해물 구성으로 만족도가 높고, 통오징어가 그대로 올라간 오징어 파전도 함께 즐기기에 좋은 인기 메뉴다. 해산물의 신선함과 푸짐한 한상이 어우러져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다






 21   대전  맛집부추해물칼국수






대전 신탄진역 인근에 위치한 ‘맛집부추해물칼국수’는 푸짐한 양과 맛으로 유명하다. 칼국수면 안에 ‘부추’가 들어 있어서 밀가루지만 건강에 좋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바지락이 듬뿍 들어 있어서 조개 특유의 감칠맛이 일품인 곳. 주말에는 웨이팅이 길어서 방문하기 어렵다고 하니 ‘오픈런’ 필수!





 22   영종도  황해해물칼국수


 


영종도 해안도로 끝자락에 위치한 ‘황해해물칼국수’는 아침부터 웨이팅이 필수인 인기 맛집이다. 주문을 넣으면 커다란 그릇 안에 각종 해산물로 진하게 끓여낸 칼국수가 듬뿍 나온다. 황태가 들어 있어서 담백하면서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뛰어나다. 든든하게 보양을 하고 싶다면 방문해보자.





  23    일산 칼국수





일산에 위치한 닭칼국수 전문점. 언제 가도 사람이 즐비한 곳인데요. 바지락과 함께 끓인 걸쭉하고 진한 닭 육수가 일품이에요! 보양식이 필요 없을 정도입니다. 먹어도 먹어도 바닥이 안 보일 정도로 푸짐한 양을 자랑하는 이곳! 직접 만든 수타면이어서 면발이 탱글탱글해요.








 24   속초   왕박골식당





속초의 장칼국수 맛집. 지역 주민분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이기도 한데요. 가정식을 개조한 식당이어서 그런지 정겨운 느낌을 준답니다. 김가루가 솔솔 뿌려져 나오는 왕박골 식당 장칼국수의 특징은 바로 푸짐한 소라! 진득한 국물 속에 쫄깃한 소라가 식감을 살려줘요. 포슬포슬한 감자가 듬뿍 들어간 것 역시 이 집만의 차별점! 칼칼한 국물에 속이 확 풀리는 듯해요.





   25   대전   복수분식

 


대전 얼큰이 칼국수의 원조, 대흥동 복수분식. 살짝 풀어진 계란과 김가루, 그리고 빨간 국물이 눈길을 끌어요. '너무 맵진 않을까?' 한번 얼큰이 칼국수를 맛보면 그 맛에 빠져나올 수 없을걸요? 삭힌 고추와 쑥갓을 푸짐하게 올려 먹어야 제대로 먹었다고 할 수 있어요. 달큰한 국물 간이 싹 베인 오동통한 면을 호로록! 추운 겨울, 얼큰이 칼국수 한 그릇이면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26    수유동 엘림들깨칼국수







서울 수유동에 위치한 들깨칼국수 전문점. 본 음식이 나오기 전 보리밥과 수육, 콩나물 등 다양한 반찬이 나와요. 가성비 최고의 집! 들깨의 풍부한 풍미, 그리고 감칠맛까지 모든 것을 갖춘 들깨 칼국수를 맛볼 수 있는 곳!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엘림의 들깨 칼국수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맛이랍니다!







 27   양재역   임병주산동칼국수



 


양재역 근처에 있는 손칼국수집. 애호박과 당근, 바지락이 듬뿍 들어가 있는 것이 이곳 칼국수의 특징. 시원 칼칼한 국물이 자꾸만 손이 가요. 각기 다른 굵기에 뭉텅뭉텅 썰어낸 듯한 면발은 쫄깃쫄깃! 김치를 척 올려 칼국수 한 입하면 이보다 완벽한 식사는 없을걸요?





  28    우도   해광식당




 



우도의 보말 칼국수 전문점. 보말 칼국수는 보말을 넣어 끓인 제주도의 칼국수 요리인데요. 이곳은 우도에서 가장 오래된 식당 중 한 곳으로, 제주 현지인 단골도 많이 방문하는 곳이에요. 전복, 성게, 활문어 등 다양한 해산물이 올라간 칼국수를 즐길 수 있답니다! 또한, 톳으로 면을 반죽해서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고! 더불어 이곳의 별비인 성게 비빔밥도 함께 드실 것을 적극 추천해요





 29   목천집(앵콜칼국수)


 


예술의 전당 근처에 위치한 이곳. 옛날 손 칼국수부터 매생이 칼국수까지 다양한 칼국수를 판매하고 있어요. 특히 매생이 칼국수는 매생이도 가득! 싱싱한 굴도 가득! 들어가 있어서 국물이 시원해요. 얼큰함과 동시에 미역국의 짭쪼름함을 동시에 갖고 있는 매생이 칼국수. 매생이 칼국수뿐만 아니라, 옛날 손 칼국수 역시 담백하고 깔끔한 국물을 자랑해요! 어떤 칼국수를 먹어도 맛이 보장된 이곳





  30   대전 오씨칼국수


 


관광객들의 여행 필수 코스로 불릴 만큼 대전 명소로 자리 잡은 ‘오씨칼국수’ . 서해안에서 공수한 생물 동죽을 이용하여 칼국수, 조개탕 등의 요리를 선보인다.

대표 메뉴 ‘손칼국수’는 무, 멸치, 다시마 등 약 10가지의 재료를 12시간 이상 우려낸 육수에 동죽과 청양고추를 넣어 시원하면서도 칼칼한 국물 맛을 완성했다. 2~3시간가량 숙성시킨 밀가루 반죽을 홍두깨로 밀어가며 뽑아낸 면발은 굵기가 각각 달라 씹는 맛이 살아있다. 두툼한 면발과 탱글탱글한 조갯살을 한입에 넣으면 입안 가득 꽉 차는 풍성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테이블에 놓인 김치는 매운맛이 강하니 조금씩 먹어보며 곁들이는 것을 추천한다.





  31   강릉   형제칼국수



 


1985년부터 지금까지 동네 주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형제칼국수’ . 세월의 흔적을 보여주듯 예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기는 매장 내외부는 정겨운 분위기를 자아낸다.대표 메뉴 ‘장칼국수’는 불그스름한 자태를 뽐내는 국물 위로 김 가루, 호박, 깨소금을 소복하게 올려 제공한다. 찰고추장, 된장, 증기에 쪄낸 고춧가루를 섞어 만든 양념장을 이용해 텁텁하지 않고 부드럽게 퍼지는 매콤한 맛을 살렸다. 반죽에 콩가루를 넣어 구수한 풍미를 더한 면발과 혀를 진득하게 감싸는 국물의 조화가 일품이다





  32  대구    약전골목원조국수

 


‘약전골목원조국수’ 에 들어서면 매장 입구에서 칼국수를 삶고 있는 사장님이 정겹게 반겨준다. 주문과 동시에 숙성된 밀가루 반죽을 홍두깨로 민 다음 칼로 숭덩숭덩 썰어 면을 준비한다.

대표 메뉴는 홍게, 다시마, 꽃게, 민물새우 등의 재료를 오랜 시간 우린 육수로 해산물 특유의 감칠맛을 살린 ‘칼국수’. 육수에 촉촉하게 적셔진 수타면은 하늘거리며 부드럽게 넘어가는 목 넘김을 자랑한다. 처음엔 깔끔한 국물을 온전히 음미한 뒤 김 가루, 파 양념장, 배추김치 등 밑반찬을 취향에 맞게 곁들여 먹으면 된다.

식사하다 육수가 부족할 경우 무료로 리필을 해준다.




 33  포항   까꾸네모리국수




 



나이가 지긋한 주인장이 50년 넘게 장사를 이어오고 있는출처: gimi_sanghyeon님 인스타그램. 과거 인근 어판장에서 어부들이 가져온 생선을 면과 함께 끓여 먹었던 국수를 포항 향토 음식으로 발전시킨 곳이다.

커다란 양은 냄비에 담긴 칼국수 위로 새빨간 고춧가루를 듬뿍 뿌려 나오는 ‘모리국수’가 대표 메뉴이자 단일 메뉴다. 얼큰한 풍미가 진동하는 국물 속에는 아귀, 아귀간, 홍합, 미더덕, 콩나물 등의 재료들이 넉넉하게 들어있어 푸짐함을 더한다. 걸쭉한 국물이 뜨겁게 목을 타고 내려가며 속을 풀어주는 것과 동시에 묵직하게 채워주는 느낌이 묘한 중독성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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