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닥치고? 거액을 배상해준다라고 왜곡된 맥도널드 커피소송 사건

58 0 0 2025-11-04 21:56: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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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로 미국 기레기들 농간


지금은 고인이 되신 백현락 1961~2010

이 90년대에 써서 베스트셀러가 되신

'미국인 미국분 미국놈'이란 책자에서 미국이 엄벌에 처한다

거액배상을 해준다 이따위 논조로 써댔죠.


아ㅡ 이 책자에서도 미국에서 할머니가 커피 뜨거운 물에 데이고 화상입었는데 닥치고 수십억? 수백억?을 

보상받았다 이렇게 나온 적이 있었죠..


드라마 LA 아리랑 각본을 잠깐 쓰던 백현락은 이 책 이후로 한국을 까는 한국인 한국분 한국놈이란 책자도 

냈지만 이건 폭망했습니다....


미국이 닥치고 거액을 배상해준다? 그러면서 왜곡된 맥도널드 커피소송 사건

이라며  이 사건을 꽤 길게 실체를 밝혔던 적이 있습니다..사진이랑 같이


아쉽게도 이젠 이글루스가 사라져서 .....


 뭐 그래도 해당사건은 위키글 찾아봐도 꽤나 나오더군요


1. 어느 여성이  맥도날드 에서  커피 를 시켰다.
2. 차를 몰고 가던 도중에 급정거를 하게 되고 주문했던  커피 를 쏟았다.
3. 여성은  화상 을 입게 되고  맥도날드 에게 돈을 받아내기 위해 소송을 걸었고 승소해 천문학적인 돈을 뜯어내  억만장자 가 되었다.
4. 이 사건으로 돈벌이에 혈안이 된 이들로 인해  모방범죄 가 발생했다.

보통 이렇게 알려진 사건이지만 실체는 전혀 달랐습니다

맥도널드가 바보도 아니고 오히려 맥도널드도 한국 기업들은 이렇다 뭐다 할 수준이었습니다


그리고 드러난 사실

이런 화상사건이 무려 700건 이상이 신고되고 소송당했지만 패소했고 맥도널드는 알빠임?

맥도널드가 패소한 실체는 이렇게 화상사건이 많음에도 고작 20~100달러 정도 약값 물어줄께? 됐지?

아니면 차를 몰던 댁 잘못임. 맥도널드가 이래왔던 것이 실체였습니다


해당 소송을 벌이던 할머니도 실상은 별 것 아닌 화상이 아니라 크게 다쳤답니다

그 할머니인 스텔라 리벡 1912~2004

1992년 당시에 만 79살이던 할머니는 맥도널드에서 커피를 샀는데...
운전석에는 손자가 있었고 그녀는 조수석에 앉아 있었는데 맥도날드 드라이브 쓰루에서 사온 맥커피를 
크림과 설탕을 넣을 수 있게 손자는 차를 멈추고 있었답니다. 당시 그녀는  허벅지 사이에 커피 컵을 끼운 
상태에서 커피 뚜껑을 열었는데 그 때 커피가 그녀에게 쏟아지게 되었고 입고 있던 운동복 바지가 커피를 
흡수해 뜨거운 커피가 피부에 바로 닿아 버렸다. 그 결과 그녀는 안쪽 허벅지와 엉덩이, 사타구니를 포함한 
신체 6% 이상에 3도 화상을 입게 되었으며 여드레동안  병원에 입원해야만 했고 3주간 움직이지 못한 채 
집에서 지내야만 했으며 피부 이식 수술을 받아야 했기 때문에 실제 치유에 이르기까지 2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렸다네요
병원비도 2만 달러나 내야했지만 맥도널드 측은 800달러 주고 이걸로 끝내슈.~였죠

그녀는 억울해서 변호사에게 하소연했고 변호사는 속으론 힘들겠다라고 여겼답니다
하지만, 변호사는 그래도 이겨야지 자신도 돈벌수있으니 일단은 알아보자라고 조사하여
맥도널드가 이번 사건말고도 무려 700건 이상이나 비슷한 사건을 벌이고도 아몰랑하던 걸 
알아낸 게 결정타였죠.

리벡 할머니도 경악해서 세상에??? 700건이나 비슷한 사건이 터지고도 그동안 나몰라라했다고요??
할머니도 분노하여 이런 빌어먹을 것들...........이건 절대로 넘어가지 못하겠네요. 한두번도 아니고!
변호사가 이걸 아주 제대로 잡았죠

법정에서 한두번도 아니라 이렇게까지 피해를 입히고도 여지껏 이랬다는 게 말이 되냐며
병원비와 정신적 치료비를 비롯하여 이런 기업의 징벌적 손해배상까지 40만 달러를 요구했답니다

맥도널드 측............나이 80 되어가는 할머니가 뭐하러 돈욕심부리냐 이딴 개소리까지 하며 
맞섰고 2년 가까운 법정대결을 벌여야 했습니다

결국 여론이 맥도널드 비난하는 게 커지자 1994년 8월 18에서야 합의금을 밝히지 않은 채로 
비밀리에 합의로 끝냈던 것일뿐.  얼마를 보상받았는지는 영원히 미공개라서.

그러나...................미국 기레기들이 이걸 개판 왜곡 보도하여  리벡 할머니는 고달펐다고 합니다

What we have here is a system which has just gotten completely out of control, when a plaintiff can pick up a million or two for spilling hot coffee in her lap, you have to know there’s something wrong.” - complained Paul Huard of the National Association of Manufacturers on CNN (1/3/95).
"우리가 보는 이것은 완전히 통제를 잃고 폭주하는 시스템입니다. 피고인이 다리에 커피를 쏟았다고 몇백만 달러를 가져가는 것부터가 잘못된 겁니다." - 폴 허드, CNN

CNN도 1995년 이 따위 보도를 하여 수백만 달러를 거저 챙겼다고 할머니를 욕하는 짓거리를 해댔으니

“A jury,” sniffed George Will in Newsweek (12/26/94), “awarded $2.9 million to a woman who burned herself when, in a moving car, leaving a McDonald’s with a cup of coffee between her legs, she spilled it. She said the coffee was hot.”
"배심원들이 달리는 자동차 안에서 커피를 다리 사이에 끼웠다 쏟아서 화상을 입은 여자한테 290만 달러를 내줬습니다. 커피가 뜨겁다고 하더군요." - 조지 윌, 뉴스위크 (12/24/94)

이렇게 미국 기레기들부터 보상받은 돈은 수백만달러라고 몇 배를 부풀려 보도해댔습니다
뭐 백현락도 당시 이런 미국기레기들 보도를 보고 적은 것이라....꼭 비난할 것은 아니긴 합니다.

이에 리벡 할머니와 가족들은 보상비를 미공개하는 조건이라 자세히 말 못하지만 100만달러조차 못 넘겼는데?
신문들이 마치 내가 거저 돈을 받아먹은 악녀라듯이 써댔다! 저 화상으로 2년 가까이 제대로 걷지못한 것은
일절 거론도 안하고! 너무나도 억울하고 화가 난다라며 울분을 토했습니다

그럼 언론사를 소송을 제기하기에도 이미 2년 가까이 저 것만으로도 힘들고 미치는지 알았기에 다수 신문사를
상대로 또 소송을 제기하자는 건 더 미칠 일이라 지겹다라고 넘어갔답니다...

당연하지만 한국 기레기들은 저걸 얼씨구나 그대로 보도해댔고요

.................  700건 이상 터지고나서야 이렇게 이뤄진 것이라면 그동안 묻혀진, 패소된 것이라든지 얼마나 많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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