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베컴) 베컴 기사 작위 수여받던 순간, 영국 왕실에 울려 퍼진 'K-POP'

49 0 0 2025-11-05 16:00: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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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기사 작위 수여받던 순간, 영국 왕실에 울려 퍼진 'K-POP' [지금이뉴스] / YTN



잉글랜드의 전설적인 축구 선수, 데이비드 베컴이 영국 왕실의 최고 수준 영예인 기사 작위와 함께 '경'(Sir)의 칭호를 받았습니다.

베컴은 현지 시간 4일 영국 런던 외곽 윈저성에서 찰스 3세 국왕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수여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베컴에게 '경'(Sir)의 호칭이 부여됩니다.

베컴은 수여식 후 기자들에게 "이렇게 큰 영예를 안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가족에게 매우 특별한 순간"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영국 왕실은 각 분야에서 뚜렷한 업적을 남긴 인물에게 총 다섯 등급으로 나뉘는 대영제국 훈장을 수여하는데, 이 가운데 훈격 1·2 등급의 훈장에 기사 작위가 함께 주어집니다.

1995년 데뷔해 2013년 은퇴한 베컴은 유럽 명문 축구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 마드리드 등에서 활약했으며,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115경기에 출전하고 이 중 59게임에서는 주장으로 팀을 이끌었습니다.

특히 이날 베컴이 기사 작위를 수여받는 순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수록곡 ‘골든(Golden)’이 연주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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