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 난동 막을 기회 놓쳤다”…기차 난동 전 유사 범죄 정황

51 0 0 2025-11-06 07:20:27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영국 기차 안에서 흉기 난동을 벌였던 용의자가 이 범행 전에도 여러 흉기 사건을 저지른 정황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기차 흉기 난동을 막을 기회가 여러 번 있었던 건데, 경찰이 이를 놓쳤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송영석 특파원이 전합니다.
[리포트]
영국 피터버러의 한 이발소, 흉기를 든 괴한이 들이닥치더니 직원과 손님들을 위협합니다.
이 괴한, 다음 날 기차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앤서니 윌리엄스라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윌리엄스가 이발소 침입 직전, 피터버러 도심에서 14살 소년에게 흉기를 휘두른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이발소를 나선 뒤엔 런던으로 간 걸로 파악됐습니다.
5시간 뒤 다음 날 새벽엔, 런던 경전철역에서 한 남성의 얼굴에 흉기를 휘두르고 고향인 피터버러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 피터버러역에서 런던행 열차에 탑승해 무차별 흉기 난동으로 10여 명을 다치게 했다는 겁니다.
경찰에겐 만 하룻 동안 몇 번이나 열차 흉기 난동을 막을 기회가 있었지만, 모두 놓친 셈입니다.
여기에, 윌리엄스 체포 당시 엉뚱한 남성을 테이저건으로 제압한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경찰의 총체적 무능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샤바나 마흐무드/영국 내무부 장관 : "표준 절차에 따라, 경찰은 '경찰 행위 독립사무소, IOPC'에 신고 처리 과정에 대한 감사를 의뢰했습니다."]
열차 흉기 난동 당시, 한 시민이 윌리엄스를 막으려 육탄전을 벌이고, 기관사는 노선을 바꿔가며 열차를 멈춰 세워 경찰의 대응과 더욱 비교되고 있습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당근벳

당신 근처의 당근벳

25-06-03 03:02:05
4.7점 / 36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모아나

국내 최대 자본력 종목별 최대 이벤트 매주 홀덤 무료토너 진행 NO.1 모아나

25-11-10 08:44:54
4.9점 / 17명
자세히보기
8천만원보증

베픽보증 12BET

무사고 메이저, 다양한 이벤트와 스포츠 배팅의 완성!

26-05-17 12:24:10
5점 / 14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498819
N BJ출신이라는 방송인.jpg 오타쿠
26-06-10 21:20
498818
N 병사 3계급, 부사관 5계급으로 간데요... 호랑이
26-06-10 20:30
498817
N 어느 개인카페 사장님 미모.gif 호랑이
26-06-10 19:40
498816
N 몸이 보내는 이상 신호 9가지 크롬
26-06-10 19:35
498815
N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사다리차에 뻑이 가는 이유... 떨어진원숭이
26-06-10 19:10
498814
N 대한민국 살인 사건 최저 형량을 갱신한 사건 오타쿠
26-06-10 18:35
498813
N 유럽인들이 한국빵을 먹고 느끼는 것 오타쿠
26-06-10 18:30
498812
N 약혐) 자전거도로 오토바이 충돌 사고 애플
26-06-10 18:20
498811
N 뭔가 사고쳐서 사과하는 극우 ㅋㅋ.jpg 장사꾼
26-06-10 18:07
498810
N 장례식장에 빅맥 두개를 사 온 사람.jpg 픽샤워
26-06-10 18:05
498809
N 야간 촬영 도중에 삼각대가 넘어져버렸을때의 사진 와꾸대장봉준
26-06-10 17:55
498808
N 33살에 13억 엑시트하고 9억 남은 사람 이야기 정해인
26-06-10 17:50
498807
N 개같은 초딩새끼들 물음표
26-06-10 17:40
498806
N 90년대 중 최고의 명장면 중 하나.gif 물음표
26-06-10 17:11
498805
N 이번에 출시한 1억 5천만원 넘는 신형 아우디 반응 홍보도배
26-06-10 16:35
498804
N 의외로 20년전에 바뀐 공식명칭.jpg 픽도리
26-06-10 16:05
498803
N 스폰녀에게 환불 요청.jpg 가습기
26-06-10 15:57
498802
N 유튜브 프리미엄 가격 인상 해적
26-06-10 15:21
498801
N 최근 지어진 절(사찰) 근황.jpg 음바페
26-06-10 15:18
498800
N 넷플릭스 25개국 1위 찍은 드라마 미니언즈
26-06-10 15:11
498799
N 부산 BTS 공연 공무원 차출 논란 근황.jpg 해적
26-06-10 15:10
498798
N 같은 아파트 유부 따먹었던 썰푼다 가습기
26-06-10 14:55
498797
N 한국인들 70%는 떨어진다는 인도 면허시험 극혐
26-06-10 14:01
498796
N 만 원짜리 용돈 받던 단역이 대중 연기자가 됨 손예진
26-06-10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