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가 저에게 안겨준 신종 스트레스_도와주세요 형님들

64 0 0 2025-11-07 22:32: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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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글의 후속작입니다. 답답하실만한 내용 추가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허구한날 눈팅만 즐겨하다가 정확하게 어제날짜로 모든 인내심의 끈이 끊어져버려 게시물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본문에 앞서서 개요를 설명드릴게요.

 - 저는 전기차를 처음으로 24.07월 구매를 하였습니다.

 - 현재까지 동일재정비 4회, ICCU 당연교체했쥬~, 액정이슈로 인한 뺑뺑이 3회, 수리뺑뺑이로 인한 날려

   먹은 연차가 연재까지 11개, 배터리이슈로 인한 통교체, 해당제조사 렌트경력 무려 3회, 최장 렌트기간

   은 1개월 이상(현재진행형) 입니다.

 - 특정 제조사의 댓글부대가 있음을 인지하여 제조사명을 특정하여 말씀드리지 않을게요.

   (저 때문에 형님들의 피해의 여지도  남지 않도록 형님들도 주어가 없거나 특정되지 않는 용어로 부탁

   드립니다.)

 - 특정 제조사의 압박에 의해서도 법적으로 맞서는 한이 있어도 해당글은 사실관계확인 된 것 이외에는 

   삭제나 수정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1. 제 이야기는 불과 1년이 막 지난 신차임에도 불구하고 수십차례 정비소를 들락거렸고 저의 시간과 불편을 초래했습니다.

 2. 해당 이야기의 썰이 빠른시간에 너무나도 다양하여 이 유니버스를 설명하기에 앞서 짧아도 3부작

 (가독성을 고려하여) 예정중입니다.

 3. 특정 제조사를 비방이나 비난보다 저의 불편함을 공유하여 이겨낼 수 있도록 도움을 청하는 글 입니다.

 4. 또한 저의 이러한 활동이 앞으로 제2 제3의 제가 발생하지 않기 위함이 제 목표의 9할 이상임을 밝힙니다.

 

---------------------------------------------------------------------------------------------------------------

 Part 01.

 

25년 07월 무더운 어느날 출퇴근이 130Km이상인 점을 고려하여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를 판매하고 부담스러운 출퇴근비의 해소의 목적으로 전기차를 구매하게 됩니다.

 무려 전기차를 구매하고 10일도 지나지않아 구동계가 아니지만 시트의 기능이 망가져 서비스센터를 예약하게 됩니다.

 - 하지만 서비스센터는 해당 정비는 본인의 몫이 아님을 통보하고 재예약 후 입고를 요청하게 됩니다.

  - 재입고 후 자재를 주문할테니 다시한번 재입고를 요청하게 됩니다.(해당 부분을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전화로 이미 충분한 상담을 하였고 다름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 한달이 지나도 정비를 받지못해 구매한 딜러에게 도움을 요청해 이의를 신청하고 제조공장에서 제게 직접 해당부품을 가져와 정비소가 아닌 저희회사 주차장에서 수리를 완료해 줍니다.

 - 접수가 완료되었는지 해당 엔지니어에게 사과를 받고 입고를 요청합니다.

뭐 흔한 일이죠.....정비 받을 수 있죠 이 과정에서 전 연차 2개가 사용되었죠....

 

Part 02.

지난 정비사례로 교훈을 얻게되어 동일한 시트고장이 수리 완료 후 30일 이내에 재발생하고 다른 정비사업소로 예약하게 됩니다.

 -  다른 정비사업소로 예약을 진행하고 어드바이져로 느껴지는 상담원에게 위 정비사실을 이야기하고 부품을 준비해줄 것을 요청합니다.

 - 하지만 상담과는 관계없이 무조건 직접 확인을 해야한다며 해당 지점에서는 입고 후 자재발주라며 제조사의 규정상 어쩔 수 없다는 말로 다시한번 불편을 야기합니다.

 - 자재발주를 위한 입고를 진행하고 너무 화가나 딜러에게도 이야기하고 센터에도 이런식이면 너무 불편하고 같은 불편함이 계속될 것 같으면 안될 것 같아 환불을 이야기하지만 이것도 컷 당함

(동일정비 3회 이상, 2만 km이내 주행을 강조함), 자재입고후 10일안에 오지않으면 다시 발주를위해 정비소 재입고 및 정비일정을 다시 잡아야한다는 이야기를 귀가중에 정비소로부터 통보 당함.

 - 이것도 저것도 안되는 현실에 스스로 개돼지임을 인정하며 그냥 불편해도 이 정도는 구동계도 아니고 그냥 타야지라고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Part 03.

지난 시트의 문제를 교환하러 다시한번 정비소를 예약하고 정비를 완료하게되었습니다.  무려 2번째 사건이고 혹여나 단순 부품의 문제라면 다들 참고살거나 혹은 내 차의 다른 근본적인 문제가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들어 엔지니어에게 질의하며 점검을 요청하게 됩니다.

 - 첫번째 이야기는 해당 분과는 본인들과는 다르기 때문에 말한마디를 하려해도 정비를 예약하라고 합니다.

 - 또한 점검기를 꽂아 확인만하더니 그런일이 있을 수 없다고 확신하고 저를 안심시키려들며 귀가하라 합니다.

 - 당연히 다 불지르고 같이 죽고싶은 심정이였지만 개돼지임을 다시 깨닿고 내가 죽어야만 검증에 대한 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며, 그래두 사고사례 많은 차임을 감안해 혹여나 불이나면 가족들에게 화장터 가지말라고 셀프화장이 가능하다는 점을 안주하며 귀가합니다.

 - 보조금을 지급받아 환불도 차량을 중고차로 매도할 수 없는 사실을 마주하며 발만 동동 구르며 귀가합니다.

---------------------------------------------------------------------------------------------------------------

 

이상 글제주가 부족하여 모든일이 생생하게 100% 떠오르는 것은 아니지만 최대한 시간순서대로 맞춰서 작성토록 할게요.

 

제가 할 수 있는일이 뭔지 전문가분들 도움도 요청합니다........

 

하지만 재미잇는건 다음차를 구매해도 전기차를 구매하고 싶더군요 경재적인 매리트가 가장 크구요, 공간의 활용성이 참 좋았어요.(하지만 제가 샀던 제조사는 앞으로 못탈 것 같네요)

 

혹시나 추가로 더 형님들이 재미있어 하신다면 나머지 이야기들을 빨리 작성토록 하겠습니다!!!

 

중요한건 3줄 요약이죠.

 

1. 국산 전기차를 구매하려면 연차가 넉넉한 회사를 다니거나 백수여야 합니다.

2. 제 의견같은건 의미없으니 피력하지 말고 개돼지임을 인정하여야 합니다.

3. 환불이나 중고차로 판매하고 싶어도 지원금을 받은 이력으로 인해서 절차가 복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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