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의약품 ‘성분명 처방’ 검토…의사 반발 “환자 안전 위협”

54 0 0 2025-11-08 09:08:26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앵커]
의약품 수급난이 이어지자 정부가 필수의약품에 한해 성분명 처방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의약품을 상품명이 아닌 성분명으로 처방하도록 하자는 겁니다.
의사단체는 강하게 반발하며 대규모 집회를 예고했습니다.
박민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독감 유행이 예년보다 빨라지면서 약국을 찾는 환자가 늘었습니다.
일부 의약품은 동이 나기도 합니다.
[신승우/약사 : "품절되는 약은 항상 있습니다. 코로나19 때는 감기약 위주였다라고 하면 지금은 그런 어떤 종류와 상관없이…."]
필수의약품 공급 중단이 최근 5년여 동안 150건에 이를 정도로 필수의약품 수급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의사가 상품명이 아닌 성분명으로 처방하면 약사가 해당 성분 의약품 중 하나를 선택해 조제하는 '성분명 처방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약사단체는 의약품 품절에 대처할 수 있고 환자 선택권이 확대된다며 찬성합니다.
[이광민/대한약사회 부회장 : "상품명일 경우에 다 약국들이 갖추고 있기는 어렵습니다. 같은 효능이면 저렴한 약을 선택할 수도 있고…."]
성분명 처방이 도입되면 제약사의 불법 리베이트가 줄어 약값 인하로 이어질 거라는 시각도 있습니다.
[남은경/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회정책팀장 : "해당 제품을 처방하는 대가로 리베이트를 받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약품비 절감으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약국에서도 저가 조제를 할 수 있도록…."]
그러나 의사 단체는 환자 안전을 이유로 반발합니다.
의약품 선택 권한도 의사에서 약사로 넘어가게 되는 겁니다.
[김성근/대한의사협회 대변인 : "같은 성분이라고 할지라도 그 환자한테 맞는 약을 우리가 선택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생동성 시험을 통과했다고 하더라도 각 약재의 이론적으로 보면 1.5배 정도의 약효 차이가…."]
수급 불안정 의약품에 성분명 처방을 하도록 한 법안이 국회에서 발의된 가운데 의사협회는 오는 16일 국회 앞에서 대규모 항의 집회를 예고했습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3천만원보증

베픽보증 와일드홀덤

온라인 홀덤의 절대강자 국내 최대상금의 무료토너먼트진행 보증 업체 인증 사이트

25-06-03 03:20:50
4.8점 / 56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에그벳

빠르고 수준 높은 해외식 최고 배당 놀이터

25-06-03 03:05:27
4.6점 / 42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AABET

대한민국 1등 배팅사이트 ! 최고 배당, 빠른 충전, 무제한 환전

25-10-07 17:19:58
4.8점 / 30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1250
N 혐) 일본 피자집 미친 알바생 물음표
26-07-21 13:20
501249
N 결혼식에서 아무도 신랑을 못 알아봄.jpg 물음표
26-07-21 13:10
501248
N 논란이 된 월드컵 결승전.jpg 손예진
26-07-21 12:55
501247
N 인도인의 체취를 맡은 태국여자 순대국
26-07-21 12:50
501246
N 공용 우산통에 우산을 꽂기 꺼려지는 이유 애플
26-07-21 12:45
501245
N 월드컵 우승으로 모든 대회 우승 기록한 선수.jpg 소주반샷
26-07-21 11:35
501244
N 매장했던 누나의 시신을 다시 꺼낸 이유 와꾸대장봉준
26-07-21 11:06
501243
N 한국에서 팬미팅했던 AV배우들 픽도리
26-07-21 11:02
501242
N 핑계고] 유재석이 아직도 잊을 수 없다는 신인 아이유.jpg 장사꾼
26-07-21 11:00
501241
N 유승준: "끝까지 재판할것" 곰비서
26-07-21 10:47
501240
N 콘서트장에서 여친 목마태운 남성의 사투 크롬
26-07-21 10:45
501239
N 한국 신축 아파트 가본 일본 여자들의 반응.jpg 오타쿠
26-07-21 10:40
501238
N 아이유 미혼모 가정에 초복 삼계탕 지원 + 후기 극혐
26-07-21 10:35
501237
N 일본에서 출시한 냉방용 1인 박스 제품 음바페
26-07-21 10:30
501236
N 남자친구가 절 속이고 다른 여성과 결혼했습니다 어떻게 해야되나요?.jpg 해골
26-07-21 10:20
501235
N 결국 이렇게 되었습니다. 해골
26-07-21 10:10
501234
N 전라도 사람들이 콩국수에 넣는 설탕양 정해인
26-07-21 09:25
501233
N 배그부부 근황 홍보도배
26-07-21 08:45
501232
N 여자친구의 잠자리 발언 논란.. 음바페
26-07-21 08:00
501231
N 공부는 죽어도 못하겠다는 중3 아들 원빈해설위원
26-07-21 07:56
501230
N 대구 공황 특 순대국
26-07-21 07:45
501229
N 개에 미친 친누나 가습기
26-07-21 07:40
501228
N 극우가 백수집단인 이유 극혐
26-07-21 07:35
501227
N 요즘 난리난 육군 짬밥 근황 ㄷㄷ 극혐
26-07-21 07:25